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오빠 왜 낳았는지 알거 같다는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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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캔디 2025-12-04 11:08:15

0 동생 입장에서는 라면 이외엔 쓸모가 없다는 뜻이지?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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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좆아 2025-12-04 00:07:54 1 0
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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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2025-12-04 09:23:27 3 0
라면이 먹고 싶으셨던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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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11:00:33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04 00:05 / 이동: 2025-12-04 11:00
- 어시스트: 농협창고
농협창고 2025-12-04 11:00:56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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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2025-12-04 11:18:35 6 0
누구야? 존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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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2025-12-04 11:22:46 1 0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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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돼지꿀꿀 2025-12-04 11:24:11 5 0
와 카리나 미모가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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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2025-12-04 11:24:59 5 0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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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켄백작v 2025-12-04 11:06:47 0 0
??: 아.. 라면 맛있게 먹고 싶은데.. 우리 아들 하나 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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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항상평화 2025-12-04 11:36:40 0 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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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캔디 2025-12-04 11:08:15 44 0
동생 입장에서는 라면 이외엔 쓸모가 없다는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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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더라 2025-12-04 12:31:34 4 0
ㅇㅇ 그래도 오빠가 끓여준 라면을 먹어준다는 점에서 사춘기거나 연년생이면 평균이상으로 잘지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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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2025-12-04 11:17:09 2 0
물400미리만 넣고 물끓으면 액젓 반스푼 정도 1분끓이고 스프넣고 면넣고 면 풀어지면 1분간 면 넣었다 뺐다하기 대파랑 계란넣고 끓으면 찬물 반컵 넣고 다시 1분간 면 넣었다 뺐다 하기 식탁에놓고 숨 열번 쉬고 먹으면 탱글탱글 프리즈너급 면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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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v 2025-12-04 11:17:50 0 0
어.. 내가 그이유로 결혼했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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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2025-12-04 11:22:33 1 0
라면 끓이라고 낳았겠냐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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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2025-12-04 11:31:49 1 0
내 동생이 쓴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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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2-04 16:11:21 0 0
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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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태8 2025-12-04 12:00:31 0 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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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없는차 2025-12-04 12:40:33 1 0
오빠입장에선 후기 좋은 손님 낳아주신거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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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오빠 왜 낳았는지 알거 같다는 여동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