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08 1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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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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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08 17: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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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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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08 22:07:04
264
1
진지먹자면 adhd일 가능성이 있음 [4]
이동
브라움질리언왁싱
2025-12-08 22:33:30
113
1
나 어릴때랑 똑같네, 말 못알아듣고, 상대방 말하는 도중에 혼자 갑자기 멍때리고. 결국 병원갔는데 ADHD 진단받고 약 5년 먹으니까 완치됨 [4]
이동
순간의실수
2025-12-08 3
0
자막콘텐츠의 필요성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12-08 19
1
이거 영상으로봐야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김냥냥
2025-12-08
김쿠크다스
2025-12-08 264
1
진지먹자면 adhd일 가능성이 있음
드론머신건
2025-12-08
빨고당기기
2025-12-08
아무말이나함
2025-12-09
타로로로
2025-12-09 
2025-12-08 
목꽁
2025-12-08 1
0
와 근데 직장구해도 걱정인데 저정도면 면접보기도 힘들거같음
마시내
2025-12-08 4
0
말귀를 못알아듣는건 청각 세포의 문제일 가능성 있어서 치료 받아봐야함. 으르신들 소리는 들리는데 잘 이해 못하시는거랑 같은거, 청력과는 다름
브라움질리언왁싱
2025-12-08 113
1
나 어릴때랑 똑같네, 말 못알아듣고, 상대방 말하는 도중에 혼자 갑자기 멍때리고. 결국 병원갔는데 ADHD 진단받고 약 5년 먹으니까 완치됨
시츄시싯츄
2025-12-08
순간의실수
2025-12-09
도전웃음벨
2025-12-09
순간의실수
2025-12-09
해탈한현자
2025-12-08 3
0
어찌보면 안쓰럽네, 사실이라면 수술을 하던가, 무언가 치료를 안하는 이상, 취직이나 자영업 및 스스로 돈버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데, 단순노동이라도 마찬가지지. 큰일인데?..
에어컨선풍이
2025-12-08
해탈한현자
2025-12-09
아무말이나함
2025-12-09 
육체를지배한가오
2025-12-08 35
1
저거는 청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화의 맥락을 못짚는거임.. 윗분말대로 ADHD의 가능성이 높은듯.
단바리조아
2025-12-08 
포도봉봉ICE
2025-12-09
단바리조아
2025-12-09
무지개색이야
2025-12-09 3
1
울 마눌님이 사오정인데 그것도 유전인지 처갓집 식구들 모이면 다들 서로 못알아들음ㅋ 뭐라고? 뭐? 왜? 중간에 끼여있으면 환장함... 복장터져서 내가 다 통역해주고있음 그러다 사리나올것 같아서 밖에나와서 머리 식히고 들어감..
졸복이
2025-12-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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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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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쓰레기통
2025-12-09
개빻았다
2025-12-09
내복자주빨아
2025-12-09 
요나아
2025-12-09 1
0
난 진짜 잘 안들림.. 특히 백화점, 마트처럼 층고높은 공간 들어가면 사람 말소리가 웅웅거림..
코파일럿
2025-12-09 0
0
이어폰 많이 끼고 그러면 소음성 난청 의심해볼 수 있음, 나도 고딩 때 이어폰 습관처럼 착용하고 노래 틀고다니니 나중에 중증 경계선 경도난청 판정받아서 이젠 안끼고 다님..ㅠ
뽀송한호떡
2025-12-09 0
0
나도 저거때매 이비인후과에 물어봤는데 그냥 집중해서 안듣는거래,,
님은그런가유
2025-12-09 1
0
나도 저래서 좀 힘듦 ㅜ 아예 다른 단어는 아니고 자모음 한두개가 이상하게 들려서 그냥 이상한 단어로 들림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