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소름돋게 패턴이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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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5-12-23 17:37:52

0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본인이 당하면 득달같이 따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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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오레오 2025-12-23 07:23:03 0 0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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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07:24:19 0 0
초레는 안그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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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오레오 2025-12-23 07:43:44 0 0
주택이라서 가족들이 민원넣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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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07:47:36 1 0
ㅋㅋㅋㅋ 주택이면 괜찮지! 나도 주택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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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오레오 2025-12-23 07:47:58 1 0
우리집같은 달동네는 한집이 여러층쓴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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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07:51:47 1 0
단독으로 쓰는게 좋지! 이제 건물이웃이라면 시끄러운 기억만 있고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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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오레오 2025-12-23 07:57:15 1 0
헤헤.. 밤에 잠안자고있으면 엄마가 전화온다 ㅋㅋㅋ시끄럽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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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사탕먹어라 2025-12-23 07:45:10 0 0
자주 찾아가면 덜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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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07:48:16 3 0
여태껏의 경험으로는 거의 말이 잘 안통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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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5-12-23 17:37:16 3 0
자주 찾아가면 피해자 코스프레 시작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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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럽시켜줘 2025-12-23 20:50:43 1 0
자주 연락하니 어느순간 더 심해졌다는 얘기는 들어봄 사바사인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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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5-12-23 17:37:52 36 0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본인이 당하면 득달같이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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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2025-12-23 20:38:17 1 0
아드야 천사같은 너가 참어 라고 하기엔 달달한 오후 한시에 막 잠들었는데 드드드득 드릴소리에 깬적 있었거든 너무 화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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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2025-12-23 20:48:08 7 0
난 겁나 억울한게 울식구들 10시전에 잠들고 난 11시쯤 귀가함. 귀가후에는 내방에서 옷갈아입고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잠(난 소리날까봐 발 끌면서 걸어다님). 근데 아랫집에서 11시 넘어 벨누르더니 발망치소리에 깨서 올라왔다고 뭐라하길래 우리집 들어와서 확인하라고... 무튼 비슷한 상황에서 인터폰 항의, 직접 올라와서 항의하니까 개억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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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받는다 2025-12-23 21:28:41 12 0
나도 비슷해.... 매번 대각선 위층에서 들려오길래 우리집이 302호라 치면 당연히 소음내는 사람이 403호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집이었더라고.... 방음 안되는 집은 진짜 상상을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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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고양이 2025-12-23 21:51:40 1 0
나 고딩때 생각나네...나는 고등학생이라 오전7시쯤나가서 새벽1시쯤 집에오고 부모님도 오전7시에 나가서 저녁7시쯤 들어왔는데 밑에 층 할아버지가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항의했음 근데 정작 그 시간엔 우리집에 아무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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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21:19:34 게시물이 1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3 07:16 / 이동: 2025-12-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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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2025-12-23 21:20:4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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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래건 2025-12-23 21:26:17 0 0
층간 소음 생길때 마다 고무망치로 그자리 그대로 후려쳐주니까 좀 나아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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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쓰레기통 2025-12-23 21:27:35 0 1
윗집 옆집 윗윗집 윗집의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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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1:38:50 6 18
발망치가 아니라 걷는거임 왜 아파트가 잘 못 만든걸 가지고 윗집 탓을 하는거임.. 집 들어온지 10분만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머라해서 오히려 따짐 내 집에서 걷지도 못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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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jsyri 2025-12-23 21:48:17 12 0
유독 걸을때 뒷꿈치로 쾅쾅 찍으면서 걷는 사람들 있오.. 발망치는 보통 그런거 말하는 걸거야ㅠ 물론 시공사 잘못이 제일 크긴 한데 슬리퍼만 신어도 줄일 수 있는 소음이니까 배려좀 해줬음 하는거지 ㅜㅡㅜ 나도 윗집 발망치 소리에 너무 시달려서 주절주절 써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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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jiG 2025-12-23 22:00:25 15 0
아파트 거지같이 지은 거 맞지.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더 아랫집을 위해서 걸을 때 조심해야 하는 거야. 오죽하면 발망치라는 단어가 나온 거겠어. 발망치로 걷는 윗집 만나면 그 때부터 지옥이야. 단순히 꿍꿍 소리만 문제가 아니라 진동이 전체적으로 전달되어 머리도 울리고 심장이 두근거려. 내 집에서 내가 걷겠다는데 하고 그딴 이기적인 소리할 때가 아냐. 대부분의 정상인들은 아파트 시공이 개판인 걸 아니까 발에 힘 빼고 앞 부분부터 조심히 디디며 걸어. 지능 낮은 것들이 발 뒤꿈치 쾅쾅 거리며 이기적으로 다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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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2025-12-23 22:04:21 10 0
걍 발망치가 패시브인 집들 많음. 심지어 발망치를 떠나, 밑집 생각안하는 집도 많음. 우리집 윗집은 탑층인데 애들 방방이놓고 애랑아빠가 뛰다니고, 애 잠들고도 뒷굼치로 쿵쿵 다니던집이었음. 밑집 피해 이해못하겠고 편하게 살고프면 단독주택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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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22:09:24 16 0
이래서 가해자들이 다들 자기 아니라고 하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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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당 2025-12-23 22:12:38 9 0
당해보면 그런소리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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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디너 2025-12-23 22:18:05 7 0
우리 집 위에 네명이 사는데 한 사람이 발망치 개크게 두들김 그 한 명이 이런 생각 가질거라 생각하니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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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몬 2025-12-23 22:22:12 7 0
내 예전윗집년이 이마인드 였군아.. 진짜 발뒤굼치 썰여버리고싶네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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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12-23 22:51:16 3 0
이런 애들이 지 머리 위에서 울리는 발망치 소리는 못참는 거겠지. 지는 지 집에서 걷는 거지만, 지 머리 윗집의 사람은 발망치라면서. 슬리퍼 두꺼운 걸로 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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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3:11:15 2 3
잘 참는데요? 윗집에 8살 6살 아이 살아서 지진에 가까운 난리 나는데 그냥 그런가 하고 보다 하고 삽니다. 아니 걷는거 가지고 머라고 하는거 진짜 아닙니다 사람이 자기 집에서 걷지도 못하면 그게 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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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jwiw981 2025-12-23 23:18:09 5 0
그렇게 아랫집에 내가 내집에서 못걷냐고 계속 말씀드리다가 배에 구멍나시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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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3:24:13 2 1
네 님은 제발 기어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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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jwiw981 2025-12-23 23:24:54 1 0
구멍 뽕뽕쑥쑥 뉴스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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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3:31:18 1 2
쯧즈 잘못한게 누군데 왜 애먼 사람들이 욕 먹어야되는지 난 드릴 아니면 싸움 소리 같은거만 아니면 다 이해함. 아파트 살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해줘야지 걷는것도 기본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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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3:39:24 1 1
정말 시끄러운거로 따지면 하루에 2시간 넘게 뛰는 윗집에 매일 내가 올라가서 따져야함 근데 그럼 애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음 그냥 아파트 살면 어쩔수 없다 하고 매일 싸우는 사람 못박는 사람 없는 걸 감사하고 아파트면 어쩔수 없다 하고 어느정도는 이해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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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3 23:51:30 1 2
정말 시끄러운거로 따지면 하루에 2시간 넘게 뛰는 윗집에 매일 내가 올라가서 따져야함 근데 그럼 애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음 그냥 아파트 살면 어쩔수 없다 하고 매일 싸우는 사람 못박는 사람 없는 걸 감사하고 아파트면 어쩔수 없다 하고 어느정도는 이해해 줘야지 아 그리고 아파트 여러군데 옮겨다니면서 평생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는 컴플래인 받아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혹시라도 시끄러운지 아래집에 물어봐도 너무 조용히 계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은 들은 적은 많아요. 이 아파트에서 그냥 시공이 잘못 되어 좀만 걸어도 시끄러운걸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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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몰랑 2025-12-23 23:56:32 1 0
망치가 괜히 붙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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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3 23:58:09 4 0
다수의 의견이 먼저 배려하고 슬리퍼 신고 살자는 의견이면 이해를 강요하기보다는 사회의 의견을 수용할 줄도 아는게 인생에 있어서 더 나은 태도 아닐까? 사람들이라고 생각없이 걷기 싫어서 조심하는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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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마르마르 2025-12-24 00:19:12 1 1
평생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는 소리 한번 들은적이 없는데 오히려 정말 조용히 사신다는 말은 많이 들음 그런데 유독 특정한 아랫집에서만 시끄럽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그쪽이 너무 한거 아닐까? 조용히도 정도 것이지 삶을 살 수 없을 정도로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임. 다른 경우지만 내 동생이 자취 할때 다리가 아파서 정말 살살 딛으면서 걸을 수 밖에 없었음. 그런데도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가 오면 그건 그것대로 개빡침 진짜 기어다니라는 건가? 어느정도의 소음은 아파트니깐 어쩔수 없다고 해야지 조금의 소음도 용납 못하는 집은 진심 윗집에서도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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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4 00:20:55 3 0
너가 억울한건 알겠지만 대다수의 진짜 소음내는 사람들까지 쉴드치듯이 말하면 공감받긴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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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초복확인 2025-12-23 22:31:09 1 0
근데 어느집인지 확신을 어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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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2025-12-23 23:07:38 4 0
우리 시누가 저럼. 집에서 막 뛰어다니고 발망치 막 찍고 다님. 그래놓고 이사간 집 윗집이 너무 시끄럽다고 ㅋㅋㅋㅋ 항의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가씨도 발망치 엄청 찍잖아요? 나 너무 놀랄 정도로 심하던데? 했더니 자긴 안 그런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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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타이거 2025-12-23 23:29:14 0 0
와!!!!! 나 지금 이글 보고 소름돋았어!!!!! 지금 내가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네번정도 관리실이랑 경비실통해서 연락했거든? 근데 자기네 아니래... 하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그럼 윗집 이사오고 나서부터 들리는 소리는.. 내가 환청듣는다는거야 뭐야ㅠㅜㅠ 다른 생활소음은 이해하겠는데 발망치는 진짜.... 미칠꺼같아 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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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타이거 2025-12-23 23:33:48 0 0
그래서 관리실에서 나보고 녹음을 하거나 발망치 소리 들릴때 자기네 직원을 부르래. 근데 핸드폰으로 녹음하면 잘들리지도 않아ㅠㅜㅠ 그래서 전문 녹음기를 사야하나 했는데 그건 또 30만원이 넘더라.. 하 ㅋㅋ 이게 발망치로 걸어다니면 천장이 쿵쿵 울리면서 머리도 울리는데... ㅠㅜㅠ 윗집에선 자기네 아니라고 하니까... 미치고 팔짝뜀.. 내가 걷지말라하는것도 아니고 못질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 걍.. 걸을때 조금만 조심해달라하는건데!! 여전히 쿵쿵대서 너무 스트레스야... 이웃끼리 얼굴 붉히는것도 싫고 관리실 통해서 계속 얘기하다보면 서로 감정만 상하는거같아서 직접 대면은 안하고 있는데... 나 집에 없는데 우리집 벨 4번이나 눌렀더라구 또 뭐 공사한다고.. 에휴 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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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임v 2025-12-24 00:02:06 2 0
진짜 가해자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음? 우리집은 되게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렸었는데 애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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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크다스 2025-12-24 00:03:31 1 0
나는 증거가 있으니까 말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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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임v 2025-12-24 00:06:46 0 0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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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임v 2025-12-24 00:07:57 0 0
싸우지 말고 잘 해결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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