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이 안마사에게 들은 폭언 [21] |
작성 2025-12-26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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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9,492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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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본인이 안마사에게 들은 폭언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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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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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렌지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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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뭉친거야
나의자부심
2025-12-2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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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안마사가 일반인에게 의뢰받은 충격적인 몸상태
치간치실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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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남의 손길에 바위처럼 단단해져버렸나본데
짤보고딸치는아저씨
2025-12-26
치간치실
2025-12-26 
여덟살도리스
2025-12-26 
생일이4년에한번
2025-12-26 1
0
놔는... 바위인간...입뉘돠...
30cm스타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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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정도면 ai가 탑재된 바위인게 아닐까
짜증나네진짜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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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이냐??
2025-12-26 
redditor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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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커다란꿀떡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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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이트님 안녕하세요?
내복자주빨아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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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이야...?
용제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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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팩폭과 엄청난고통이 따르면 마사지한시간이 엄청 뿌듯해짐ㅋㅋ
Mandanga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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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쯤 마사지를 받는데 갈때마다 아주머니들이 "어휴, 바쁘시더라도 1년에 두세번은 꼭 받으셔요, 꽉 뭉쳤네" 내 몸은 급속 경화라도 되는건가..
봄날의새끼곰
2025-12-26 
Yororong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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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엉덩이는 찰졌나보다
서는게좋아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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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안마받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지건 쏴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참깨라면고추기름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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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받았는데 치료사선생님이 나보고 역도하라고 하셨음.... 딱 두번째 그 얘길 한건데 첫번째 분은 알고보니 진짜 실업팀 역도하시는 분이었다고...... 근질이 너무 좋다고.....
Y드래곤
2025-1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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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사지 첨 받았을때도 마사지사분이 걱정해주시면서 다리만 한시간 풀어주시더라 겁나 죽는줄알았음 ㅠㅠ
뭉치난이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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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없이 내 몸을 맡기고싶음 겁나 아프겠지만
흑인은뭐든지커
2025-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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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것과 실무는 다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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