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1-29 10:20:29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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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0
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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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1-29 1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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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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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IllIl
2025-11-29 10:23:17
214
0
방어기제 아니었을까 [1]
이동
고호리
2025-11-29 10:23:5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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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방어적이던 사람이 어머니 만나고 어머니가 백 살까지 살거라며 웃는 거 보니까 뭉클하네
이동
엑스오빠
2025-11-29 11:54:3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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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들과 다르게 생긴 자신을 보며 살아 남기 위해 더 치열하게 미국인임을 증명해 내면서 지냈는데, 어머니를 본 순간 그 벽을 치워도 나 자신을 보일수 있으니… [1]
이동
형광보이
2025-11-29 12:23:1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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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여자가 병든 남편 병수발 하면서 갓난아기까지 감당 못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거지
이동
코루틴
2025-11-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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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다가 바뀌는게...개 귀엽네...
코루틴
2025-11-29
lIIllIllIl
2025-11-29 214
0
방어기제 아니었을까
텍사스브리스킷
2025-11-29
고호리
2025-11-29 179
0
처음에 방어적이던 사람이 어머니 만나고 어머니가 백 살까지 살거라며 웃는 거 보니까 뭉클하네
김상유칼립투스
2025-11-29 21
0
아침부터 비가오네 밖 왜케 환하냐
나마느리
2025-11-29 
A파카Z
2025-11-29 27
0
혈육이라는 게 생각보다 진하긴 진하드라구여.. (•́ .̮ •̀)
엑스오빠
2025-11-29 107
0
미국에서 남들과 다르게 생긴 자신을 보며 살아 남기 위해 더 치열하게 미국인임을 증명해 내면서 지냈는데, 어머니를 본 순간 그 벽을 치워도 나 자신을 보일수 있으니…
상세불명의바보
2025-11-29 
2025-11-29
움바뚜
2025-11-29 2
0
부럽다
반박시니머리탈모
2025-11-29 4
0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게 될까봐 그랬나?
넉돌이
2025-11-29 13
0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목꽁
2025-11-29 2
0
연예인 누구 닮은거같은데 누구지..
선택적참여
2025-11-29
형광보이
2025-11-29 98
0
20대 초반 여자가 병든 남편 병수발 하면서 갓난아기까지 감당 못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거지
Hair날수없는남자
2025-11-29 27
0
처음엔 방어적인 태도가 맞는거같고.. 평생을 원망하며 살았을법도 한데 직접 만나고 난뒤 저렇게 인터뷰까지 해주니까 너무 보기좋다. 어른스럽네
퍼스민
2025-11-2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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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걸 확인했으니까 모든 갑옷이 벗겨져버린거지 ㅎ 다행이다 오래 행복하길
한여우
2025-11-2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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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 아들한테 "엄마의 소중한 보물 조심히 다녀오세요~" 하고 저녁9시가 넘어서야 만났는데 "엄마의 소중한 보물 다녀왔습니다~" 하더라... 사람은 가슴에 소중한 말 한마디를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아. 조금 늦었지만 저 친구에게도 꼭 보물같은 하루가 시작되기를..
N없는차
2025-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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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대낮부터 공기중에 습기가 차있나 어우…참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어찌 저 두사람을 헤아릴까…
모르캉
2025-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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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항상냉정하게
2025-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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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낸 사람 반응이 다 저 어머니 같은 반응이 아니니, 먼제 자기보호기제가 작용해서 방어적으로 생각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