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6 2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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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37,659
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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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
작성 2025-12-06 2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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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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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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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12-06 
5
0
야외보단 낫다
공매도
2025-12-06 3
0
나도 못하는걸 고딩이??? 절대 용납할 수 없어
하우젠폭삭
2025-12-06 
공매도
2025-12-06
갱생범고래
2025-12-06 142
0
성관계 불법 아니었어?
기리기기
2025-12-06 
땅콩먹고싶다
2025-12-07 
다플러
2025-12-07 
햇님찌찌
2025-12-07 
슬픈냥
2025-12-07
고스트무역왕
2025-12-07 
흑석동밀감
2025-12-06 14
0
안 비워준들 놀이터나 어느 건물 복도에서 몰래 할 텐데... 집 비워주는 게 차라리 나은생각같기도… 남의 자식 일이니 이렇지∼ 정작 내 자식이 나중에 저렇게 말한다면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ᐟ 그래도 좋은 부모가 현명하게 풀어나가려는 방향 인 거 같아서 다행이당
탕수육대짜
2025-12-07 1
0
살면서 들었던 충격적인 얘기중에 쿠바썰이 있음. 길에서 매춘부랑 흥정하고 따라서 집에 갔더니 1층에 엄마가 계시더라. 인사하고 2층가서 일 보고… 나왔다고..
나와호랑이님
2025-12-07 13
0
쎆끼가 빠져가지고 부모님 집비우는타이밍에 몰래 게릴라로 데려와서 스릴잇게해야지 멍석다깔아주는판에서말이야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2-07 3
2
와 아들이 저런말 하기 되데 어려웠을텐데 당졸하다고 해야하나 대단하네
몰래추천하는사람
2025-12-07 
zottossiba
2025-12-07 4
0
??? : “벌써 오셨어요???ㅎㅎ”
2025-12-07 
남감탈
2025-12-07 344
0
여자애네 부모님께서 퍽이나 그러라고 했겠다....
샹꼬맹
2025-12-07
품번좀요
2025-12-07
남감탈
2025-12-07
샹꼬맹
2025-12-07
고고당근
2025-12-07 
퍼플히아신스
2025-12-07
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07
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07
맨탈바사삭치킨
2025-12-07
인생로잼
2025-12-07
유뮤뮤유뮤
2025-12-07 
화이트티
2025-12-07
내복자주빨아
2025-12-08
내복자주빨아
2025-12-08
대포알
2025-12-08
복권긁자
2025-12-08 
marik
2025-12-08
복권긁자
2025-12-09
내복자주빨아
2025-12-09
복권긁자
2025-12-09
내복자주빨아
2025-12-09
marik
2025-12-09
대학을가야하나말아야
2025-12-07 1
0
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
이게뭐야아아
2025-12-07 0
3
존나멋잇다 와 ㅋㅋㅋㅋㅋ
도둑맞은편지
2025-12-07 0
0
미성년자는 모텔 못 가?
빨간펜삼촌
2025-12-08 
신청곡받는다
2025-12-08
신청곡받는다
2025-12-07 146
0
여자애 부모님께 안여쭤보고 그냥 '응ㅎㅎ 우리 엄마아빠가 된대~~' 라고 했을확률 1573%라 본다. 아님 부모님들끼리 통화해서 얘기하던가
신청곡받는다
2025-12-07
신청곡받는다
2025-12-07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2-07 28
0
이거는 글 올라올때마다 반응이 다르네 ㅋㅋㅋㅋ
요나아
2025-12-07 140
0
이런거 보면 아들가진 집이랑 딸가진 집 육아 불안도가 같을 수가 없음....
세찡
2025-12-07 5
0
나라면 자식이라도 침대흔적 남아있는거 보면 좀 그럴거 같은데.. 돈을 들여서라도 다른 숙박업소나 dvd방같은데 찾아서 보내겠음 ;
삐끕인생
2025-12-07 20
0
내 상식에선 주작 같은데.. 부모한테 집을 비워달라 한다고..? 섹스 할라고..? 돌아온 부모랑 어색해서 어떡함;;;
작은아기
2025-12-07 76
0
걍 솔찍히... 임신이고뭐고 톡까놓고 말해서... 비단 임신만이 문제가 아님 ㅋㅋ 그나이 남자애들은 함 한게 훈장이라서 친구들한테 말 안하는애 거의 못봄... 성인여자도 남자 쓰레기거르기 힘든데 애들은 더 어려울것이라고 생각... 대학이랑달리 고등학교에서 소문나는건 차원이 다르고... 나이먹고보니 그나이에 안한다고 뭐 큰 문제 생기지도않음... 심지어 피임만능주의라기엔 성병 몰카 문제도 많은데 뭐 걔가 검진서라도 떼온것도 아닌데 어케앎? 나때도 그나이에 성병걸려거 다 옮기고다닌애 봄;; 걍 난 내 경험상 그런거 많이봐서 내자식한테는 하지말라 그럴듯;; 이 모든건 성인에게도 적용되는문제지만 미성년자에겐 더 가혹할수도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나이부터 주의시킬거같음
루나틱플레이어
2025-12-07 1
3
GPT에 물어봤는데 한국에 정서적 거부감만 뺴면 가장 좋은 해결책이긴하네
얼랑꼴레
2025-12-07 1
0
이게 나라냐
닉넴이음슴
2025-12-07 6
0
아들 친구네집에서 저런 제의?를 그집 아들이 해서 난리 난적이 있었는데. 지금 고1이고 울집 아들 랄부친구임. 이야기 듣고 참 난감하겠다 싶더라. 여자애 집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 하고 그러는 와중에 둘이 헤어져서 흐지부지 되부렀는데 몬가몬가 싶었음. 사실 어릴때부터 보던 애라서 나도 좀 충격이긴 했는데 방법이 딱히 있을까? 애들은 숙박업소도 못가고 그렇다고 집에서 하라고 할수도 없고.. 난감 난감
잘먹잘싸
2025-12-07 22
0
커뮤 끊어야지원.. 가뜩이나 ai때문에 어떤 영상이 나와도 흥미가 없고 이런 자극적인 글은 주작 여부를 떠나서 거부감 마저 드네 점점 현실에서 멀어지고 있는 기분이야
달려있는하늬
2025-12-07 50
1
저거를 솔직하다 , 거짓말하는것보다는 당돌하고 괜찮다 라고 하는 애들은 얼마나 콩가루 집안에서 사는거냐 ; 진짜로 ㅋㅋㅋ 햐;
빙글우유
2025-12-07 17
1
진지하게 병1sin같다
만이개
2025-12-07 0
0
싯팔 어디 머리에 피도 덜 마른 것들이 나도 못하는걸 지들이 해
이럴줄은몰랐지
2025-12-07 18
0
여친네 집도 좀 비워달라 그러지 왜
병1신탐지능력자
2025-12-07 48
1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볼때마다 너무 개소리같아서 웃김ㅋㅋㅋ딸부모가 허락했다고 하는데 대가리깨지고싶으면 허락받으러 와봐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07
고고당근
2025-12-07
겨울잠자는곰탱이
2025-12-07 2
0
와 ㅅㅂ 이게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아니 그 취지는 알겠는데 부모님한태 우리 스섹 할꺼니까 집좀 비워주세요. 는 ㅅㅂ랄 상상도못했네.
롬브로단로
2025-12-07 10
0
자식에게 휘둘리는 부모가 자식을 망친다는 글을 얼마전에 읽었는데 딱 저짝이네. 휴.. 이건 뭐 집에 대한 주인의식도 없고.. 애지중지 키운 것 같은데 이불빨래 할리는 없고 아들이랑 그놈 여친 정액애액 범벅된 이불 빨래하면서 스스로 잘못된거 느끼겠지
리비아게롤트
2025-12-07 7
0
저걸 잘 설득해서 못하게 해야지 돌안인간이네. 나같음 상대 부모님한테 직접 연락했다
fg
2025-12-07 9
0
요즘은 부모가 애 안 패나? 저런 발상이 우째 가능하담
없는것도있어
2025-12-08 13
0
뭔 말을 해도 어차피 꼰대소리 들을것 같아서 줄이고, 다만 딸과 아들 부모의 입장이란게 얼마나 다르냐면, 우리 부모님은 언니나 나는 결혼날짜 잡고 식장 들어가는 전날까지 통금시간 있었는데 오빠는 20대 후반 되니까 행여나 장가 못갈까봐 집에 여친 데리고 와서 자고가도 밥해먹이더라 ㅋㅋㅋㅋ
싸이쑈드밥
2025-12-08 6
0
전국에 딸가진 아빠들이 다모였군 엄청난 분노야!!
LabSlave
2025-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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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린놈이 아직 형도 못해본걸.......
삼모작
2025-12-08 2
0
애 집에서 진짜 지가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거 같은데.??뭐 3대독자라서 아무도 못건드리나? 보통 초중고 교육 받으면 저런걸 부모한테 대놓고 하는건 좀 그렇다는걸 인식하지않나??
본캐부캐암캐
2025-12-08 0
0
말이되냐 저게ㅋㅋ 청소년 성관계 못하게 시키는 이유가 피임 100퍼센트도 아닌 불확실한 상황에서 임신했다? 누가 책임질지는 뻔히 보이는데 인생 막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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