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2 0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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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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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12 0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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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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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빛사랑
2025-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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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술을 먹으러 간다는 것부터 난 입구컷 당하네
행복약국
2025-12-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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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치가 없는걸까? 눈치가 빨라도 ㅌㅌ일수도
윤재즈
2025-12-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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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런거 없이,좋아해 사귀자. 두마디면 간단한데 말이지ㅋ
페퍼닥터355mL
2025-12-12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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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추억이다 개강총회 끝나고 여자 동기 한명이 나보고 2차 오지 말랬는데 그게 자기 자취방 가자는 뜻이었네ㅋㅋ 아ㅋㅋ 내가 둔해서 몰랐네ㅋㅋ 아ㅋㅋ
누구야뭐
2025-12-12
40075km
2025-12-12 
엄브렐라코퍼레이션
2025-12-12
40075km
2025-12-12
엄브렐라코퍼레이션
2025-12-12
400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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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코퍼레이션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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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엄브렐라코퍼레이션
2025-12-12
코아나
2025-12-12
아베미카코
2025-12-12
몇년째재탕
2025-12-12 
한가한창조주
2025-12-12 21
0
웃대 밖에서의 상식을 끌고오지 마라 뒤지기 싫으면
삼모작
2025-12-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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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염병 ㅋㅋㅋ 도망가는거지 ㅋㅋㅋㅋ 모르는건 그쪽이고
베드워즈
2025-12-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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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아는 여성이 없는뎁슈
응가제조기
2025-12-12 35
2
둔한게 아니라 이년이 위험한지 안전한지 확신이 안서서겠지. 아니면 매력이 애매하거나 내 스타일이 아니거나. 주제파악 못하고 눈치없는 여자들 많은 것같음.
두룽뚱이
2025-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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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싶으니까...
다플러
2025-12-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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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없는 대학
남감탈
2025-1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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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담배야??
디아루가X
2025-12-12 0
0
그러면 그때 그게 술취한척이었나 2차 가면서 계단 힘들다고 내 팔잡고 기대서 갔는데...
컴미나
2025-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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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
2025-12-12
진명중
2025-12-12 0
0
어지간못했어
이닝종료
2025-12-12 105
0
안타깝게도 저런 시그널을 주시는 분들은 내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아서 알면서도 모른척했어. 여자들은 그걸 또 모르드라. 저 둔탱이 줘도 못먹냐 라고만 생각하더라고.
가져가
2025-12-12 
무료개념
2025-12-12
청주댁
2025-12-13 
노래하는해적
2025-12-13
66달라
2025-12-12 2
0
ㅎㅎㅎㅎ떼고 와야겠다. 같이 갈 사람 손
한형
2025-12-12 0
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은돼지다
2025-12-12 15
0
거-- 뭐, 아무리 모쏠이라도 뭐, 나도(우리도) 취향이라는게 있어요. 아무나 사귀자고 해서 사귀고, 자자고 해서 자는 헤픈 남자 아님. 그런데 30년 +@ 의 삶에서 단 한번도 겪어본적 없음. 씨12발.
화내지않음
2025-12-12
작은돼지다
2025-12-12 
멈머미
2025-12-12
한국AV감정평가원
2025-12-13 
우리는길을잃었지만
2025-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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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살 이맘때쯤 딱 한번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분명 그린라이트였는데.......
어휴못하겟다
2025-1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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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없다고!!!
샹꼬맹
2025-12-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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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ㅆ선비여자인가... 내가사는 누추한곳에 사귀지도않는 관심남을 부를수없고;; 사귀지도않는데 모텔 갈일 안만들고;; 성병검사부터 싹해놓고;; 카페에서 맨정신으로 승부한뒤 고백받고나야 손잡는데말야....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12-13
다정다감한
2025-12-13
청주댁
2025-12-13 
킹냥이더피
2025-12-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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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저러면 바로 펜스룰 발동시켜야 살아남아서 ㅋㅋ 낭만의 시대에나 가능했던거지
☆이잠든...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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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성인되었을 즈음 모쏠 남자찐따였던 나는 우연히 친구의 여친에게 소개받은 여자와 우연히 그 친구집이 비었을때 같이 술마시고 각방에서 잠을 잤는데 초반이라 진도를 빼면 안되겠지 하고 그냥 잤는데 다음날 차여서 그때는 빡쳤었는데..뒤늦게 생각해보니 오히려 그런 여자와 이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함.
야옹곰
2025-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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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차에 태워서 강원도 원주 소금산에 끌고 가렴. 그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아니야.
인생은짧으니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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