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18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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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1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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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18 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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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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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싫다했지
2025-12-18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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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딴데 쓰고 온다니까 급하게 만든거 같은데..
삼모작
2025-12-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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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자료겠지? 지금 한국돈 2천만원이면 호치민같은데서는 집 살돈은 안된다는데
동네미친개
2025-12-18
텍사스브리스킷
2025-12-18
빅설사맨
2025-12-18 305
0
대충 아이스박스에 편의점 음료수 나열해놓고 속을거라는 능지가 얼마나 동생을 호구 개좆으로 보는지 알겠음
훼인e3
2025-12-18
알콜러버
2025-12-19 
토끼스까묵
2025-12-18 14
0
오빠가 먹었네..
gackt001
2025-12-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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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베트남이죠 훨씬 잘 사는 태국에서 저런 커피점 차릴라믄 5만밭 현재 바트강세가 대단하여 약 250만원정도면 떡을 치고 남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완성설정
2025-12-18
못생긴남자좋아함
2025-12-18 
아크비숍
2025-12-18 
치간치실
2025-12-18
졸복이
2025-12-19
추천해드림
2025-12-19
고둥랩퍼
2025-12-18 94
0
만약 집안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 그냥 탕진하고 놀다가 급하게 준비한거지.. 평생 가난하던 사람이 갑자기 큰 꽁돈 생기면 탕진하는 경우 꽤 흔함.. 어른들이 말하는 '돈 쓰는 법을 모른다' 케이스인거지. 체계적으로 돈을 못 써봐서 탕진 뽕에 취해 달리는..
요개
2025-12-18 3
0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커피 팔아도 저거보다는 돈 더 들어가겠다
2025-12-18
둥근별리
2025-12-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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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며느리가 속상해 할까봐. 시어머니도 무어라 말 못하겠다.
목꽁
2025-12-18 38
0
베트남에선 2천만원이면 진짜 큰돈임. 그릇이 작은인간들은 복이들어와도 유지를 못하는구나 싶네
전혀요
2025-12-18 183
0
막짤이 남았지
마기룰
2025-12-18 23
0
그냥 도박이나 약같은걸로 다날리고 급하게 모양새만(본인딴엔) 차려놓은거아닌가 싶은 비주얼이네ㅋ
너에게영원을말할께
2025-12-18 11
0
진짜 개너무하네
그릭요거트
2025-12-18 98
0
저 여자분 돈 모아서 친정 보내는거 시어머니가 못마땅하게 여기는걸로 기억하는데... 걍 단순히 감히 친정에 돈을 보내냐!가 아니라 며느리가 고생해서 돈 벌서서 보내는데 친정에서 딸을 한국에 시집보냈더니 돈도 많이 보내주는구나 빨대 꽂자! 가 되서 친정식구들이 다 자꾸 딸한테 기대는게 걱정되서 그러신걸로 기억함.. 며느리가 고생해서 번 돈. 며느리 본인한테 쓰라고.,.
훼인e3
2025-12-18
라떼가최고
2025-12-18
ssosso쏘쏘
2025-12-19 12
0
ㅠㅠ큰딸은살림밑천이라는 말이 제일싫다
부산꽃선비
2025-12-19 24
4
베트남도 러시아처럼 남성이 무능하고 게을러서 여성의 파워와 가정력이 매우 강한 나라임. 내 현 여친도 나처럼 돌싱인데 걔가 매번 이야기하는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베트남 남자랑 결혼한거였다고 할 정도로 악명 높은 것 같음
잔치국수좋아
2025-12-19
삼모작
2025-12-19 
이런십방망이가
2025-12-19 0
0
베트남 평균임금 30만~50만정도 달에 200만 보내주면 4배에서 6배임
훼인e3
2025-12-19
요함
2025-12-19 1
0
28세에 결혼 10년차면 완전 어릴때 와서 고생 많이 했을텐데ㅠ 앞으로 뭔가 지원해주려면 가전제품을 사주든지 해야지 절대 돈으로 주지 말기를
스테판
2025-12-19
옹성우행복해
2025-12-19 6
0
어머니 앞에서 너무 부끄러웠겠다 며느리 ㅠㅠ 너무 안타깝다
KINOPIO
2025-12-19 21
0
베트남은 남자들이 낮에 놀고 여자들이 일을하는 기이한 현상이 당연시 되는 나라임. 물론 모든 남자가 놀지는 않지만 어디를 가도 여자가 일을 상당히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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