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7 1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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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9,220
스팸마요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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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17 1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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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마요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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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
2025-12-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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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제리아빠
2025-12-17 12
0
고문 당한거 아닌가?
교미더머니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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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ㅁㅊ
막쓰는계정
2025-12-17 170
0
와... 이정도면 일부러 멕이는거냐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인간인거냐 아니면 그냥 무식이 도를 지나칠정도인거냐 ㄷㄷ
중이B아리
2025-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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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
깡촌으로가볼까
2025-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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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비밀기지 안 불었나보네
양나리
2025-12-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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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황이 오래하면 저정도로 위험한거였구나
주식빼곤다잘함
2025-12-17 35
0
존나 끔찍해 제목에 더 강한 경고 적어줘야할듯여
2025-12-17
안용휘계세요
2025-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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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닝풀도 아니고 워매;;;
gc1988
2025-12-17 14
0
거의 상해 수준인데?
귀여운게최고다
2025-12-17 3
0
저건 정신병임.
아수라공갈
2025-12-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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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나 감염이면 피부괴사...
사진으로말해요
2025-12-17 3
0
아는 형이 아니고 웬수네 시발새끼
Individual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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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사람을 아바투르로 만들어놨네
존슨전용로션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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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뭔..
돌아온소주파티
2025-12-17 18
0
와 저거 한의원에서 저지경 만들었다 하면 피부과병원비+ 위로금 크리 터질 각인데
후훗후훗후후후
2025-12-17 
순간의실수
2025-12-17
음그냥
2025-12-18
후훗후훗후후후
2025-12-18
콜라먹는폴라베어
2025-12-17 90
0
옛날바람할사람
2025-12-17
숙취
2025-12-17
가져가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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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고나우도 아니고 저 통증을 참아낸것도 대단하네 나같으면 뜨는순간 존나 뒹굴면서 발로 차버릴거 같은데
고감
2025-12-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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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시간이고 압력도 과하게 쎄게한거 같은데 ㄷㄷ
등푸른고양이
2025-12-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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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용설명서만 읽어도 저렇게 안될것 같은데 ㄷ ㄷ ㄷ
샹꼬맹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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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지말걸 ㅠㅠ왜눌렀을까 소름
후훗후훗후후후
2025-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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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의원에서는 5분정도 함
mocat
2025-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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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한번도 안했나
kdir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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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안아키에 물어본다는거 보면 걍 어그로같은데
최주니
2025-12-17
kdir
2025-12-17 
하라아빠
2025-12-17 2
0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 내가 초딩시절 집에서 혼자 부항기 가지고 놀다가 사고쳤을때도 저것보다는 약했다...
눈팅댓글쓰고파
2025-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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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뜨는 방법중에 발포부항이라고 일부러 저렇게 하는게 있는데, 그것도 전문가가 해야지... 압력에 따라 사람 몸 상태에 따라 발포부항 하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그냥 무작정 30분이라고 압력 이빠이 땡겨서 저러면 안되지...
퇴사기념
2025-12-17 1
0
저걸 버티는 정신력도 대단하네.. 1분만 해도 아프던데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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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빠 부항 놔주고 오랫동안 안뗐는데 딱 저렇게 스포닝풀마냥 올라왔음 그냥 오래 뜨면 다 저렇게 되는듯
gg
2025-12-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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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황인데 화상을 입지?? 불부황은 아닌거같은데
후훗후훗후후후
2025-12-18
에어컨선풍이
2025-12-17 13
0
오래한다고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는데 압력을 존나 쎄게 땡긴듯.. 딱 팽팽혀져서 텐션이 이쯤이면 임계점이다 싶을때까지만 당겨야하는데 무지성으로 등짝 터지도록 땡겨버린것같은디
공대대
2025-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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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황의 자칭 민간요법 마스터라는 인식이 강했을테고, 그러다가 지인이 오케이 하는순간 신이나서 더 쌔게 오래한거아닐까싶네.. 망각이랄까나... 마치 자연인의 꿀국수
Tyak
2025-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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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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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소실o
2025-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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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우리 아부지도 나 어렸을때 30분하고 땠는디?
슈퍼냠냠파워
2025-1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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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25년 들어서 본 그 어떤극혐사진보다도 더 혐오스럽고 울렁거리네..
Synology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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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새낀가 저거 흉질거같은데… 어떡하냐
가정일진
2025-1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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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계단내려오다 발목 접질러서 집에절둑거리고오니까 엄마가 호랑이연고발라주고 붕대를 아주꼼꼼하게 칭칭칭칭감아줬거든ㅋㅋㅋㅋ 새벽에 발목 불타없어지는거같아서 기어서욕조가서 찬물부었는데 파스뜨거운열기로 이미 화상입고 물집잡혀서 다음날 한의원가니까 의사가 침놓을데없다고 물집 다터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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