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리는 가난챌린지

답글
베스트1

클레어만세 2025-12-21 20:40:03

254

원본

돈없어서 헌혈해서 영화봄... [15]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2

아재o 2025-12-21 20:53:21

3 웃대에서도 가난이 밉다는 제목으로 잘 먹고 다니는 글 종종 본적이 있는데 말이지. 유독 이 글에만 엄격한 이유를 모르겠음 [8] 이동

추천

답글

유단시타 2025-12-21 21:27:38 77 1 건 일부러 컨셉질 하려던 것 처럼도 보이니 적당히 웃고 넘길 수 있었지. 댓 반응들도 그렇고. 나도 그거까진 이해 했음 ㅋㅋㅋ 뭐 먹다 남긴 거니. 근데 저건 너무 대놓고 자랑인데 가난하다 하니 특정 선을 넘은 듯 한 느낌이 강하게 듦 그 밉다좌보단.

추천

정곡콕콕 2025-12-21 21:27:45 120 0 안마의자, 고디바, 땅있지는 대놓고 유머라는 게 느껴지는데 이건 안 느껴짐

추천

중이B아리 2025-12-21 16:46:00 0 0
C+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팬아메리칸항공 2025-12-21 17:04:26 0 0
그거 프로그래밍 언어 아니냐
추천 신고

추천완료
신성검말파이트 2025-12-21 16:46:29 34 0
페라리 차키였구나... 구두주걱인 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군것질중독자 2025-12-21 16:49:05 42 0
나는 목욕탕 키인줄 색 너무 촌스러워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펭귄샴페인잔 2025-12-21 17:41:19 26 0
나도 병따개인지 차키인지 살짝 헷갈렸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조럽시켜줘 2025-12-21 20:39:58 11 0
댓글보고 다시 보고 왔네 병따개인줄ㅋㅋㅋㅋㅋ 한참 찾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빨간맛덮밥 2025-12-22 07:26:15 8 0
합성 개 성의 없음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삼습만원 2025-12-21 17:05:23 23 0
자기딴에는 유머랍시고 올렸을텐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제리아빠 2025-12-21 17:18:21 6 0
관종인거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곰석쇠s 2025-12-21 18:29:46 28 0
저능아라 그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12-21 20:35:18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1 16:43 / 이동: 2025-12-21 20:35

어린이보호차 2025-12-21 20:36:18 10 0
이런걸 비틱질이라고하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정학먹은사짖개 2025-12-21 20:37:08 51 0
쓰레드 하는 사람들은 왜 쓰레드가 욕먹는지 모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정학먹은사짖개 2025-12-21 20:38:53 25 0
차라리 디씨보면 저런 개똥글에 쌍욕이라도 달리지 저기는 뭔 있지도 않은 체면 차리겠다고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카레보쌈 2025-12-21 23:26:19 25 0
트위터 디시 여시 펨코 단점 다 모아놓은곳 같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초태8 2025-12-22 10:34:37 1 0
얼핏 생각하면 그냥 저기에 모아두는게 나을지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욘 2025-12-22 10:57:04 0 0
쓰레드는 ㄹㅇ...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12-22 14:44:18 0 0
쓰레드 쓰레기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클레어만세 2025-12-21 20:40:03 254 0

원본

돈없어서 헌혈해서 영화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럭키비키잔아 2025-12-21 20:59:30 37 0
이젠 이것도 안됨... 이제 배민쿠폰 주더라
추천 신고

추천완료
yjg0522 2025-12-21 21:19:15 19 0

원본

어디가 주나? 없어져서 수건 받아왔는데 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후쟝치기소년 2025-12-21 21:20:43 31 0

원본

제일 최근인데 동탄에서 이렇게 줬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너털웃음 2025-12-21 22:04:48 21 0

원본

다른지역은 모르겠고 울산은 다종하면 롯데 영화+팝콘 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너털웃음 2025-12-21 22:09:00 5 0
헌혈가능주기가 성분헌혈은 2주, 전혈은 2달이라서 전혈많이한 사람은 뉴비취급 받을건 아님. 헌혈의집에서 헌혈유공자의집 명패달아주기 사업을 하는데 기준이 전혈100번or총400번 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스타일123 2025-12-21 22:27:32 2 0
커플링
추천 신고

추천완료
메모루 2025-12-22 02:23:42 34 0
백혈병 환자였는데 클레어처럼 헌혈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금 치료잘받고 잘사는중 넘고마웡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공격형휠체어 2025-12-22 04:01:53 2 0
영화를 안보면 되지않을까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떡을내뿜게 2025-12-22 07:16:51 25 0

원본

저도 돈없어서 자랑하려고 명예장 받았어욥
추천 신고

추천완료
그게중요하냐고 2025-12-22 08:29:03 1 0
혈액부자네 형이 제일 부자야
추천 신고

추천완료
봉순이는안돼 2025-12-22 09:54:42 2 0
와 100회 넘어가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싶다ㅋㅋ 난 전현로 연 2-3회해서 이제 30번대인데. 혈소판으로 계속 돌리시는거에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초태8 2025-12-22 10:35:31 3 0
좋....겠다 이젠 헌혈하고 싶어도 못하는 몸이 되어버려서...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이런개나리얌 2025-12-22 11:40:42 12 0
헌혈은 모발이 부유하다는 증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전직주인공 2025-12-22 12:42:40 9 0
먹는 약 때문에 헌혈 못 하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헌혈해 주는 사람이 존재한단 것만으로도 고맙다...나처럼 헌혈 못 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클레어만세 같은 사람들 덕에 사람들이 맘놓고 수혈받을 수 있는 거겠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인생은기분빨 2025-12-22 13:33:18 2 0
탈모인은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송청송청 2025-12-21 20:51:27 18 0
당당하게 자랑하는건 괜찮은데 뭔가 저런건 꼴보기 싫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드론머신건 2025-12-21 23:08:05 2 0
비티같은 느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재o 2025-12-21 20:53:21 55 3
웃대에서도 가난이 밉다는 제목으로 잘 먹고 다니는 글 종종 본적이 있는데 말이지. 유독 이 글에만 엄격한 이유를 모르겠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유단시타 2025-12-21 21:27:38 77 1
건 일부러 컨셉질 하려던 것 처럼도 보이니 적당히 웃고 넘길 수 있었지. 댓 반응들도 그렇고. 나도 그거까진 이해 했음 ㅋㅋㅋ 뭐 먹다 남긴 거니. 근데 저건 너무 대놓고 자랑인데 가난하다 하니 특정 선을 넘은 듯 한 느낌이 강하게 듦 그 밉다좌보단.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정곡콕콕 2025-12-21 21:27:45 120 0
안마의자, 고디바, 땅있지는 대놓고 유머라는 게 느껴지는데 이건 안 느껴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바나나맛쿠키 2025-12-21 22:25:02 3 0
정도가 많이 다른 것 같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썰푸는아재 2025-12-21 22:55:05 52 0
농담과 찐조롱의 차이를 모르면....뭐 모를수 있을거 같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K2흑표전차 2025-12-21 23:12:56 19 0
안마의자 부들부들글을 조롱처럼 느꼈어??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o호머심슨 2025-12-21 23:29:44 36 0
그건 웃기려고 지어낸 이야기 or 그냥 서민수준에서 풍족하게 먹는 음식 자랑정도라 그냥 유쾌하지 진짜 부자들이 밈따라 우루루 자기 가난하다하면 걍 재미도 없고 박탈감만 부추기는거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재o 2025-12-21 23:33:10 1 0
앞뒤 사족 떼고 보면 이정도로 욕먹을만한 글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이었는데 다들 말하는거 보니 내가 잘 못 생각했나 싶기도 하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프로급식충 2025-12-22 02:08:39 30 0
가난 챌린지는 "자랑하고 싶지만 욕먹긴 싫어"라는 음흉함이 숨어 있지만, 이 초콜릿 댓글은 **"나 고디바 너무 먹고 싶어서 헛소리 좀 해봤어"**라는 욕망을 아주 투명하고 거창하게 드러냅니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인생낭비중 2025-12-21 20:54:03 32 0
희화화하면 안되는 것들의 선이 없어진 느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zele 2025-12-21 21:20:55 2 0
디ㅡ돈자랑하고 싶은 관종 같은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구렉꾸나 2025-12-21 21:37:08 12 0
가난하지 않은 사람이야 욕하고 말겠지만 정말 돈이 없어서 삶에 치이는 사람들은 절망감이 들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2-21 21:54:29 11 0
유머가 아니라 진짜 비틱하려고 올리는거라고? ㄷ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짤빨아주는남자 2025-12-21 22:16:52 6 0
아마도 원본이 욕처먹고 밈되서 돌아다니는거같은데. 중간중간 비틱도 섞여있는거같기도 하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리동네음악천민 2025-12-21 22:23:35 3 0
대가리에 든게 가난하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전설K 2025-12-21 22:34:46 1 0
답정너 상대하듯이 하면될듯 나같으면 '그렇구나 진짜 가난해서 이런것도 특별한경험이라고 자랑하고 있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썰푸는아재 2025-12-21 22:54:22 4 0
그래, 비지니스 첨 타면 뭐 막 뿌듯하고 뭐 된거 같고 그렇지...나도 비지니스 첨 타기 시작했을때 그랬어..근데 난 그 뿌듯함을 이렇게 비꽈서 표출한적은 없는거 같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코없는코끼리 2025-12-21 23:09:07 2 0
저러다 집에서 라면먹는거 찍다가 빤쓰에 19cm 대물 튀어나온거 같이 찍힌거 까지 인증할 기세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가면뒤에복면 2025-12-21 23:15:19 3 0
진짜 생각 짧은거 티내는거지 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낙지씨 2025-12-22 00:30:06 10 0
페라리 차키는 반대로 차 키만 합성해서 비꼬는거 아님? 합성같은데 차 키 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탄피짱 2025-12-22 12:51:03 2 0
그러고보니 그림자가 없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진명중 2025-12-22 01:26:06 2 0
돈이 많건 적건 ㅈ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결은 다를지언정 ㅈ같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공격형휠체어 2025-12-22 04:05:52 1 0
그냥 현실비틱이지 뭐. 형편이 가난하든 내 길만 보고 가면 되는거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닉와일드 2025-12-22 05:33:03 2 0
남의 상처 생각없이 들먹이면서 기만질하는 하류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오늘도당신이 2025-12-22 08:33:10 0 0
가난마저 뺏긴다더니ㅋㅋ 진짜네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살좀빼자쫌 2025-12-22 09:13:32 0 0
모쏠도 뺏어가.. 가난도 뺏어가.. 염병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현장출동 2025-12-22 11:39:08 0 0
여기가 찐이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관창의어린넋 2025-12-22 12:33:20 12 0

원본

놀리는건 아니지만 갑자기 이게 생각이 났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백수대마왕 2025-12-22 14:41:10 1 0
라면 먹는 애들은 AI같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육군애미타이거 2025-12-22 15:40:32 0 0
답은 로또밖에 없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ws08 2025-12-22 16:29:01 0 0
가난한것 맞네~ 머리속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두둠두툼 2025-12-22 16:34:58 0 0

원본

역사적으로 저거다음 길로틴아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ynology 2025-12-22 17:12:02 0 0
안마의자에서 부들부들 떠는 그 얘기 생각나네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가서웃데 2025-12-22 18:12:45 0 0
99년 여름, 입대가 얼마남지않은 98학번 뜨내기 세명은 주머니를 탈탈 털어 겨우 모은 3000원으로 이제막 김밥천국에서 포장해온 양푼비빔밥(이것도 구걸해서 간신히 곱배기였다)을 배불리(?)먹고 누워서 그들의 천국인 반지하 자취방에 누운 참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가서웃데 2025-12-22 18:14:39 0 0
노곤노곤한 그들은 움직일 기력도,내일에 희망도,주머니에 돈도 없었기에... 그저 멍하니 곰팡이 핀 천장만 바라볼 뿐이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웃대가서웃데 2025-12-22 18:17:51 0 0
하나... 둘... 서이... 갑자기 한녀석이 천장에 핀 곰팡이 숫자를 셈하기 시작하자 나머지 두녀석은 쓴 웃음을 짓다 이내 같이 셈을 시작 하였다... 그 꼬라지가 한심했지만 터져나오는 웃음을 막을수는 없었으랴... 가난했지만 그저 좋았던 시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가서웃데 2025-12-22 18:20:40 0 0
세월이 지나 비빔밥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살수있는 경제력이 생겼지만, 같은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실없이 웃을수 있는 친구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Kimster 2025-12-22 18:37:54 0 0
지들 스스로도 ‘이 정도면 부자로 보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올렸을거 생각하면 유머이긴 함 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요즘 올리는 가난챌린지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