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2 1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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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7
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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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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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뚱이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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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설계
2025-12-22 153
0
모를수도 있지만 저정도 댓글이 달렸으면 자기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한번은 의심해볼수있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성과지혜
2025-12-22
달링운돌하루냐
2025-12-22 103
0
ㄴㄴ 보일러가 밖에 있으면 온수로 해놔야함. 아니면 보일러 배관이 얼 수 있음. 한파에 헤어드라이기도 얼린 배관 녹여본 1인임 ㅋ
민초단조무래기
2025-12-22 
봤던겁니다
2025-12-22 
최종보스그녀
2025-12-22
반란군놈
2025-12-22
30cm스타
2025-12-22 27
0
쟨 그래도 커뮤 있어서 다행이다. 커뮤 없었으면 혼자서 꿍하고 자기가 맞다고 억울하게 생각하고 닜었을텐데 조금이라도 바뀔 여지가 생겼네
삼모작
2025-12-22 16
0
뭐 혼자서 살림안해보면 모를수도 있음. 앞으로 배우면되지. 모르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알려고 하지않는게 부끄러운거다.
외출금지
2025-12-22 8
0
본인이 수도세를 내는 사람이 아니니까 적어도 그래야할지 물어보거나 그럴 상황이 안되었으면 그냥 물을 아주 조금 더 틀어놓는식으로 대처했어야함 그랬으면 동파되었더라도 할말이 생김 거기서 본인 의무는 끝난거임 훨씬 더 많은 한파를 겪어봤을 사장 입장에서는 모자란 사람으로 보일 수 밖에 없지 자세히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으면 지멋대로 하는 애라고 생각할테니까
크레이그터커
2025-12-22 5
1
쟤한테 음펨바효과 알려주고싶네
착한돼지꿀꿀
2025-12-22 
가지볶음
2025-12-22
포도봉지
2025-12-22
김무명소졸
2025-12-22 
rikose
2025-12-22 19
0
? 보일러 밖에 있으면 냉수로 하면 얼던데 ㅋㅋ
2025-12-22 
다크사이트
2025-12-22 3
0
대게 보일러 밖에 있는 원룸촌에선 온수쪽으로 해놓으라 그럼
서러주
2025-12-22 4
0
울회사는 얼어 냉수에 방울단위는..그래서 실금단위에 온수로틀음..
AK뽀리쎄븐
2025-12-22 2
0
겨울에 식물 심자마자 조리개에 뜨거운물 담아와서 뿌리던 하사가 생각나네.. 애들 추울까봐 뿌렸다고 했는디
착한돼지꿀꿀
2025-12-22
AK뽀리쎄븐
2025-12-22
좋됨
2025-12-22
LoveAcid
2025-12-22 7
0
나 예전 자취할 때 집이 좀 오래되서 부엌으로 찬바람이 직빵으로 들어오는 집이었거든... 밤에 수돗물 한 방울씩 틀어놓고 잤더니 다음날 싱크대 바닥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석순같은 고드름이 만들어져서 수도관 막힘 ㅠㅠ
실망했다
2025-12-22 1
0
긍까 병1신같은 애들이 꼭 있음. 그런 상식? 모를 수 있지. 근데 지가 알던거랑 다르면 검색을 해보든 한번 알아봐야하는데 암튼 지가 맞대...
킹냥이더피
2025-12-22 1
0
어설프게 알면서 자기주장은 강한, 전형적으로 같이 일하면 개피곤한 스타일
큐어파파야
2025-12-22 1
0
자기의 예상을 왜 저렇게까지 확신하는거야ㅋㅋㅋㅋ 남이 아니라고 하면 수긍하거나 내 예상이 맞다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찾아보던가 하는게 보통일거라구ㅋㅋㅋㅋㅋ
하라아빠
2025-12-22 9
0
온수관도 얼수 있어서. 온수관이 집밖을 움직이는 집이면. 온수관으로 한방울씩 틀어놔야하기는 함. 냉수만 틀어놓으면 온수관이 얼음. 그리고 온수관을 방울씩 나오게 해놓으면 보일러도 안돌아감. 애매하면 한방울씩 틀어놓고 보일러가서도나.. 들어보면 됨. 보일러 as 하시는 분에게 들은 정보임. 온수관 어는 집들이 간혹 있어서 자기도 온수관으로 방울씩 떨어지게 잡으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엑스오빠
2025-12-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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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좌 아님?
나의노력은
2025-12-22
천박한
2025-12-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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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있는물이 팽창해서 파이프관보다 얼음이 커지니 동파나는건데 온수가 펄펄 끓는물도 아니고 크게 의미가 있나 싶긴한데 온수라서 동파가 안될꺼같음 애당초 보온으로 감싸놓는게 훨씬더 효과적일테고 그러니 온수던 냉수던 혹한의 한파라 동파날꺼면 관계없이 동파날듯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12-22 2
0
온수, 냉수 둘다 흐르게 중앙으로 해둬야하는거 아니야?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12-22
가니메데쓰
2025-12-23
와드박기위해사는놈
2025-12-23
앗취
2025-12-23 1
0
이건 환경마다 다름 배관이 냉수따로 온수따로 들어오는 경우라 옛날 창문있는 화장실은 존나 추운날 얼음 유경험자만 알 수 있음
헤비메탈빌런
2025-12-23 0
0
아니 왜 회사에서 먹고자고 하는거에 태클 거는 사람이 없어???
JSTA
2025-12-23 0
0
존나 추우면 얼긴해
zzw2
2025-12-23 0
0
하하..! 이 썰을 풀때가 왔군, 친구가 앞집인데 낡은빌라에 혼자살아. 그런데 한번동파됨 - 물좀 틀어놔, 안틀어놓고 또 터짐 -물좀틀어놔, 보온선설치같이함 - 그래도 물좀 틀어놔, 안틀어서 또터짐(보온선 감을수 없는곳) 그리고 나서는 자기에게만 자꾸 이런일이 생긴다고.. 힘들다고함
니가했겠지
2025-12-23 0
0
여기서 주의할 점 (꿀팁)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찬물'만 조르르 틀어두는 것입니다. 우리 집으로 들어오는 물은 **'수도관 → 계량기 → 보일러 → 온수 배관'**의 경로를 거칩니다. 찬물만 틀면 보일러를 거치는 '온수 배관' 속의 물은 고여 있게 되어, 정작 온수 쪽이 얼어붙어 겨울에 찬물만 나오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꼭지 레버를 차 가운 물과 뜨거운 물 중간에 두고 흘려보내는 것이 배관 전체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미나이는 이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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