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5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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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4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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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25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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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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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땡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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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육군애미타이거
2025-12-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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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에 당신이 왜 ㅋㅋㅋㅋㅋㅋㅋ
중이B아리
2025-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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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햇님찌찌
2025-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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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진건가!!!" 👀👀
모모구까
2025-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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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쥐 만질 때 마사지 해주듯이 만지는데 단점은 나만 보면 만져달라고 재촉한다..
2025-12-25
Dheksl
2025-12-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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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카레보쌈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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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회피하려고 꿀렁꿀렁 웃기네ㅋㅋㅋ
아캬캬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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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 ㅋㅋ
딸기맛본젤라또
2025-12-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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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집도 그런데 왜냐면 빗질,양치,발톱깎는거,목욕등등 히기싫어 죽겠는건 다 내가 잡아다가 하고 남편은 예뻐해줌, 밥줌, 화장실 치워줌등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해주니까 남편이랑 더 애틋함 ㅋㅋㅋㅌ ㅠㅠㅠ 근데 천둥번개치는날 놀라가지고 허겁지겁 사람품 찾아 파고들때는 무조건 나 찾더라 ㅋㅋㅋㅋ 지딴엔 더 쎈 사람이 천둥번개에서도 더 잘 지켜줄거같은 느낌인가 ㅋㅋㅋㅋ
알뜰하게사는남자
2025-12-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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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지금 여기가어디라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