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1 17:40:13
ⓞ 추천
ⓤ 단축URL
|
|
13
38,976
겨울사람
|
|
|
작성 2025-12-11 17:40:13
ⓞ 추천
ⓤ 단축URL
|
|
|
겨울사람
|
|
|
|
|
막쓰는계정
2025-12-11 
153
0
와 그동안 장사하면서도 멀쩡한 이빨을 썩었다고 치아 멀쩡한거 다 삭제시키고 크라운시켜서 돈을 얼마나 땡겼을까...
구라쟁이소설가
2025-12-12 
강경하
2025-12-12 13
0
몇년전에도 치아교정 선입금받고 폐업한사건있었자나
마시내
2025-12-12 4
0
어~~~마어마한 시벌럼이네~~~
2025-12-12
커피짱조아
2025-12-12 90
0
이것과 별개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래서 갓 개업한 삐까뻔쩍한 치과는 절대 안감. 예쩐에 거의 10년도 더 전에 그런 새로 개업한 치과에 가서 이빨 약간 갈라진거 같아서 갔는ㄴ데 이빨을 부수고(?) 크라운 씌어야 한다고 해서 5~60만원 부르더라. 그것도 상담은 깔끔한 무슨 실장같은 여자가 안내하고... 그때 혹시나 해서 동네 오래된 치과로 감. 거기서 의사가 보더니 심드렁하게 이건 그냥 깨질 때 까지 놔두고 깨지면 그때 조치해주겠다고 함. 그 뒤로 몇년의 시간이 지나서 살짝 깨짐. 그때서야 거기서 20만원 정도에 무슨 시술 해주고 지금도 별 생각없이 일상생활함. 그 뒤로는 치과는 거의 갈 일도 없지만 절대절대 화려하거나 그런 실장이 있는 치과는 가지 않음.
지지뜬지지뜬
2025-12-12
현장출동
2025-12-12 
syzsy
2025-12-12
하나씩해보자
2025-12-12
찌중
2025-12-12
Republic1
2025-12-12 1
0
12년 정도 전에 집 근처 역 바로앞에 치과가 개원했음. 와... 영업 쩔더라고, 입만 벌리면 이거 하시죠, 저거 하시죠. 첫 스케일링 날 의사가 기를 쓰고 시술할거 찾는데 진짜 열정이 느껴져서 3번 정도 가고 안찾았어. 그리고 동네에 개원한지 오래되고 바가지 안씌우기로 유명한 치과로 바꿔서 쭉 다녔지... 그러다가 이 치과에 간호사들이 좀 성격 이상한 사람들이 대거 투입되서 어쩔수 없이 역앞 치과를 거의 9년만에 돌아가니까... 영업을 이제 안햌ㅋㅋ 동네 소문들어보니까, 이젠 투자도 다 회수했고 매출도 안정권이라 그냥 적당히 한다 그러더라고 ㅋㅋㅋ
우아한청소장인
2025-12-12 1
0
저러고 한반년뒤에 다른지역에서 비슷하게 또 개업할듯 진짜 저런넘들은 의사 자격증 회수해야함..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2-12 2
0
신체사고는 뭐야? 진짜로 치과의사가 교통사고로 팔다리 부숴졌고 더 일 못하면 그냥 환불하고 파산할 수도 있잖아. 사기라고 간주하기엔 너무 정보가 없는데?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