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사건의 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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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12-10 01:04:19

301

1 이진호면 그냥 기자 출신 유튜버가 아니잖아...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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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12-10 02:24:08

259

1.6MB

사이버렉카에게 자문받고 제보하는 시대에 연예부 기자면 공증인이나 다름없지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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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12-10 02:02:35

247

3 증거가나오기 전까진 가만있자 둘이서 짜고치는걸수도있고 진짜 억울한일 당한걸수도있어 아직모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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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12-10 01:30:04

175

0 이것보다 주사이모가 더 문제 아닌가 [1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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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센세 2025-12-09 21:21:00 12 0
오호 이거 재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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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고라니 2025-12-09 21:21:13 3 0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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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2025-12-09 21:23:10 26 0
이 글대로라면 꽤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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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엔오징어로 2025-12-09 22:03:22 27 0
애이 몰라 이런건 법이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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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17:11:32 1 0
맞음 경찰수사결과나오면 그때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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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12-10 01:04:19 301 1
이진호면 그냥 기자 출신 유튜버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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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달팽 2025-12-10 07:21:26 25 0
엥 누군데? 난 이런거 전혀 모르는데 찾아보면 나오는 정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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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커하고싶다 2025-12-10 10:01:50 35 1
아직도 저 사람 거를 신빙성 있는 자료라고 퍼나르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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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12-10 10:49:00 2 0
찾아보면 나무위키에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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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2025-12-10 19:32:19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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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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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냥이 2025-12-10 01:30:04 175 0
이것보다 주사이모가 더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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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12-10 05:23:18 35 0
의사단체서도 뭐 반발? 한거같던데 심각하고 불법의료행위 맞는듯 불법인지 몰랐다 이런건 걍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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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털웃음 2025-12-10 06:17:32 39 0
변호인은 법적으로 저촉될것없는 누구나 다받는 의료서비스 왕진을 받은거다 라는데, 난 한국에서 왕진받은 사람 본적이 없다.. 셜록홈즈 소설 같은데서나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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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변태왕 2025-12-10 07:08:42 8 0
근데 울가게 숙소 근처에 새로 큰 병원 생겼는데 거기 광고에 왕진 가능이라구 써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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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우닝 2025-12-10 07:27:06 20 0
시골에 와병 중인 어르신들에겐 왕진 종종 필요한거 같더라구. 공중보건의도 왕진 가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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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12-10 07:34:53 56 0
의사들은 왕진가능해ㅋㅋㅋ 근데 의사면허도없는 불법시술인거로 의심되서 경찰에서 조사들어감 이미 기사뜬거라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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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2025-12-10 08:33:21 18 0
간호사가 무슨 왕진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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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2-10 08:44:26 47 0
왕진은 사유가 없으면 안되...사지멀쩡한사람이 왕진 받는거는 불법임. 병원내원이 불가능할정도의 상태나, 고령, 장애등으로 몸이불편하신분, 산간오지, 응급상황.. 공익적 목적등인거지.. 수액 맞으려고 의사부르는건 말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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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08:49:52 6 0
의료법 제33조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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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08:51:25 12 0
심지어 의료기관 설립이 되어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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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08:52:50 16 0
의협하고 복지부에서 불법의료행위 이거 뿌리뽑아야한다고 벼르고있는중 그래서 상황이 심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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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2025-12-10 09:54:24 19 0
이게 옛날부터 흔하게 있던 범죄중 하나임. 모 대통령이나 유명 정치인도 많이 사용함. 원래는 의사만 가능한데. 의사가 아닌 간호사들이 대신 주사놓고 그러는거였는데. 이건 잡기가 어려워서 냅뒀더니 돈되는 일들도 많이 하니까. 일단 얻어걸리면 의협에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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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11:03:25 4 0
의료법도 크지만 횡령으로도 고발당해서 수사대상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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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부사노 2025-12-10 12:34:00 2 0
사실 찾으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데 쉬쉬하지.. 간호사 친구한테도 물어보니 빼돌려서 하려면 할 수 있을듯?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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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리뮤리 2025-12-10 14:30:49 5 0
절대절대절대 편드는거 아닌데 90년대에는 주사이모 많았음. 보통 해주시는 일은 예방접종 + 링거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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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쇼쵸홈만임다 2025-12-10 14:33:23 2 0
이 참에 본보기로 잡아넣겠다 이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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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12-10 19:47:13 0 0
주사이모 자체는 생각보다 큰일이 아님. 프모포폴같은 마약성 약물만 아니면 컨디션, 미용 관련 방문서비스는 의외로 상류층에선 흔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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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12-10 01:59:27 35 4
이 사건은 아직 피카츄 고추 만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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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베이시스트 2025-12-10 03:03:37 36 0
삐삣까흐읏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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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털웃음 2025-12-10 06:20:27 60 0
주사이모 등판하신 시점에서 이제 매니저문제는 사소한게 되버림. 매니저문제야 노동청 불려가서 돈안주시면 감빵갑니다 잔소리듣고 돈주고 합의하면 끝나는거였는데. 조진웅도 그렇고 엉뚱한 사람들이 자꾸 머리채휘어잡고 끄집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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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쓩빠쓩 2025-12-10 06:39:19 18 0
왜 가만히 있는 피카츄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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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2025-12-10 14:02:45 9 0
피카츄 고추 헐겠다 이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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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12-10 20:19:38 0 0
ㅋㅋㅋㅋㅋ 피카츄 가버리는소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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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12-10 02:02:35 247 3
증거가나오기 전까진 가만있자 둘이서 짜고치는걸수도있고 진짜 억울한일 당한걸수도있어 아직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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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02:05:54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09 21:18 / 이동: 2025-12-10 02:05

훼인e3 2025-12-10 02:09:55 17 0
뭐가 맞는건진 모르겠다만 나중에 정리된 자료 읽으면 재밌긴 하겠다 흥미진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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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12-10 05:36:03 8 0
이건 양도 많아서 정리되면 어마어마하겄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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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딸기 2025-12-10 02:15:28 50 2
나도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한쪽의 의견을 들어주기 애매한 게 양쪽 다 제대로 된 증거를 공개 안 했음 렉카 말도 신뢰도가 그렇게 높은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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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2-10 02:24:08 259 1

1.6MB

사이버렉카에게 자문받고 제보하는 시대에 연예부 기자면 공증인이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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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2025-12-10 03:32:53 52 0
검사사칭 ㄷㄷ 간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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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12-10 10:07:53 7 0
표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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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흑 2025-12-10 02:59:52 37 0
이건 민사니까 자기들끼리 해결할거고 불법시술이 더 큰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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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기능사1급 2025-12-10 03:07:36 3 0
근대 영화보면 어떤 영화에선 매니저가 배우보다 갑중에 갑인데 또 다른영화에서는 을중을이던데 왜그런거임??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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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드론앞마당 2025-12-10 03:18:13 14 0
급에 따라 다를듯.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스타작가는 플랫폼에서 수수료 거의 안받거나 아예 안받더라도 우리쪽에서 연재해달라고 애원하는데, 보통의 작가들은 플랫폼이 내 작품을 '실어다 주는' 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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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전문가 2025-12-10 03:33:29 2 0
시대별로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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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지 2025-12-10 03:49:56 1 0
회사가 커지고 체계가 잡히면 회사 명함만 pd나 그런사람한테 내밀어도 이름값이 있으니까 말단직원 매니저 시키는거고 작을때는 사장이나 임원급이 직접 현장뛰어야됨 그래야 의사결정권자가 쳐다나 봐주지. 그렇게 크고나면 진짜 바닥부터 키워준 매니저이자 사장님or임원이니까 갑중갑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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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웨니 2025-12-10 09:02:51 16 0
현시대에 매니저가 배우보다 갑인건 쌩신인때 빼곤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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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2025-12-10 12:16:04 6 0
매니저가 갑질하는 경우는 말만 매니저고, 사내 입지가 이사급 이상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요새 말하는 박봉에 빡센 매니저는 로드매니저라 부르는 운전기사 + 잡무 담당이라 그냥 매니저로 뭉뚱그리면 이 집단을 이해하는데애 상당한 왜곡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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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2025-12-10 12:38:09 1 0
뜨는 작품 고르는 눈이 있으니까 갑이되는거지... 근데 박나래가 배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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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참치마요 2025-12-10 03:30:24 17 0
피카츄 헐겟네 얼른 완결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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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2025-12-10 04:21:35 46 1
아니 그럼 썰을 풀게 아니라 정산내역을 공개하면 되는거 아닌가. 있다라고 말하지 말고 있는걸 보여줘야지 이런건 뭐 그냥 여론전하자는거지. 그리고 사실 여부 떠나서 증거 다 있으면 법대로 하던가 여론전하면서 뒤로 협상하는거면 이때부턴 고발이 아니라 대중을 이용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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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력피스톤운동 2025-12-10 04:55:10 12 0
걍 중립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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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5-12-10 06:25:57 3 0
진짜면 문제가 많은거지만 뭐.. 좀 더 지나면 뭔지 나오겠지 서로 서로가 타당하다고 말하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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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12-10 06:50:36 33 0
얜 이미 주사이모 문제가 더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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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디오 2025-12-10 07:51:03 17 0
이런 연예계 기사 계속 터지던데 진짜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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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코로나온우유o 2025-12-10 13:37:16 4 0
오다 가다 법안 어쩌구땜에 연예계 터트리는거다 얘기는 들었는데 확실하게 모르겠네 진짜 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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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5:47:55 5 0
조진웅건은 상당히 의심스럽긴 하지 타이밍이. 근데 박나래건은 그냉 우연의 일치인거같음. 조진웅건은 사법부의 도움없이 알수없는 자료를 디스패치가 깟는데. 마침 지금 사법개혁이다 뭐다로 뉴스가 상당히 시끄럽거든. 그러니 음모론이 나오는거고. 박나래는 고소인이 우발적이여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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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zz 2025-12-10 16:31:27 0 0
ㅌㅇ교 등 종교쪽 문제도 시끄럽고 사법부도 시끄럽고 ㄹㅂㅅㅋ인지 뭔지도 정치쪽에서 빵빵 터지니까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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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츄 2025-12-10 19:26:35 2 0
여기서 언급할수 없는 주제 땜이 아닐까요.. 일종의 시선 돌리기..1년 넘게 환율이 이지경인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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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08:29:43 23 1
그런데, 2가지 정도 의문이 들긴해. 첫번째로는 박나래를 따라 나서기로 해서 1년 전 쯤에 따라나선건데, 그 1년 사이에 박나래가 흑화한게 아니라면 저런 행태를 알고서 따라나갔단 말인가? 임. 두번째로는 매니져에게 수익 비율을 7대3,8대2로 나눈다는 건데, 박나래급으로 인지도 있는 사람이 그 어마어마한 수익을 매니져에게 준다는 약속을 한다?임. 두번째를 믿을 수 있을 수 있는 사이라면 첫번째랑 모순이 되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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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09:24:16 21 0
첫번째 2가지로 파훼가능한듯? 1. 원래 안저랬는데 혹은 조금 그런성향이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심해졌다. 2. 그럼에도 돈을 많이 주니까 따라나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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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09:32:49 2 0
그렇다면 신뢰가 그닥 크지 않은 상태에서 박나래가 일반 직원인 매니져들에게 돈을 그렇게 주겠다고 제시할 이유가 없을 것 같음. 아니면 돈을 많이 줘서 데리고 와야할만한 특별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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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09:37:00 13 0
21년도 기사긴 하지만 박나랴가 1년 방송 출연료 수입만 22억대라는 기사도 있음. 그게 사실이라면 행사 등까지 합치면 훨씬 더 클거고. 그럼 20%는 최소 4억일거고.10% 씩 나눠주면 2억에, 월급 6천이니, 매니져당 약 2.6억을 연봉으로 준다고 하는데, 그 금액이 너무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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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1:50:49 2 0
그거야말로 이유를 알수없는거지 그렇게까지 해서 박나래가 매니저 데리고 올정도의 이유말이야. 능력이 있거나 신용이 있거나 아님 둘다 일수도있고. 소속사를 새로 만드면 이래저래 기존 시스템 아는 사람을 갖다써야 그나마 굴러가니까 그럴수도있는거고. 말이야 22억이지만 거기에 세금떼고 이래저래 다 떼고 나서 10%인지 어케알음. 그리고 결국 안줬데잖아? 첨부터 그 돈 줄 생각 없었던거일수도있고. 알잖아 열정페이. 싼값에 전문인력 쓰다가 버리는거지. 그게 지금 박나래 매니저 사태의 근본문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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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11:56:13 1 0
안줬지. 근데 그걸 준다고 했다고 말한게 매니져인거고. 계약서 없고. 그건 그냥 믿을 수 있느냐는 거야. 준다고 했는데 안줬으니 상관없다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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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12:04:38 3 0
나는 그 매니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거야. 그 매니져가 능력이 있는지, 그 돈을 주겠다고 한 계약서, 녹음, 문자 등이 하나라도 있는지. 현재까지 내가 본 건 없는데 있다면 알려주면 좋겠네. 주사이모야 사진이 나왔으니 그에 대한 의구심은 박나래가 해소해주는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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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왕오징어 2025-12-10 12:08:57 7 0
주사이모 카톡은 공개했잖아? 1년이라는 넘는 시간동안 매월 500+@ 를 받을 걸 못 받는데, 하다못해 나래야 이건 언제 해결해 줄거니 카톡 하나 없다는게 난 이해가 안되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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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5:50:02 0 0
매출이 20억이라고 해도. 순이익은 그거에는 못미치겟지. 당연히 분배되는 금액도 2.6억까지는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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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34:01 0 0
계약서는 박나래가 1년후 쓰자고 말을 바꿧다고 하니까 알 수 없는 영역의 일인것 같습니다. 다만 뭐랄까 지금 흐름은 박나래씨가 매니저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아서 한쪽의 주장만 두드러진 상황이라 뭐든지 다 추측밖에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말이 맞다기 보다는 이런 측면도 존재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였구요. 어느쪽이든 경찰조사 받으면 선명해지겠지요. 다만 한가지 확실한건 매니저가 저렇게 박나래에 대해서 고발한 내용의 근본적인 이유는 약속했던 것과 다른 대우로 인함이라는 거죠.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매니저측의 주장도 이해못할것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이였구요. 물론 서두에 말한 바와같이 아직 한쪽의 주장뿐이기에 이것이 사실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저 저 또한 의문이 있어서 말을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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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인웨니 2025-12-10 09:01:22 39 0
몇가지 빠진 내용 있음. 매니저 두명 중 한명은 박나래 소속사에서 이사직이고, 전 소속사에서 박나래 계약 연장이 안되고 1인 기획사 세울 때 일을 도와달라면서 퇴사 후 본인 회사로 합류해달라고 먼저 모셔온 사람임. 데려올 때 구두로 월급 500만원 + 회사 매출 10%를 약속하였음. 그러나 그 이후 실제 월급은 300만원대였고, 근로계약서도 1년후 쓰자고 말을 바꿈. 회사매출 10%? 준적 없음. 언론에 나온 이야기는 과거 박나래가 했던 말을 지키라는거지, 매니저가 돈을 뜯어내고자 하는 것안 아니라는게 현재 매니저들, 이진호 유튜브의 내용임. 그리고 주사이모 내용은 뺴박이라 걍 볼것도 없이 경찰 조사 기다리면 되는거여서 다른 기자들도 더 이상 취재 안하는거임. 박나래 사건의 본질은 불법의료시술이 아니라 여성 매니저 2명이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갑질과 고강도 노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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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09:25:38 24 0
고용노동부장관 혈압오르는 소리긴하네ㅋㅋㅋ 노동자의 인권문제 챙기느라 바쁜데 조지기 좋은 사례 하나 등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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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2025-12-10 11:42:14 0 0
박나래씨 혼자 연매출 최소 10억이라고 봐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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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몽둥이좀줘봐 2025-12-10 12:39:52 5 0
훨 넘지... 고정 방송만으로도 10억넘을껄.. 고정 2~3개만 해도 주 2000만원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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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나리얌 2025-12-10 13:04:08 1 0
사람 욕심이 참으로 끝도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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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리조아 2025-12-10 14:25:53 1 0
박나래정도면 10억은 우숩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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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곰 2025-12-10 15:42:25 1 0
내가 피카츄 배 만지는 이유. 1.사안에 대한 관심 부족 2.떠도는 말만 듣고 판단하는 가볍고 우매한 대중이 되고 싶지 않음 3.말랑말랑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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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5:53:30 2 2
다른건 다 그렇다 치겟는데 저 근무시간 400시간은 인정을 못하겟음. 내역보니까 식사시간이고 대기시간이고 다 빼고 시작지점과 끝지점만 계산해서 시간 계산햇던데. 박나래가 지인과 술ㄹ 4시간 먹엇다면 4시간동안 박나래옆에 잇는거 아니자나. 마칠때 전화할테니 몇시간 쉬다와라. 이렇게 공식적 휴게를 지정햇으면 근무시간에 포함시키면 안되지. 밥은 먹엇을거아냐 최소한.. 저렇게 기록해둔거 자체가 처음부터 마지막을 염두에 둔게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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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A 2025-12-10 16:50:11 3 0
대기시간도 일하는시간으로 치는게 맞지않음?? 그래서 리무진기사들도 전부 대기시간에 실제로 운전하는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그거 전부 일하는 시간으로 쳐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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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A 2025-12-10 16:51:51 3 0
비슷하게 우리가 여행갈때 버스 대절한다치면 운행시간만 계산하고 어디 방문하는시건은 빼주는게 아니라 하루 통째로 계산하고 비용지불하는것처럼 퇴근이라고 찍는거 아니고 그냥 언제까지 대기하라는건 일과시간으로 찍는게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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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PT 2025-12-10 16:59:31 14 0
대기시간도 근로시간으로 봐야지요. 가게에 몇시간 손님없었다고 시급 안주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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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7:25:40 0 1
가게에 몇시간 대기하는거랑 몇시까지 일이 없으니 자유롭게 시간보내라고 하는것은 법적으로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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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안돼돼돼요 2025-12-10 18:21:30 4 0
논의하고말고가 이니라 법적으로 대기시간은 근무시간에 포함하도록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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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30:23 4 0
애초에 자유롭지가 못해요. 고용인이 지정해준 시간내에 언제든 부르면 뛰쳐나와서 일해야 하는 상태를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주는 대법원 판례도 많습니다. 운전기사로 전업으로 일하시는 분들만 봐도 골프치러 가는길 모시고 가서 기사대기실에서 휴식 취하는데 그것도 다 근로시간으로 칩니다. 매니저들 쉬라고한다 해도 결국 일하러 나와서 대기하는거라서요. 제 후배도 유명한 연예인 매니저 했는데 정말 온갖군데 온갖시간 다 빼서 가서라구요. 심지어 그 연예인도 자기가족통해서 기획사 차렸어요. 당장 움직일 차가 없어서 자기 차로 연예인 태우고 다녔는데 기름값도 제대로 안줬더라구요. 2년정도 하고 그만뒀는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연예인 중 매니저 잘 챙겨주는 케이스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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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2025-12-10 18:36:26 3 0
제가 박나래랑 매니저랑 계약조건도 모르고 법도 잘 몰라서 질문 2개만 할게요. 1.고용주가 즉석에서 공식적 휴게를 지정할 때 인정되는 최소 시간이 있음? 법적으로든 님 뇌피셜이든(ex 2시간 이상) 2.인정되는 최소시간만 충족한다면 근무시간에서 무조건 제외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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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8:44:11 0 0
내가 이야기하는건 언제든 부르면 뛰어와야하는 상태가 아니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안부를 테니 쉬어라 라고 햇다면 근무시간이 안된다는거에요. 밥먹는 시간도 마찬가지구요. 법적 휴게시간인 50분에 10분 외에 말이죠. 대기하되 언제든 전화하면 와라 가 아니라 반드시 일정시간동안 자유롭게 쉬어라 가 된다면 그건 근로시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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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2025-12-10 18:45:52 3 0
그니깐 그 최소시간단위가 있냐고... 똑같은말 두번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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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2025-12-10 18:47:04 4 0
18시 46분부터 19시까지 쉬어. 이러면 14분 빼주는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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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8:48:40 0 0
니가 좀 찾아봐라 댓글쓸 시간에 ㅋㅋ 똑같은말 두번해도 못알아들으니까 쓴거고. 휴게시간은 기본 30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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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2025-12-10 18:51:00 3 0
그러면 12월 10일 19시부터 12월 13일 19시까지 근무시간에서 2시간 단위로 근무와 휴게를 반복힌면 근로인정시간은 12시간이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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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53:27 3 0
대기 시간과의 차이: 업무 수행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휴게 시간이 아닌 근로 시간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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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54:29 3 0
대기 시간이랑 휴게 시간은 법에서 다르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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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57:49 2 0
근로기준법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에서 사용자와 고용인은 엄연히 갑을 관계가 형성됩니다. 주로 사용자가 갑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이 고용인을 다룹니다. 원칙상 고용된 목적에 맞는 노동만을 지시할수있는데 실정은 그렇지가 못하죠. 그렇기에 어떠한 케이스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한 경우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예외로 두고서 대부분의 케이스를 묶어 하나의 틀을 만들어냅니다. 대기 시간도 이러한 케이스입니다. 만일 해산물전문가님의 말씀대로 휴게시간이라고 칩시다. 돈을 줘야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휴게시간을 늘리면 돈을 덜 줘도 됩니다. 그리고 을인 고용인은 일반적으로 갑인 사용자가 부당한 권력을 휘둘러도 뭐라고 하기 어렵겠죠? 왜냐하면 자기 밥줄이 달려있기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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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영혼 2025-12-10 18:59:49 2 0
법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이러한 간극이 지난 수십년 일어났기에 노동법에서는 그러한 것들도 다 근로 시간이라고 치는겁니다. 애초에 생계를 위해 노동을 하는 고용인 입장에서 사용자가 내가 다른 업무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쉬라고 하는것 자체가 자유롭지 못하게 묶인 상황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타인의 간섭없이 자의로 움직이거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기 시간은 그러한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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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9:15:40 0 0
휴게시간동안 자유를 부여받지 못했다는 증거가 없잖아요. 설사 대부분의 휴게시간이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서 다 대기시간으로 판정된다고 칩시다. 그래도 월 400시간중에 한시간도 없다는건 말이안된다는겁니다. 우리도 밥먹는 시간은 돈안받고 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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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PT 2025-12-10 19:17:58 1 0
해산물전문가님 노동청 가셔서 그런말 하시면 담당자가 웃습니다. 실제로 님처럼 생각하는 사업주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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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12-10 19:30:27 0 0
담당자가 웃을지 울지는 관심없구요. 다른거 다 차치하고 밥먹는시간은 근무시간이 아닙니다. 물론 나도 밥먹다가 상무님이 오라고 하면 가겟죠. 법적휴게시간이니까 1시에 가겟습니다 하진 않겟죠. 대기인지 휴게인지는 시시비비를 가려봐야할 문제이지 일방적으로 400시간이라는건 현재로써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란거죠. 이게 피카츄 배잡는거 아닙니까? 적어도 400시간보다는 반드시 줄어들거라는건 명확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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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PT 2025-12-10 19:37:46 1 0
여기서 지적한건 400시간을 얘기한게 아니고 4시간 술먹는동안 대기한것에 대해 얘기하는데요. 님 말처럼 쉬다와라는 근무시간에 포함입니다. 퇴근이 아닌 대기시간이기 때문이지요. 님 댓글에 지적도 대기시간에 대한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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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12-10 19:51:38 1 0
근무시간, 초과근무는 좆괄씹금제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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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껌딱지 2025-12-10 19:17:37 1 1
지켜보긴 뭘 지켜봐. 내란 역적들이 연예인들 주둥이에 자갈물리는 작업인게 훤히 보이는데. 공정하게 까발리는거면 왜 정통 보수 연애인들만 올라오지? 가짜 보수 연예인들은 막 감춰주는게 흥국이만 봐도 답나옴. 이러면 정치 성향이라고 또 정학인가? 정치를 말하면서 우린 정치를 말하지 않아 하면서 자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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