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 누나거,누나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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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2-09 1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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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이거 누나꺼 "XX머니 대출계약서"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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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12-09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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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세살차이 형이 있습니다. 한 15년은 두들겨 맞고 온갖 잔 심부름 당한거 같습니다 [1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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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짱 2025-12-09 19:42:02 204 4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교육이였거늘... 이래서 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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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09 19:50:01 79 0 2살 동생이 있습니다, 일찍이 출가하는 바람에 교육을 덜시킨것 같아 마음 한 켠이 늘 무겁습니다. 아직 하는 꼴을 보면 교육을 더 시켜야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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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00:51:47

0 오 이런 글 볼 때마다 부럽다. 나는 몸에 칼빵 두 대 맞고 하도 맞아서 자다가 큰 소리 들리면 벌떡 깨고 아직도 가끔 맞다가 죽는 꿈 꾸는데 [1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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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군총 2025-12-09 15:53:00 0 0
진짜 잘해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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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2-09 16:38:26 283 1
이거 이거 누나꺼 "XX머니 대출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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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12-09 19:30:37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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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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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2-09 21:23:54 8 0
시발 또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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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리 2025-12-09 21:43:19 6 0
고맙다 갑자기 눈물나서 힘들었는데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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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2025-12-10 07:15:05 2 0
야 이 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박살내버리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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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밤 2025-12-10 15:15:45 3 0
이야 진짜 눈물 쏙 들어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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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피자 2025-12-10 15:20:42 2 0
역시 웃대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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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12-09 17:41:21 221 0
세살차이 형이 있습니다. 한 15년은 두들겨 맞고 온갖 잔 심부름 당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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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단100배나아 2025-12-09 19:39:00 70 1
두살차이 형이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형법상으로 나에게 중범죄를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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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짱 2025-12-09 19:42:02 204 4
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교육이였거늘... 이래서 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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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12-09 19:43:36 45 0
우주일짱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 시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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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소주파티 2025-12-09 19:44:53 20 0
ㅋㅋ 나도 18년은 뚜드려맞고 살았는데 지금 조카 챙긴다고 시즌별로 내새끼한테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니 미워할수가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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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09 19:50:01 79 0
2살 동생이 있습니다, 일찍이 출가하는 바람에 교육을 덜시킨것 같아 마음 한 켠이 늘 무겁습니다. 아직 하는 꼴을 보면 교육을 더 시켜야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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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수퍼리치88 2025-12-09 20:08:54 9 0
와....겁나 착한형이네. 돈도 안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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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12-09 20:14:45 2 0
9살 7살 누나가 있습니다. 어릴땐 셔틀이였고, 지금은 만날때마다 삥 뜯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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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2025-12-09 20:15:35 26 0
형은 아니지만 4살 차이 누나 있습니다. 취직하기 전에는 용돈 가끔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깽값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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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비 2025-12-09 20:34:33 18 0
연년생 형이 있습니다 저는 실전파이터 입니다 어릴때부터 야차룰이 삶에 일부 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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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09 21:37:52 0 0
그치 ㅋㅋㅋㅋㅋㅋㅋ 이게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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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물결 2025-12-09 22:54:03 0 0
나도 그랬는데....하...정상인 사람들이 부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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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2025-12-09 23:38:39 6 3
15년이면 들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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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밴드 2025-12-10 06:10:38 4 0
내위로 장기간 가해자들 몇명보이는데 왜때렸어 나쁜놈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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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이어 2025-12-10 07:16:23 4 0
20살 넘게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놀려먹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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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구조대 2025-12-10 08:52:42 6 0
형 : (동생을 가리키며) 이건 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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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왕고자 2025-12-10 13:55:41 1 0
두살차이 형이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줘터지고 할머니네 놀러가면 더욱더 가열차게 때리길래 이유를 물어보니까 심심해서 그랬대요.. 할먼네가 시골이라 티비도 하나고 어른들이 보니까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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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흘려 2025-12-09 19:26:19 1 0
좋은 사람이네 동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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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스타 2025-12-09 19:32:08 8 1
엄마 : 아들~? 여기에 누나 혼수값으로 주려고 했던 2천만원 혹시 너가 가져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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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9:35:45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09 15:38 / 이동: 2025-12-09 19:35

건강하자요 2025-12-09 20:05:39 0 0
담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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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2-09 20:14:18 10 0
3살 오빠는 내가 먼저 취직하니 당연하게 용돈만 뜯어가던데... 지 취직하고도 보은 따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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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5-12-09 20:16:39 3 0
3살, 1살(11개월차이) 터울 누나 둘이 있습니다, 작은누나(38)가 이번 달에 드디어 시집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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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받을게 2025-12-09 20:20:48 1 0
저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볼때마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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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돼지국밥 2025-12-09 20:35:05 2 0
나는 왜 저런 동생이 되지를 못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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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2025-12-09 22:33:39 1 0
와 저런 동생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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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닷한세상 2025-12-10 00:41:06 6 0
따닷하다 이런 가족도 있을 수 있지 보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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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00:51:47 44 0
오 이런 글 볼 때마다 부럽다. 나는 몸에 칼빵 두 대 맞고 하도 맞아서 자다가 큰 소리 들리면 벌떡 깨고 아직도 가끔 맞다가 죽는 꿈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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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10 13:59:32 14 0
....? 가족항테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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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5:25:29 14 0
ㅇㅇ 자고있었는데 목장갑이랑 두터운 옷 입은 친형이 들어와서 찌름. 피하면서 옆구리에 하나 생겼고 팔로 막아서 팔에 칼 박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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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12-10 15:33:45 4 0
아니 ㅅㅂ 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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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5:35:28 11 0
그냥 애기 때부터 자기 마음에 안들면 두들겨 맞았음. 몇 번은 너무 맞아서 맞다가 실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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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10 16:52:32 2 0
뭐 죽을죄 지었음?? 그거아니고서야 대체 왜?? 미친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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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이 2025-12-10 16:53:14 11 0
아니 두들겨맞은거랑 자다가 칼맞은건 다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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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7:26:13 4 0
어려서는 공부 커서는 학벌, 그리고 연애 관련해서 나는 당시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고 친형은 모솔, 외모적으로도 키,얼굴 등등 열등감이 쭉 있었음. 근데 당시 여자친구가 중국인이라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 어딜 짱깨년이랑 결혼한다고 정신차리게 해주겠다면서 좀 맞아야한다고 칼찌하고 두드려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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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7:31:42 4 0
세 살 터울이고 친형은 빨리 자랐고 나는 키가 늦게 커서 체급이 아예 안됐는데 성인되면서 내가 몸도 키우고 복싱도 배워서 어렸을 때처럼 그냥 덤비면 안될 것 같으니까 잘 때 칼찌하고 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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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12-10 19:09:32 7 0
아니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그럴수는 없어 열등감에 의한 폭력까지는 그래 지가 클때 유일하게 이기는게 그거라 그렇다 치지만. 그렇다고 칼을 쓴다고? 당연히 신고 했겠지? 감방 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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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9:18:28 3 0
아니 파혼하고 나는 정신과 상담 다녔고 친형은 아직도 술 먹으면 자기가 동생 패서 사람 만들었다고 아주 자랑스러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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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10 19:19:33 2 0
당연하게 손절했겠지? 부모님은??? 저래도 형 감싸는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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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와 2025-12-10 19:28:35 4 0
응 내 입장에서는 친형도 친형이지만 부모님 때문에 더 힘들었음. 친형은 직접적으로 건들지만 부모님은 해결해주는 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튼 가족이니까 용서해 이렇게 나오니까. 손절은 하고 싶은데 아버지 사업체에서 같이 일해서 어려울 듯. 여튼 그래서 오히려 내 여자친구가 내 가족이라고 여겨지지 부모님이나 친형한테 애틋한 가족애 같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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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5-12-10 11:43:52 19 0
나이들어보니까 세상에 착한사람도 귀하지만 그걸 알아주는 사람은 더 귀하더라. 동생이 착한걸 알아주고 고마워해주는, 그렇게 동생의 착한마음을 소중하게 지켜주는 누나도 참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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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때소설가 2025-12-10 17:04:54 1 0
내동생은 지금 잘지내고 있겠지? 내플스 내놔라 ㅠㅠ 십새끼야 와이프가 내 놓은걸 홀랑 집어가? 개객기야 플스 내놔 흐엉 ㅠ 잡히면 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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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쥬씨마이백 2025-12-10 17:49:55 0 0
토마토 쥬스를 마시며 "너 또 설탕 안넣었지..?" 너??? 너?? 이새기가 누나한테 너??? 돈은 돈이고 예의는 예의지ㅜ이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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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누나거,누나거 이거"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