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2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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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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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22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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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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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빌런
2025-12-23 09:30:41
84
0
나도 학생때 성당다니면서 따뜻함을 많이 배움 그리고 성당형한테 웃대배움ㅋㅋ [6]
이동
익명33543
2025-12-23 01:48:01
69
0
너가 행복했으니 아주머니들은 완벽히 성공하신거지 [1]
이동
하우젠폭삭
2025-12-22 3
0
갓-성당
펩시제로중독자
2025-12-22 3
0
킹당 좋다
americano1
2025-12-22 2
0
큰 도움 받았네
유리멘탈잉어
2025-12-22 2
0
너무좋은분들이네
익명33543
2025-12-23 69
0
너가 행복했으니 아주머니들은 완벽히 성공하신거지
유리시
2025-12-23
김쿠크다스
2025-12-23 35
0
천주교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선순환이 일어난것만으로도 실패는 아닌듯!
requirezz
2025-12-23
왈자
2025-12-23 4
0
와씨 이게 무협이지
Bilver9
2025-12-23 34
0
기도할 때가 아니다.. 멋있는 말이야
스타일123
2025-12-23 
660315
2025-12-23 3
0
사랑하라. 네 이웃 모두를.
눈포범고래
2025-12-23 2
0
어흑흑흑 나도 주변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더욱 적극적으로 도움 줄 수 있도록 살아야지 엉엉엉
2025-12-23
NTL빌런
2025-12-23 84
0
나도 학생때 성당다니면서 따뜻함을 많이 배움 그리고 성당형한테 웃대배움ㅋㅋ
수퍼리치88
2025-12-23
고둥랩퍼
2025-12-23 
문본좌
2025-12-23
여름가람
2025-12-23
빡티즈
2025-12-23
아수라공갈
2025-12-23
딸치고웃대
2025-12-23 8
0
종교라는게 힘든사람한테는 든든한 버팀목인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너무많음
고둥랩퍼
2025-12-23 21
0
'기도할때가 아니네요' 라는 말이 너무 멋있다..
귀여운게최고다
2025-12-23 15
0
기도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 찐 인류애다. 저 때도 기도하고 염병 떨었으면 그냥 진짜 종교쟁이(?) 되는 건데 저들 하나하나가 성인 그 자체였네.
샤크라황보
2025-12-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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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절친이 절실한 기독교신자여서 일요일마다 친구도 만날겸 교회에 같이 다녔었어.. 4층이었나? 5층까지 있는 빌라건물에 주요 간부(?)들이 모여살고 맨 꼭대기층이 교회였어.. 진짜 가족적인 분위기에 예배 끝나면 밥도 다같이 먹고 진짜 재밌었거든? 걔때문은 아니지만 같이 간 대학도 채플듣는 기독교로 유명한 학교였고... 근데 얘네가 사이비였어... 고딩때 잠깐 다니고 잘 안가서 몰랐는데.. 사이비였던거 알고 충격이 너무 컸었지...
R9882
2025-12-23 4
0
선한의지가 전달 된 것 만으로도 만족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공공공공공
2025-1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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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반대임 오빠가 머리를 다치면서 지적장애가 생겼는데 청년부 사람들이 오빠한테 밥 사달라고 하는등 뭐 해달라하면 다해줄려하니까 이용해먹음... 우리 가족은 그거 뒤늦게 알고 성당 안감
엑스오빠
2025-12-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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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교황님의 말씀데로 살고 계십니다
공대대
2025-1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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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억가진 사람들이 나중에 똑같이 베풀고하더라...
KOR0522베드로
2025-12-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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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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