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2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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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나약함너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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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시발새끼들아 뭐해
작성 2025-12-02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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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함너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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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시발새끼들아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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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12-02 16:55:2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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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아 온리팬스의 주인공이 되어볼래? [1]
이동
sunsun1
2025-12-02 16:57: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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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내친구들이 노력을 안하네… [1]
이동
눈포범고래
2025-12-02 46
0
강함아 온리팬스의 주인공이 되어볼래?
웃대리안
2025-12-02 |
MP4, 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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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1
2025-12-0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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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내친구들이 노력을 안하네…
콘플렉스
2025-12-02 
알랙산더아놀드
2025-12-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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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놈들아 성공해서 나 쓰라고
liv0011
2025-1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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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아 어서 힘을 내줘....
군것질중독자
2025-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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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군것질먹방 데뷔 할테니까 그때까지 연봉 많이 올려놔라 그거보다 더 줄게
햄스터의똥꾸멍
2025-12-02 11
0
비현실적인 로또당첨 같은거보다 이런게 젤 부럽다…
양석
2025-12-02
드론머신건
2025-12-02 
쉑빡따뚜루켄
2025-12-02 0
0
저분 볼때마다 식빵누나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12-02
인싸이더
2025-12-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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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니 전화 기다리고 있다
하라아빠
2025-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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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형이 비슷하게 날 부른적이 있었음.... 형 내가 얼마 버는지 모르지? 라고 답함. 그형이 나도 자주 부르고 난 남 얘기 듣는것도 좋아해서 그형 얘기 잘 들어주고 그랬더니 좋아해줬는데.. 긴머리 풀어헤치고 다니니 내가 되게 조금벌며 사는줄 알았나봄. 저 그래도 얼마이상 받아요. 하니까 조용해짐. 내가 그 형 얘길 얼마나 들어서 벌이를 다 아는데. 그형이 남말은 안들어도 챙겨주려하고 좋은 형이라 그런 얘기해준것만해도 고맙다고 그랬는데 그뒤로 연락을 안해서; 끊김. 자존심 상했던 모양.
브로켄백작v
2025-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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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 동창들 뭐하고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