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동의 없이 아이에게 20만원짜리 치과 치료 했다고 항의하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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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연 2025-12-04 10:01:57

267

0 지 애기 혼자 보내지를 말던가 20이면 큰치료 한 것 같지도 않은데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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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12-03 20:53:32 20 0
ㅋㅋㅋ 초딩한테 치료했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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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12-04 11:38:00 0 0
나도 ㅋㅋㅋ 13이면 몰라도 2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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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제약이 2025-12-03 20:53:34 1 0
아니 .....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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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서커스 2025-12-03 20:54:10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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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12-03 20:55:03 0 0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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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12-03 20:55:3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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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2025-12-03 20:59:00 46 0
성인과 어른은 다르긴하지 현시대에서 졸업후 취직 전까지는 아직 성인이면 성인이지 어른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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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생각안남 2025-12-04 10:12:36 13 0
졸업후 취직했는데 어른 안하면 안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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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2025-12-04 10:15:24 24 0
어 나도 안 하고 싶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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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멘탈잉어 2025-12-04 11:03:00 1 0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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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12-04 14:10:27 0 0
어른 소리 들으려면 환갑 넘어야되지않음?? 아는 형님도 50대 한테 어른요? 했다가 혼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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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빡따뚜루켄 2025-12-04 09:31:34 0 0
진짜 개븅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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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12-04 09:40:18 4 0
이건 거의 인격살인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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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연 2025-12-04 10:01:57 267 0
지 애기 혼자 보내지를 말던가 20이면 큰치료 한 것 같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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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토라 2025-12-04 10:34:11 4 0
포경수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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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귀리 2025-12-04 11:58:16 4 0
군대도 따라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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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10:02:32 게시물이 1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03 20:51 / 이동: 2025-12-04 10:02
- 어시스트: lIIllIl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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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12-04 10:04:15 4 0
엄마가 같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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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칫솔 2025-12-04 10:05:18 4 0
미성년자면 그럴 수 있다손쳐도 2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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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운돌하루냐 2025-12-04 10:06:08 157 0
지 아이는 충치 치료도 안해주고 이거 아동학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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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2025-12-04 10:06:57 3 0
근데 말하는 꼬락서니는 20만원 쓴게 아까워서 ㅈㄹ인거 같은데... 학대받으면서 큰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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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에프론 2025-12-04 10:07:05 30 0
성인이고 의사결정능력에 하자가 없으면 본인이 책임지는거고 정상적인 사람이면 왜 20만원 상의도없이 긁었냐고 아들한테 ㅈㄹ해야지 왜 애먼 남의사업장에다가 ㅈ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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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갱생 2025-12-04 21:02:25 1 0
남탓이 패시브인 인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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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2025-12-04 10:07:08 39 0
제목보고 시발했다가 내용보고 씨이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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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좋아함 2025-12-04 10:07:17 1 0
나 39살 애기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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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2권 2025-12-04 10:08:29 1 0
누군지 얼굴 까고 말하자 ㅋㅋ 엄마가 당당할수 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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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방구먹여 2025-12-04 10:15:49 2 0
여자친구랑 손잡고 섹스하는 것도 허락받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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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Iess 2025-12-04 10:21:06 1 18
성인은 맞지만.. 아직 경제적자립은 이루지 못 한 것 같으니.. 23살이면 성인이긴하지만 사회 경험은 많지 않아서 저런 상황에 슉슉 휘몰아치듯 설명하며 동의하시나요? 하면 어버버 하묜서 스스로 성인이라 생각하고 부모님께 여쭤볼게요하기도 좀 쪽팔리고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지 않나 ㅋㅋ 그런 의미에서 부모가 봤을 땐 아이지.. 남한테 전화할 때 우리 어른이, 우리 자식이 보다는 우리 아이가가 더 자연스럽게 나오기도하겠고..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워낙 치과 과잉진료가 많으니 부모 입장에선 애가 휘둘려서 당했나 싶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조롱하고 까내리듯 글을 써서 오히려 좀 안 좋아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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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으르르 2025-12-04 10:24:00 67 0
그럴거 같으면 밖에 혼자 내보내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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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라임 2025-12-04 10:26:27 58 0
23살이면 군대라도 갓다온 사람일수도잇고 아니면 대학교4학년인 나이인데다 인턴까지 가능한 나인데? 경제적자립은 별개로 유난인건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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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Iess 2025-12-04 10:34:38 1 0
그런가.. 요즘 어머니들 과하게 싸고 도는 게 문제되는 건 맞는데 돌이켜보면 23살 때 부모님 밑에 있을 때 의료 관련된 건 전화해서 의견 물어보고 했던 것 같은데..잘 모르는 분야고 내 돈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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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04 10:39:26 54 0
부모시선에서 애로 보인다? 그럴 수 있음. 그러면 미리 애한테 치과간다할때 상담내용을 본인에게 전달하라해서 승인 후 처리하게 하던가 하는 방식을 스스로 마련했어야 함. 생판 남이 보기에는 성인 남성이 모든 설명 잘 듣고 치료 후 결제하고 갔더니 갑자기 엄마라는 사람이 쫒아와서 따지는 뜬금없는 상황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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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라임 2025-12-04 10:40:28 1 0
개인적인 의견으론 저건 자식문제인게 엄마가 저래도 그냥 가만히있으니까 문제를 깨닿지못하는거임 울어무이도 약간 극성이였는데 내가 중간에서 컷하면서 하지말라고 대판싸운적이 있고 그후론 아예안하시거든 저 글속 자식분도 그래왔으니까 내버려두면서 저런일이 생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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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야 2025-12-04 10:43:42 15 0
저 상황이 반복되면 23이 아니라 32가 되어도 변하지 않을 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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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04 10:43:44 32 0
판단한건 아들이니까 너무 비싼거같고 잘못된거같으면 애를 혼내야지(사실 혼내는것도 웃기긴 함) 왜 멀쩡히 치료해준 사람한테 뭐라하냐 이거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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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위러 2025-12-04 10:48:30 25 0
그걸 법적으로 정의한 나이가 만19세 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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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04 10:48:34 2 0
근데 나도 모친이 극성헬리콥터맘이여서 회사에 전화하고 결혼한 뒤로도 경제적 부분까지 침범하려해서 매우 화내고 연 끊을 기세 보였더니 나한테는 이제 안그러심 ㅎ.. 근데 만약 자식입장에서 헬리콥터맘의 관심이 부담스럽지않고 이득을 취하는 경우는 절대 안고쳐짐ㅋㅋㅋ 우리 언니 출퇴근 거의 매일 엄빠가 해줌ㅎㅎ 통근버스있눈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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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04 11:02:12 16 1
글고 '아 엄마한테 물어본다하기 쪽팔려서' 어버버하며 불이익을 받았다??? 뭐 어쩌겠음 ㅋㅋㅋㅋㅋ 본인이 잘못한건데. **담엔** 안그러면 되는거고 그걸 부!!!모!!!!가!!!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애가 성장하지. 저 집은 저걸 안알려주는 집이라는건 확실하고 잘못하고있는거 맞음. 쉴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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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wprnr 2025-12-04 11:03:41 13 0
뭐 사회생활 많이 안해봐서 상대방이 몰아치면 어버버하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동의하고 진행되는 경우는 공감함 근대 그걸 부모가 저런식으로 대응하는건 문제가 맞음.. 다음부터는 일단 다른곳알아본다고 해서 나오라던가의 조언을 해줘야지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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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04 11:03:55 0 0
아 본문 글은 불이익도 아니지 걍 본인 선택에 대한 작은 후회정도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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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jwiw981 2025-12-04 11:14:49 1 0
개진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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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드워프 2025-12-04 11:15:44 1 0
10년뒤 : 우리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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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2-04 11:23:45 22 0
원댓 말도 다 맞음. 근데 성인정도 됐으면 그러한 판단도 스스로 내려야하는거고 "그런 경우엔 부모님한테 상의하고 정하겠다고 하고 나와도 된다" 고 애한테 꾸지람할 일이지 생판 남인 치과의사한테 왜 우리 아이가 혼자 판단할 수 없는 아기인걸 모르셨나요 하고 ㅈㄹ할 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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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만사 2025-12-04 11:31:39 2 0
엄마가 자식을 망치는 대처가 문제인데 23살이 문제가 아니라 30 40 먹어서 그 때도 엄마랑 같이 치과갈거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고 대처하게 해야지. 치과 입장에서는 23살 성인을 애 다루듯이 하기도 실례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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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2-04 11:53:41 17 0
20이면 과잉진료라고 볼수도 없는데. 과잉으로 뜯어내려고 하면 못해도 100에서 수백은 뜯어내야 리스크 짊어지고 땡기는거지 겨우 20? 잘 모르면 가서 어디가 문제였고 무슨치료를 한건지 알려달라고 해야지 왜 맘대료 치료하냐고 따지면 안되지. 충치치료 받고 20이면 진짜 뭐 안한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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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블랙 2025-12-04 12:36:32 3 0
당연히 그럴수있는데 그러면 지 애를 혼내고 가르칠생각은 안하고 냅다 병원, 가게에 진상짓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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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너래누래 2025-12-04 15:57:29 0 0
'사회적인식' 우리아이가 23~40살에서도 경제적 독립이 이루어지지않으면 가정에서 채워줄 문제지 사회에서 통용해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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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캔디 2025-12-04 10:24:12 23 0
군대 가서 하사관들이 장병 어머니들 전화를 그렇게 많이 받는다 하고... 심지어 직장에서도 '오늘 우리 애 아파서 하루 쉬겠다'를 엄마가 직장 상사에게 말하는 시대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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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 2025-12-04 10:30:24 0 0
성인을 애새끼로 만드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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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12-04 10:42:07 28 0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부터 젖니 다빼준 치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두살에 혼자갔는데 레진때운다고 40만원 넘게 나옴.. 근데 쌤이 "엄마한테 말씀드릴까?"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제가 낼게요ㅠ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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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라임 2025-12-04 10:51:06 9 0
뜌뜌땨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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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처아두러 2025-12-04 11:29:56 12 0
그정도면 엄마한테 말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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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12-04 11:40:06 12 0
으이구 요나아!!! 내가 평소에 이 잘 닦으랬지!!! 너는! (짝) 무슨! (짝) 충치가! (짝) 40만원이나 나와!!!! 아유 그냥 동네 챙피해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 다닐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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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2-04 11:55:33 1 0
젖니를 치과가서 뺐음?? 내가 33살인데 유치 싹다 집에서 뺐는데. 앞니 몇개만 아빠가 실 묶어서 빼주고 나머지는 내가 셀프로 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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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말로위 2025-12-04 12:14:53 2 0
요새애들은 유치 거의 다 치과 가서 빼더라 나때도 집에서 실묶어서 빡 뺐는데 ㅋㅋ 난 39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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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2025-12-04 10:43:36 7 0
부모가 정신과진료가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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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door 2025-12-04 10:44:14 2 0
아이를 방임한 거니까 아동학대로 신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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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고인무울 2025-12-04 10:45:46 2 0
지난주 우리회사 직원 어머님이 전화와서 우리애 독감이라 출근못한다고 전화옴 그러고 3일 병가까지쓰고 7일 쉬고 내일 첫출근하는데 뭐라고해줘야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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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쨩 2025-12-04 10:50:52 0 0
아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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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다이어트 2025-12-04 10:56:46 2 0
치과는 오래살아남아 소문난 동네치과가 좋더라. 막 브랜드 이름있어보이는 치과가면 어차피 똑같은 엑스레이촬영 충치치료인데 가격이 몇배 차이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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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자쫌 2025-12-04 10:58:10 0 0
아 응애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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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2025-12-04 10:59:17 3 0
저런사람이 크면 50살에도 똑같이 저럼. 50살이 치료받고 가면 70살 할머니한테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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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12-04 11:16:03 2 0
20만원이면 레진치료 정도만 한게 아닐까요?? 치아삭제가 엄청나게 많은 치료도 아니었을텐데...잘은 모르지만 눈탱이 치는 치과가 아니라고 생각해 볼때, 파노라마에 충치가 보였을 정도면 레진수복 보다 더 치아삭제를 많이해야하고 큰 비용이 들어가는 치료를 권했을 수도 있는데 오히려 환자 생각을 해줘도 저런 소리를 들으니 저 치과 원장님은 맥이 빠지시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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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12-04 11:18:42 2 0
꼭 별것도 없는 집이 저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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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2025-12-04 11:19:47 1 0
고등학교 졸업하면 애들은 좀 놔줘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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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물새 2025-12-04 11:28:44 0 0
치과에서 20만원이면 별로 많이나온거도 아니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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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만러 2025-12-04 11:40:54 1 0
애기 ㅇㅈㄹ 하내 옛날엔 17세 정도면 결혼 전쟁 다겪었다카고 애초에 20살은 법적으로 성인인데 애기애기 ㅈㄹ병좀 그만해라 느그한테 애기지 남들이 보면 존나 징그러워 제발 꺼ㅈ. 애기취급할거면 집에 쳐박고 기어나오지 말든가 같이 손잡고 오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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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황보 2025-12-04 11:59:49 2 0
저건 애엄마랑 애새끼가 문제인거 맞는데, 근데 치과는 갈때마다 좀 그럼.. 가는 치과마다 의사 말이 다 다른 경우가 있고 가격차이도 심해서.. 병원같지가 않고 걍 돈장사만 하려는 느낌이 강한게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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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욘 2025-12-04 12:12:01 1 0
ㅣㅎ히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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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말로위 2025-12-04 12:12:50 2 0
애를 진짜 ㅂㅅ으로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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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2025-12-04 13:25:23 0 0
사회적으로 20살초반이면 아직 미성숙한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 관심을 가질순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의무가 아닌 배려같은 부분인거고 남한테 강요하는건 진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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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아찌 2025-12-04 13:39:32 0 0
20만원 써서 저런다는게 공포의 지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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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2025-12-04 13:51:36 0 0
진짜 미안한데 사람 병1신 만드는 방법임.저런 부모를 두고 저렇게 살아온 사람을 대상으로 고용.친구.연애.결혼 등등등등 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음??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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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진단 2025-12-04 14:38:32 3 0
꼭 저런 부류는 딸 엄마가 아니고 아들 엄마들이 저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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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12-04 15:29:51 0 0
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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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12-04 15:35:14 0 0
이빨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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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2-04 16:15:59 0 0
ㅁㅊ년이 임플란트 한개당 150이상 날리면 아주 살인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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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블랙와그레이몬i 2025-12-04 16:28:19 0 0
난 60만원 치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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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2025-12-04 18:33:54 0 0
의사도 엄마한테 이르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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