작성 2025-11-26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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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5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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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26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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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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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서활동하는
2025-11-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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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네
클로저스
2025-11-26 1
0
아....
돌아온물범
2025-11-26 267
0
청룡영화제가 아니라 천룡인영화제로 바뀟네
머리밀링
2025-11-26 
슬픈냥
2025-11-26 1
0
ㄹㅇ 와
호이베베
2025-11-26 49
0
ㄹㅇ 천박함 그 자체였음 진짜 대한민국 영화계는 망했다는 생각듦
곤색자일리톨
2025-11-26 233
0
애초에 한국 영화 시상식이 무슨 권위라도 있었나? 그들만의 리그지 무슨...카메라로 찍는 예술인데 촬영 분야를 저렇게 대우하는게 미친짓이지
오즈오빠
2025-11-26 42
0
구구절절 맞는 말 했네
2025-11-26 
사막여우짱
2025-11-26 207
0
제목보고 왜 천박하다고 하지 혐오 자료인가 했다가,. 본문 내용보니 다 수긍가네..
아울잠
2025-11-26
막창드라마
2025-11-27 
sazerac
2025-11-27
탕탕소년단
2025-11-27 
평화의전서구
2025-11-26 6
1
이사람 말 잘하더라
규뀨규뀨규규
2025-11-26 24
0
로컬영화제 보다도 못한 로컬영화제
Silvis
2025-11-26 14
0
최근에 국내 영화를 안봐서 청룡영화제 하는지도 안궁금해짐...
마이바흐흑
2025-11-26 32
0
여태껏 정부 검열로 심사 주작,로비하면 상주고 기본적인 관리도 못하는데다 내부 분탕으로 갈기갈기 찢어져서 올해도 개최조차 못한 대종상에 비하면 청룡영화제는 존나 선녀라는게 더 무서움ㅋㅋㅋㅋ
LoveAcid
2025-11-26 26
0
걍 뮤직뱅크에 관객으로 배우들 온거 아니냐. 시간 떼우기 용으로 영화 장면이나 포스터 몇 개 삽입하고.
N없는차
2025-11-26
드론머신건
2025-11-26 3
0
영화는 좋아하지만 영화제 시상식은 안 보는 이유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5-11-26 15
0
이런 환경에서 한국영화계 망한다!! 많이 봐주세요!! 하면 잘도 보겠다 ㅋㅋㅋ
얼렁뚱땅행복
2025-11-26 3
0
정독했다.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라 공감가서 다 읽게되었네
찌상
2025-11-26 5
0
해외사례 따라하기만해도 되는데 힘든가...
평화의전서구
2025-11-26
사라지는중입니다
2025-11-26 12
11
해외사례들면서 정서나 상황 고려하지 않고 불편한 핀트 하나 잡으면 유창한 글,말솜씨로 죽일듯이 내리까는거.. 과거엔 글쟁이들 요샌 유튜버들 밥벌이지.. 유독 까는 글만 잘 쓰는 사람들이 있음. 또 그게 돈이 되기도 하고
사라지는중입니다
2025-11-26
고둥랩퍼
2025-11-27
고구마못먹어
2025-11-27
띠요오옹
2025-11-27
펌프팔이
2025-11-27 
게이처럼살자
2025-11-26 20
0
스태프들에게 숟가락만 얹었다는 배우들과 그런 스태프를 천대하는 영화제..
변태만보면짖는개
2025-11-26 4
2
유튜브채널 영상목록보고 욕나왔네 지들 덕질하라고 청룡영화상이있는줄아나
돈가스랑만두
2025-11-26 23
0
사람들은 무슨 상을 뭐가 받았는지보다 화사 얘기밖에 안함ㅋㅋㅋㅋ
진라면순한마앗
2025-11-27 1
0
그나마의 권위도 본인들 스스로 세우는건데
거리출신못잊어
2025-11-27 3
0
청룡 챙겨보다가 결혼하고 작년부터 안봤는데 개판나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터제까지 하면서 키워놨더니 스스로 몰락을 택하고 있구나
난나눈나
2025-11-27 4
0
이런 영화제할때마다 의아하긴했어 영화제인데 영화에서 배우는 중요요소긴하지만 만든 사람이 더 중요한 일인데 더 조명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왜 갸우 언급만 되고 그만에 그치는지 영화제인만큼 스태프를 불러 어떤 과정으로 만들었는지 얘기하고 조명하고 공유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수있게 도모해야할텐데 그런 과정이 없으니까 영화계가 망하고있는게 아닌가
3co2p
2025-11-27 0
2
난 여친이 청룡열차 태워줌 ㅋㅋㅋㅋㅋ
박새로이병god
2025-11-27 0
0
애기는 누구야? 이쁘다
하루하루한하루
2025-11-27 0
0
시상식 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감독 소개 때 타다다다다하는 음악 리듬에 맞춰 대표작 주요장면을 소개하는 쇼츠 본 적 있는데 그렇게 멋지던데....
찰리비
2025-11-27 1
0
이번 청룡영화제는 이찬혁이랑 박정민 feat.화사 얘기 밖에 없더라
힌두푸쉬업
2025-11-27 2
0
동서고금 영화제 뿐만 아니라 대중가요 같은 대중미디어를 제외하면 그 어떤 기념제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기념제에 가수로 땜빵하진 않죠
힌두푸쉬업
2025-11-27
혀가짧은앵무새
2025-11-27 6
0
시상식이 왜 그런식으로 흘러갔는지는 이해하지만 본문은 아주 정당하고 날카로운 지적이라 이 내용이 많이 퍼지고 개선되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마머꼬
2025-11-27 0
0
스탭상에, 현장불러서 상안주는거는... 뭐 그전이랑 큰차이 있다고 생각 안함. 후보들까지 현장 오지 않으면 어차피 누가 상받을지 정해놓는거 큰 차이 없음. 사람 성향에 따라 내 일터에서 그냥 잠시 시간 빼서 소감말하는게 차라리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 있지 근데, 해당 상이 어떤 상이고 어떤작품에서 어떤 역할 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는건 동의함.
뚠뚠고양이
2025-11-27 5
0
황새 방사하다 죽은거 생각나네. 행사의 의미가 퇴색되어 본말전도 된 상황 같다..
이런개나리얌
2025-1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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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틀었는데 이름모를 아이돌이 거기 관객이 아니라 카메라에 대고 무대하는거 보고 개판이구나 싶었는데 실상은 더했네 ㅋㅋㅋ
레전드인둘기
2025-11-27 0
0
ㅋ
투더리씨
2025-11-27 3
0
우리나라 영화판 보면 카메라 뒤에서 안보이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천대받고, 딴따라 애들만 스타병 걸린 꼬라지...솔직히 망해야함...과거 스크린쿼터가 어쩌구 저째?? 니들 몸값만 올랐자나
투더리씨
2025-11-27 2
0
우리나라 영화제에 아직도 애니메이션 부분이 없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그들의 선민의식이 깔려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백상때 배우들이 유재석 무시한 일화도 웃긴데, 거기서도 충무로계 비충무로계로 지랄염병이죠. 결국 그 힘이있는 놈들 판이 된게 영화계인게 결과를 보십쇼. 영화표값이 올라서 망한것만이 아닙니다. 표값이 비싸도 볼영화는 보죠. 니들 자위행위는 안보겠지만
투더리씨
2025-11-27 2
0
+ 첨언하면 의리있는 색히들이 없어요. 뭔 사고나면 발뻣고 나서야지 다들 쉬쉬하고. 장자연때부터 해서 같은 동료가 당했는데 쉬쉬하기만하고. 스태프처우 안좋다 열악하다 작자 굶어죽는다 해도 어쩌라고 방관. 유일하게 나선게 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문화예술인 성명발표인데, 참여한 배우는 김의성이 꼴랑끝이고 그많은 배우쪽에서 누구하나 열을 토한걸 본적이 없음.. 이렇게 의리하나 없는 집단의 자기들만의 호호히히잔치를 뭐하러 더이상봐야합니까. 안보지
카카오헤어샵
2025-1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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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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