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대표가 기안84를 믿지 않게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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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그리고현타 2025-12-11 15:59:06

428

0 기안84썰 듣고있으면 난 제3자라서 그런지 너무 웃기고 좋음 ㅋㅋ [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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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2025-12-11 16:02:51 493 0 멀리서보니 희극인데 업무 관계자가 보면 복창터질 유형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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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12-11 17:37:23

261

0 김준구 대표에게 이말년은 이쁜 맏딸 느낌이고 기안은 줘패고 싶은 사고뭉치 이쁜 막내조카 느낌이 아니었을까? [1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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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12-11 1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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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준구형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은...사실 여러번 목격된 이분입니다.. 코가 치질 같다는...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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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그리고현타 2025-12-11 15:59:06 428 0
기안84썰 듣고있으면 난 제3자라서 그런지 너무 웃기고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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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2025-12-11 16:02:51 493 0
멀리서보니 희극인데 업무 관계자가 보면 복창터질 유형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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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열면구라 2025-12-11 17:12:53 56 0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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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폭풍간지 2025-12-11 17:58:41 32 0
허허... 하고 듣지만 나는 옆에 못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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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그리고술 2025-12-11 20:33:11 35 0
패션왕 진짜 찐허게 본 사람으로서 산으로 가는 스토리에 열받았는데 저런 비하인드까지 들으니 잊고 있던 분노가 또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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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2025-12-12 09:30:00 6 0
다들 멀리서 제3자로 보니까 재밌고 웃긴거지. 저런 사람이랑 엮이면 황당한 일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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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12-12 09:54:10 7 1
암만그래도 늑대인간은 참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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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소주파티 2025-12-12 11:22:25 8 0
늑대인간이 준구형 휴가갔을때랫나? 암튼 준구형이 체크를 못하는 사이에 터진 사고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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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루 2025-12-12 12:55:44 5 0
기안이 예능인일 때 : 꿀잼 / 친구일 때 : 답답하지만 착한 친구 / 가족일 때 : 복장 터짐 / 부하직원일 때 : 혈압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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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zz 2025-12-12 16:26:45 1 0
졸복이/ 난 늑대인간이랑 달팽이는 다 참을수 있어도 김두치의 ntr은 참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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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12-11 16:04:52 48 0
기안이 엮인 모든 썰이 음유시인이 들려주는 영웅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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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흥부의흉부 2025-12-11 20:00:10 15 0
기안가메쉬 서사시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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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따블로가 2025-12-11 17:09:18 16 0
준구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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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방망이 2025-12-12 08:37:56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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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12-11 17:10:25 51 0
2시간동안 지켜보면서 무슨생각했을지....화를 참고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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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12-11 17:13:27 46 0
진짜 무슨 싸움을 해온거임 어떻게 참았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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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차차 2025-12-12 07:53:45 32 0
그래서 평사원에서 대표이사까지 올라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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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12-11 17:18:52 30 0
그래서 그런지 웹툰 작가들 매니징하는 무슨 드라마 있었는데? 웹툰 작가들마다 약간 하나씩 나사 나간걸로 묘사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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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운돌하루냐 2025-12-11 17:25:20 6 0
오늘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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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2025-12-11 17:24:03 15 0
근데 저렇게 해도 옆에 꼭 붙이고 지켜보는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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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함 2025-12-11 20:07:05 35 0
그래도 패션왕이 1위 하니까 어르고 달래서 그리게 해야지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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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ada 2025-12-12 12:25:13 3 0
능력없으면 바로 뒤졌겠지 ㅋㅋ 능력이 탑이라서 어르고달랠수밖에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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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운돌하루냐 2025-12-11 17:26:48 32 0
그래서 기안이 저때 욕 많이 잡쉈지 ㅋㅋㅋ 마감 약속 안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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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박부장 2025-12-11 17:30:28 30 0
패션왕때였나? 몸이 아파서 휴재한다고 공지 올라왔는데 알고보니 술먹고 뻗었던거라서 오지게 욕먹은적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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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선비 2025-12-11 17:31:25 37 0
그래, 기안84도 감당한 준구형이 네이버 웹툰 정도를 감당하는 대표이사는 가뿐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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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17:32:25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11 15:53 / 이동: 2025-12-11 17:32
- 어시스트: 홀리몰리폴리

흐르는강물을 2025-12-11 17:37:23 261 0
김준구 대표에게 이말년은 이쁜 맏딸 느낌이고 기안은 줘패고 싶은 사고뭉치 이쁜 막내조카 느낌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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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12-11 23:05:20 3 0
??? : 영화계에서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특급 비밀인데, 배우 송강호(=이말년)는 넘버3(=이말년씨리즈) 라는 영화로 탑배우 물망에 올랐지만 감독들 사이에선 위험인물로 통했어. '진짜 건달이다.' '깡패 역할 하는 배우가 아니라 깡패가 배우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괴소문이 사실로 드러났거든(공동경비구역 JSA 비하인드 필름엔 배우 송강호가 박찬욱감독에게 얼차려를 주는 장면이 숨어있다는 괴담이 확인된 걸로 추측) 하지만 '플란다스의 걔' '살 흰애의 추억'을 연출한 봉준호(준구형) 감독 역시 결코 만만한 사람은 아니었지. 키 178에 109kg의 당당한 체격에 민첩성까지 갖춘 그는 당대의 고수이자 무술감독인 정두홍조차 그라운드에선 한 수 접어줄 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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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12-11 23:05:28 2 0
그런 두 사람(이말년 vs 준구형)이 함께 영화를 찍는다? 그 시점에서 이 거대한 충돌은 이미 예견되었는지도 몰라. 핵심장면이었던 터널 촬영을 앞 둔 그날, 모든 스탭은 두 사람과 촬영 장비를 전부를 내버려둔 채 수로로 향했어. 이 위대한 영화의 항로를 결정할 키를 쥐는 건 과연 누구일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말이야.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났을까? 아니 두 시간이 지났을까? 기관차가 폭주하듯 선로를 타고 울려 퍼지던 굉음이 멎고 폭풍전야의 고요가 찾아온 그 순간.... 유일한 입회자였던 막내 조감독이 정신없이 달려와 흐느끼며 외쳤어. "끝났어요. 끝났다구요!" 누가 이겼냐고?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란 말이 영화판에서 공공연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게 이때부터라는 말로 대신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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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12-11 23:05:39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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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영화 '살 흰애의 추억'은 결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남았어. 하지만 사람들은 말했지. 이제 두 사람은 끝났다. 철천지 원수나 마찬가지 아니냐.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말야. 이후 두 사람이 더 끈끈해졌다는 거야. 고집 센 걸로 유명한 봉 감독 다른 사람은 몰라도 송강호의 의견은 경청했으니까. 물론 여기에도 비하인드는 있어. 죄책감의 발로다 이거지. 봉준호(준구형)가 송강호(이말년)에게 처절한 패배를 선사하지 않았냐. 이제 그들은 친구가 아니다. 사실상 주종관계다. 아래 사진이 바로 그 증거지. 봉준호(준구형) 그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두려워 "뽕뽀로뽕뽕" 더듬는 송강호(이말년)와 조롱하듯 그를 흉내내며 "쏭쏘로쏭쏭" 비웃는 봉준호(준구형). 물론 순도 200X0%의 진실이지만 믿고싶지 않으면 밎지 않아도 좋아. 단 이 댓글이 지워지면 그건 내가 봉준호가 날 찾았다는 증거니까. 잊지말고 날 기억해줘. 안녕. 웃대인들아.... '코피 냄새' '서럽게 울고 난 후 나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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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2025-12-11 23:14:35 1 0

잘 보시면 패자인 송강호는 두려움에 정자세의 굳은 몸으로 봉준호에게 공손히 두 손을 내밀어 인사하고 있고, 승자인 봉준호는 느긋하고 조금은 여유로운 자세로 아랫사람 대하듯 한 쪽 손만 내미는 걸 알 수 있음. 이걸로 김준구 대표와 이말년의 알려지지 않은 속사정을 대신 피력해 봄. 송강호야 아직도 근근히(?) 배우생활 이어가고 있지만 이말년은 만화계를 완전히 떠났다는 점에서 웹툰계의 양키고홈 이말년 VS 마감 악마 김준구의 맞짱 승부가 어쩌면 더 처절했던 것은 아닌가 그런 얘기도 있어 안타까울 뿐임. 만약 내 말이 못 미덥다면, 그건 다 만화계의 프라치 조석이 포장한 김준구의 거짓된 이미지에 놀아나고 있는 거야. 그 증거로 김준구 대표 실제 사진 첨부하니까(AI, 포샵 아님!!! 목숨 걸고 아님!!!) 다른 논란은 없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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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폰드 2025-12-11 23:49:50 39 0
갑자기 이러니까 무섭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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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그리는아재 2025-12-12 08:09:26 12 0
이건 또 무슨 컨셉이냐 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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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아들 2025-12-12 08:16:11 17 0
머야 현학자 바이러스 퍼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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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는내맘조또몰라 2025-12-12 08:17:50 26 0
어 그... 약간 정신이 아득해져서 추천조차 못 누르겠어요.. 조현병 있는 사람 블로그 본 적 있는데 그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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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발한 2025-12-12 08:20:32 28 0
이말년은 웹툰으로 네이버에 기여한게 많이 없습니다 야후에서 기여해 네이버에 간건데 기안이 해준거에 비하면 정말한게 없습니다 당연히 맏딸 느낌없고 이새끼 뜨더니 웹툰 안하네 키워줬더니 독립해서 지혼자사는 딸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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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5-12-12 09:40:28 8 0
??? 괴담으로 된 세계관 보는느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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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담요 2025-12-12 13:00:14 1 0
조회수가 아니었으면 진작 짤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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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딸기 2025-12-11 17:37:53 20 0
언제한번 준구님 어느 방송프로 나가서 기안84 썰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개웃길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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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짧은앵무새 2025-12-11 17:40:10 43 0
패션왕 조회수가 그만큼 깡패였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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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220 2025-12-11 17:42:08 2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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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믿는나를믿어 2025-12-11 17:51:09 3 2
나랑 동류같아 뭔지 알거같다.. 소속감이 없어서 그냥 냅두면 쉽게 질리고 찍 싸는데 누군가 붙잡아주고 이끌어주면 잘 해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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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2025-12-11 18:09:13 28 0
주변에 있으면 지옥; 일반적인 회사원이라면 잘안되어야 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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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5-12-11 19:10:49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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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준구형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은...사실 여러번 목격된 이분입니다.. 코가 치질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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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척 2025-12-11 22:41:04 2 0
외지주 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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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요 2025-12-11 20:00:26 1 0
잘됐으니까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떠줘서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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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y 2025-12-11 21:18:39 3 0
네이버에서 아무나 먹고재우고 잡아두겠어? 재능충이니까 잡아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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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2025-12-12 00:17:33 7 0
저때 패션왕 조회수, 댓글수, 악플수 다 1등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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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onduck 2025-12-12 09:33:09 0 0
평범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4차원을 상대하면 이길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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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12-12 09:56:09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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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형 볼때마다 이사람 떠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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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2025-12-12 15:10:12 3 0
살겠다고 전기장판 깔고 자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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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니이럴수가 2025-12-12 12:33:50 3 0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84는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정봉이 같은 느낌이였을듯. 보기에는 답답하고, 허구헌날 사고만 치지만 중구형 입장에서는 당시 네이버 웹툰이 최고점을 찍게해준 작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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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zz 2025-12-12 16:35:51 1 0
정봉이보다 더 심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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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대표가 기안84를 믿지 않게 된 이유.jpg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