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겪은 가장 충격적인 일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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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 2025-12-24 0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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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현직 남동생으로서 촉수물, 퍼리물, 포박이 등등 모든 취향을 존중하지만 절대 누나 - 남동생 망상물은 참을수없다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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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실론 2025-12-23 09:52:47 0 0
ㅋㅋㅋㅋㅋㅋ 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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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어 2025-12-23 09:53:30 0 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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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315 2025-12-23 09:54:04 0 0
와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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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5-12-23 09:57:20 83 4
여동생은 불가능이지만 누나면 가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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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2025-12-24 08:20:19 2 1
희귀템은 불가능이지만 전설템은 가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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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2025-12-24 08:34:33 32 0
이건 누나가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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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파 2025-12-24 08:46:29 35 0
이런놈들이 여동생이야 낳으면 그만이지만 누나는 못 낳으니까 더 좋다는 놈들이구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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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ry 2025-12-24 08:50:42 1 0
ㄴ그렇게 자세히 말해주니 더 끌린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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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12-24 09:27:40 10 0

원본

꼴잘알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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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12-24 09:54:57 1 0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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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2025-12-23 11:10:14 1 0
어렸을때 따로크거나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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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12-24 01:04:30 1 0
1년뒤... ???: 충격적인 썰 풀어보자. 난 친누나가 내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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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 2025-12-24 01:19:43 119 0
현직 남동생으로서 촉수물, 퍼리물, 포박이 등등 모든 취향을 존중하지만 절대 누나 - 남동생 망상물은 참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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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아 2025-12-24 08:59:06 9 0
ㄹㅇㅋㅋ 이걸 어케 참음 나랑 같이 누나 남동생 망상물 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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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뮤니즘 2025-12-24 11:23:52 2 0
그런 당신에게 사지절단물을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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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여자 2025-12-24 15:36:20 1 0
나도 전직 여동생으로서 오빠-여동생물은 용납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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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망고그린티 2025-12-24 08:44:31 1 0
아이 막 6-7살 때 일이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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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12-24 12:26:21 0 0
누나 20살..... 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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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2025-12-24 09:19:16 0 0
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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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9:23:46 게시물이 2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3 09:51 / 이동: 2025-12-24 09:23
- 어시스트: skaya

삼모작 2025-12-24 09:31:02 4 0
엄마가 낳아준 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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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식 2025-12-24 09:31:50 84 3
내가 겪으면 진짜 충격 받을듯. 이미 사귀는 줄 알았는데 이제 고백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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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면냥펀치 2025-12-24 09:45:09 19 0
이미 아이도 둘이나 낳아놓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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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덕후 2025-12-24 09:33:49 15 0
친남매가 있는 사람은 농담으로라도 절대 하지 않는다. 진짜 악뮤가 대표적인 예인데 얘네 둘이 ㅈㄴ 방송이라 많이 양보한다는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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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12-24 09:36:36 1 0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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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리 2025-12-24 09:43:31 1 0
꿈만같은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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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금지 2025-12-24 09:44:17 7 3
어우 더러워 개망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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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지왕 2025-12-24 10:13:37 4 1
아 댓글창에 미친사람들이 왜케 많아 야발 남매 근친 개시러 ㅁㅊ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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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봄토끼l 2025-12-24 10:43:33 8 0
여친 동생이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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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희 2025-12-24 11:54:02 0 0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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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12-24 14:49:46 0 0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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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봄토끼l 2025-12-24 15:42:50 2 0
10덕 망상만화 생각하면 안됨. 현실에선 '조떼따.. 여친한테 머라말하지..' 생각밬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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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아 2025-12-24 16:59:37 0 0
아니 더 중요한걸 말 안하네 그래서 어케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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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2025-12-24 18:17:55 0 0
빨리 썰을 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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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12-24 19:06:43 0 0
어허 숨좀 고를 시간은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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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봄토끼l 2025-12-24 19:20:34 0 0
그냥 우물쭈물하다가 여친한테 조용히 얘기해써!! 글고 여친이 동생이랑 얘기했는데 머라 말했는진 모르게써^^; 그 뒤로도 동생이랑 마주치면 좀 눈치보이고 불편하긴했는데, 한달정도 지나고 다시 원래처럼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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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2025-12-24 12:21:21 2 0
근데 궁금한데 친남매끼리욕정을 느끼는게 가능한가? 내가 사촌까지는 어찌어찌 그러수있다고보는데 아니다 이말도이상하다 아무튼 욕정을느낄수없을거같은데 그러면 병원을 가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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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세번째 2025-12-24 12:26:48 1 0
우웨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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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계절 2025-12-24 12:32:28 1 0
미드에서 종종 근친 에피 나오는데 ㄹㅇ 개토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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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만고양이 2025-12-24 14:19:06 1 0
이게 그 아빠가 만들어준 신부 이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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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작살 2025-12-24 17:24:40 1 0
혼자 너무 진지한 얘기하는 거 같아서 민망하기는 한데.... "집에 왔는데 엄마가 쓰러져 있어요" 라는 신고에 CPR상황인줄 알고 급하게 갔더니 하얗게 질려있는 초등학생 여자아이 방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딸 아이의 줄넘기로 자#하셨고 그걸 집에 돌아온 초등학생이 직접 보고 직접 신고함 (후략..) 그거 겪고 PTSD 생겨서 상담받고 병원 다니는데 몇달이 지나도 특정 물체를 보게 되면 왼쪽 몸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오그라듦 우울하신 분들 마음 이해하는데 주변 사람도 돌아봐주시기를 간절히 바람... 자꾸 생각나는거 조금이라도 더 토해내면 마음이 편해질까싶어 써봄 문제시 삭제하세요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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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뒷다리ee 2025-12-24 19:21:04 0 0
아ㅠㅠ 너무 충격이겠다… 뭐라 말해도 위안이 될것같지 않지만 힘든 기억이 언젠가는 조금 덜 힘들게 되길 바랍니다. 상담 꾸준히 잘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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