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8 0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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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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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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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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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저런 그룹치료가 거의 없어서.. 나도 하고는 싶은데
LED책꽂이
2025-12-08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2-08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2-08
헤헤수박
2025-12-08
아이고난아이고난
2025-12-08
강한공격력
2025-12-08 
봤던겁니다
2025-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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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특공대 생각나 ㅎㅎ
본캐부캐암캐
2025-12-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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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콕이었나 거기서 주인공이 매번 패스 패스 패스 하다가 한마디 한 것에 칭찬하는 장면 생각남. 확실히 좋아보이더라
2025-12-08 
이런개나리얌
2025-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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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간이 없이 효과가 엄청 좋은사람이랑 역효과가 나는사람 이렇게 두 분류로 나뉠꺼같은디...
뭐라더라
2025-12-0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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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에서도 중독자 모임 나오자너
심란하다
2025-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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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나 고딩때 게임중독 치료 학교에서 하길래 마침 성적도 떨어지고 눈앞에서 겜이 아른거려서 참여하겠다 하고 했는데 처음에 저런식으로앉아서 얘기했었음 ㅋㅋ 물론 지금도 겜 많이 하긴한데 중독의 정의가 내가 조절이 안될정도로 무언가를 하는거라 지금은 조절이되긴함
기본시간표
2025-12-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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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볼때마다 개오글거려서 갑자기 현타옴 정서에 안맞나봐
오나전씹빠빠
2025-12-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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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자조모임이라고 해요. 찾아보시면 많이 진행하고 실제로 효과도 큽니다. 문제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부터가 치료의 시작이거든요
없는닉이없
2025-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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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도 (...제대로 참여했는지는 별개로) 몇 번 나왔었고 ㅋㅋㅋ
공팅이
2025-12-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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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정서가 안맞고 이질감들어서 노.잼파트..
삼모작
2025-1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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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신세한탄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건가..? 이런건 옜날부터 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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