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옆에 살면 규칙적인 사람이 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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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2025-12-27 0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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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 근데 진짜 그 분위기가 좋긴해... 난 초등학교 중학교 종소리 울리고 급식냄새까진 안나지만 애들 하교히면서 막 쫑알쫑알 대는 그 시끄러움이 너무 조아... [1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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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씨드 2025-12-27 03:03:40 139 0
와 근데 진짜 그 분위기가 좋긴해... 난 초등학교 중학교 종소리 울리고 급식냄새까진 안나지만 애들 하교히면서 막 쫑알쫑알 대는 그 시끄러움이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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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2025-12-27 03:12:15 6 0
난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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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25-12-27 03:17:47 22 0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사겨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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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12-27 03:17:49 5 0
난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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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2025-12-27 03:21:25 28 0
미안 헷갈렸다 난 너가 초등학생 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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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25-12-27 03:24:04 22 0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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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리 2025-12-27 06:08:07 5 0
나도 애기덜 꺅꺅 노는 소리 방에서 들려오면 뭔가 침착해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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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ary 2025-12-27 06:13:06 5 0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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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봉 2025-12-27 10:58:58 141 0

땅콩땅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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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글렌밤 2025-12-27 12:10:29 1 0
그럼 그렇지 초등학생도 아닌데 좋아할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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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덕후 2025-12-27 12:29:42 0 0
이제 4년 뒤면 전국의 초등학생 30만명/전국 초등학교 6000 해서 학교당 평균 50명 정도 있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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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2025-12-27 03:17:30 3 0
아냐 이거 개뻥임 나 초등학교 앞에 사는데 웃대새벽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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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우주어딘가 2025-12-27 10:44:35 8 0
공 안맞아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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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즈 2025-12-27 03:26:27 13 0
살아봤는데 점심시간 엄청 왁자지껄 시끄럽긴해 ㅋㅋ. 그렇다고 불쾌한 시끄러움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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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병god 2025-12-27 04:53:21 0 0
이상 피의자 진술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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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적혀있을까 2025-12-27 10:13:58 3 0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에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jpg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662557#ct_38226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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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11:48:23 게시물이 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7 02:59 / 이동: 2025-12-27 11:48
- 어시스트: 산신령과꼬꼬마

플라워마스터 2025-12-27 11:55:41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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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엘x레무나이트 2025-12-27 21:09:40 2 0
유두 함몰은 먼데 자연스럽게 저깄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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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넘겨요 2025-12-27 12:06:03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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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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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하세용 2025-12-27 18:18:05 3 0
우리도 제외하는거 검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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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5-12-27 22:32:52 2 0
층간소음은 제외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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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망했는데왜그러냐 2025-12-28 00:38:02 3 0
얘 어이없는 이미지였는데 이건 좀 멋지네. 아이는 지켜줘야해. 어른에게 이해 안되는 것도 애잖아 라는 말이 통용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그게 너무 커져서 지금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의 아이다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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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한이야기 2025-12-28 04:06:28 0 0
얘 ㅈㄴ 능구렁이임 ㅈㄴ 똑똑한데 일부러 어리숙한 척 함. 자민당 늙은이들 농락당하다가 얘가 슬슬 본색 나오니까 견제 하는 것 같음 나무위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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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아안아줘 2025-12-27 12:25:15 2 0
나 전에 다니던 출근길이 초등학교 통학길이랑 겹쳤었는데 아침에 보면 귀엽더라 교통봉사하는 노인분들한테 나도 인사하고 길 건너고 나름 좋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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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냥이더피 2025-12-27 12:36:32 1 0
절대로 운동회날 집에서 쉴생각 하지마라. 헤드셋 뚫고 들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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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25-12-27 13:40:40 0 0
중학교 바로 옆에 사는데 3~4시만 되면 중딩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기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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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2025-12-27 13:40:54 0 0
물론 내가 중학생일 땐 8시55분에 집을 나서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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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v 2025-12-27 14:32:33 0 0
급식은 맛을 떠나서 그 냄새가 너무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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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kei 2025-12-27 21:30:43 0 0
출근 안해도 되는게 젤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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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만비 2025-12-28 03:45:06 0 0
난유치원 옆집에 살았는데 애기들 떠드는 소리 너무 밝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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