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5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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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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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살 나이에 한라산 백록담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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뺙빡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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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드릴만하다고 생각함 ㅋㅋ 75세셔도 대단한데 95세
강아지멍뭉이
2025-12-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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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믄놈들이,,, 장유유서를,,, 몰러,,,~@^^@ 느그들은,, 산을 넘었지만,,, 나는,,, 나를,,, 넘었다...@@@!!!!!
엔필드
2025-12-07
야간근무자
2025-12-06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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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킬리만자로 올라가본 사람이 95세에 백록담 찍어 본 사람보다 훨씬 많을것 같은데? 요양병원 간호사로서 솔직히 95세에 병원이 아닌 집에 계신 것 만으로 진짜 대단해 보임.
시발할말을잃었다
2025-12-06
드론머신건
2025-12-06 
원미동개똥이
2025-12-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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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만 하지....
애니그마해독자
2025-12-0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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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리히
2025-12-06
찡그린얼굴
2025-12-06
도전웃음벨
2025-12-06
보기만해야해
2025-12-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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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몇년전에 성판악코스다녀왔는데 개힘들었는데 95세가 다녀온거면 인정해드려야지 ㅋㅋ 거기 왕복 거의10시간코스임ㅋㅋㅋㅋ
2025-12-06 
농협창고
2025-12-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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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아닌데
2025-12-06
흰수염크간지
2025-12-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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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면 그냥 드려야지 말이 많구만 ㅋㅋ
song6360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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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가 말이 안되긴하네 ㅋㅋ
레니기스
2025-12-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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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면 누가 업고 가도 못 갈 나이인데 ㅋㅋ 우리 할머니가 92세이신데 얼마 전까진 절에 다니시더니 이제 무릎이랑 허리 때문에 못 가겠다 하시더라.
허임o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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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에 살아 있는 거 자체가 쉽지 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워마스터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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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면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는게 등산임.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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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는 산책을 다니셔도 대단한건데...
쉬발키에스키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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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면 인정해야지
양만장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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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면 문턱넘는것도 힘든경우도 많음
가슴골땀냄새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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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할머니가 혼자 병원 왔다갔다 하시는 것도 대단한데;;;;
위잉윙
2025-1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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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상이잖아. 설령 해외 명산을 올해 다 정복했다고 쳐도 젊은이는 내년에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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