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5 13:19:2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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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4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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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25 1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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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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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애미타이거
2025-12-25 16:13:17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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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에 당신이 왜 ㅋㅋㅋㅋㅋㅋㅋ
이동
딸기맛본젤라또
2025-12-26 00:32:46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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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집도 그런데 왜냐면 빗질,양치,발톱깎는거,목욕등등 히기싫어 죽겠는건 다 내가 잡아다가 하고 남편은 예뻐해줌, 밥줌, 화장실 치워줌등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해주니까 남편이랑 더 애틋함 ㅋㅋㅋㅌ ㅠㅠㅠ 근데 천둥번개치는날 놀라가지고 허겁지겁 사람품 찾아 파고들때는 무조건 나 찾더라 ㅋㅋㅋㅋ 지딴엔 더 쎈 사람이 천둥번개에서도 더 잘 지켜줄거같은 느낌인가 ㅋㅋㅋㅋ [3]
이동
유땡큐
2025-12-25 1
0
ㅋㅋㅋㅋㅋㅋㅋ
육군애미타이거
2025-12-25 120
0
좋은날에 당신이 왜 ㅋㅋㅋㅋㅋㅋㅋ
중이B아리
2025-12-25 1
0
ㅋㅋㅋㅋㅋ
햇님찌찌
2025-12-25 4
0
"함정에 빠진건가!!!" 👀👀
모모구까
2025-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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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쥐 만질 때 마사지 해주듯이 만지는데 단점은 나만 보면 만져달라고 재촉한다..
2025-12-25
Dheksl
2025-12-25 4
0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카레보쌈
2025-12-26 0
0
주사 회피하려고 꿀렁꿀렁 웃기네ㅋㅋㅋ
아캬캬
2025-12-26 1
0
꿀~렁 ㅋㅋ
딸기맛본젤라또
2025-12-26 112
0
이거 우리집도 그런데 왜냐면 빗질,양치,발톱깎는거,목욕등등 히기싫어 죽겠는건 다 내가 잡아다가 하고 남편은 예뻐해줌, 밥줌, 화장실 치워줌등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해주니까 남편이랑 더 애틋함 ㅋㅋㅋㅌ ㅠㅠㅠ 근데 천둥번개치는날 놀라가지고 허겁지겁 사람품 찾아 파고들때는 무조건 나 찾더라 ㅋㅋㅋㅋ 지딴엔 더 쎈 사람이 천둥번개에서도 더 잘 지켜줄거같은 느낌인가 ㅋㅋㅋㅋ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2025-12-26
JJ북극곰
2025-12-26
물그레
2025-12-26
알뜰하게사는남자
2025-12-26 2
0
당신이지금 여기가어디라고와!!
우차차차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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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보기전에는 엄마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가 싫어서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파비코리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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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이 너무귀엽다 저색 너무이쁘다 진짜
씽쌩쏭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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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착하네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르렁하지도 않고
108드론앞마당
2025-12-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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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가 수의사신가? ㅋㅋㅋㅋㅋㅋㅋ
연유라떼중독
2025-12-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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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강아지가 목이랑 허리가 일직선이냐ㅋㅋ 사람으로 치면 좀 타이슨이나 강호동 목 같은건가
초빵
2025-1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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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데려가고 털빗기고 발톱자르고 털자르고 내가 다하는데도 나만 좋아해줌... 신랑이 혼자 산책데려가면 금방 들어오는데 애들이 가다말고 다시 집으로 되돌아온다함..ㅠ 지발 나좀 쉬자!!!!
넝담곰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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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짤캐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