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4 0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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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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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24 0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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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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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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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했으면 알바들도 개꿀잼 구경할수 있었을텐데..
데이아란
2025-12-24
40075km
2025-1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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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8125번 부품 닮으셨네요
오징어별
2025-12-2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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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일부러 뽑는다고...? 그 귀한 것을...? 얼마나 젊길래...?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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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막뽑으면 두피에 탄력이 없어진다던데
휴지쥰비
2025-1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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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에서 나는 머리카락의 양은 정해져있다..뽑지말고 염색해라..
봤던겁니다
2025-12-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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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뽑던때가잇었지...
어스윈드앤드파이어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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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새치나 흰머리 별로 않나서 뽑긴하는데... 울 엄니 왈 "뽑지 말고 염색해라~ 나도 젊을적에 머리숱 많은 거 너도 알잖아? 지금 내 머리봐라 이것아~ 그러니깐 염색혀~" ㅇㅅㅇ...
치간치실
2025-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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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코스모스야스
2025-1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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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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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도 머리다.. ㅠㅜㅠㅜ
나는정설이다
2025-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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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걍 염색을하는게...
삐끕인생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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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뽑으면 -있어야 되는거 아님?!
o코로나온우유o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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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이면 뿌염을... 아까운 머리털 ㅠㅠ
꽃보다거지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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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도..귀해...
요나아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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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머리숱 많았는데 나 초딩때(아마 엄마는 40중반) 흰머리 뽑게 많이 시켰음.. 머리숱이 듬성해지고 나서야 염색이 낫다는걸 깨달으시더라..(어차피 그 염색도 내가 함;; 당시 중딩..) 난 새치나면 무조건 염색할거야ㅠㅠ
dagdha
2025-1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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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라는 뽑으면 안됨. 그냥 짧게 잘라야 함. 나도 왜 그래야 하는지 알고 싶지 않았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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