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3 1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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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3
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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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03 1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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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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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12-03 
172
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겁나 사악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다감한
2025-12-03 
문본좌
2025-12-03 238
0
자기, 근데 와이프한테 말 안했지? 나 만나는거. 혹시 또 모르잖아~ 누가 보고 와이프한테 말하면 어떡해~
기계설계
2025-12-03
파워스쿼트
2025-12-03 
아욘
2025-12-04
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12-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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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해도 도파민돈다
2025-12-03
졸복이
2025-1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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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그래도 우리가 친남매라서 아무도 의심안한다 그치?ㅎㅎ
하라아빠
2025-12-03 248
1
아침 등산로에서 여보! 소리치면 우루루루 갑자기 잡고있는 손을 놓는다는 얘기가 있었지.
대화명짓기개귀찮
2025-12-03
넝담곰
2025-12-03
아직은울지마라
2025-12-03 17
0
헉 다 불륜으로 이해했구나. 우리회사는 나이 많은 여상사들이 항상 젊은 여직원 남직원보고 자가야라고 불러서 그 얘기인줄.
복권긁자
2025-12-03 23
0
글쓴이 나이대가 안나와있으니 별로 공감이 안가네. 직장생활하면서 여자친구가 종종 점심시간 맞춰서 도시락 싸오기도하고 밥먹기도 했는데
다정다감한
2025-12-03
복권긁자
2025-12-04
에잇슝슝
2025-12-03 2
0
불륜을 평일 점심시간에 주로 한다는 건가?? 일하는 중에 그게 가능함? 회사를 안다녀서 그런가 이해가 잘 안가네..
다정다감한
2025-12-03
띠울석갈비
2025-12-04 
킹냥이더피
2025-12-06
돌아온박부장
2025-1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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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우리 헤.어.져.
MC곽한구
2025-12-04 3
0
사실 뭔말을 하든 아무도 안본다..
윤종대학교
2025-12-0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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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한마디에 저렇게 반응한다는건 뇌피셜인거 같은데.....뭐 진짜 부부가 같이 근무할수도 있고, 말버릇으로 자기라고 호칭하는 사람도 꽤 봤음.....자기라는 한단어에 저렇게 반응하기엔 점심시간은 너무 소중함
언제나화이팅
2025-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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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저렇게 많다고??? 진짜로 많아??? 궁금하다
혐짤에눈물이남
2025-1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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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이프랑 식당가면 “우리 오랜만이네. 쟈기 와이프 몰래 만나기도 힘들다.“ 라고 가끔씩 그러는데. 나는 누가 들을까봐 닥치라고 하는데. 자꾸 그래..
간까만사십줄
2025-12-04 0
0
앵간히 큰 소리로 말해도 별 관심없닼ㅋㅋ 잘 들리지도 않고. 구내식당이면 얼굴만 봐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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