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7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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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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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들
작성 2025-12-27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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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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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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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5-12-27 19:35: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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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서 친모라는 년은 왜 맨날 자식을 감쌀 생각은 않고 계부랑 같이 학대하냐 진짜 화난다.. [1]
이동
고둥랩퍼
2025-12-27 22:00:29
25
0
아기가 천국으로 떠났길.. 다음 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이동
뚜비뚜뚜바뚜
2025-12-27 23:16:54
8
0
나도 16개월 아기를 키워. 이만한 애들 키우는 부모들은 알텐데 아무리 아무리 둘러봐도 정말 때릴곳이 없어. 손도 발도 너무 작고, 머리를 밀쳐? 머리도 얼마나 작은데... 때리면 자기가 왜 맞는지도 모를텐데...아이들 학대하는 새끼들이 존나 개악질인게 그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이야. 무섭고 아프고 슬퍼도 그 품을 벗어날 수 없어. 나가서 힘센 어른들한테는 못그럴거잖아. 아 됐고 시발년아 너도 죽어라. 그냥 말고 맞아죽어라. [1]
이동
하우젠폭삭
2025-12-27 1
0
쓰레기같은년놈들아
오얏나무
2025-12-27 3
0
저년놈들 죽을때까지 효자손으로 때려야해
나의자부심
2025-12-27 9
0
키우기 싫으면 위탁아동센터에 의뢰하지...
허씨초콜릿
2025-12-27 
신전먹고싶다
2025-12-27 1
0
아 진짜 제발,,,왜그래??? 너무 마음 아파....
호랭아찍찍
2025-12-27 3
0
대가리 뽀각하고싶네
강한동원
2025-12-27 3
0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키우는 개도 그렇겐 안때려
두둠두툼
2025-12-27 1
0
눈눈이이 마렵네
유리시
2025-12-27 50
0
이런 사건에서 친모라는 년은 왜 맨날 자식을 감쌀 생각은 않고 계부랑 같이 학대하냐 진짜 화난다..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5-12-27 
동네미친개
2025-12-27 17
0
혓바닥을쳐잘랐나 말을 왜안해.이건 친모가 더 개1년임.저새끼는 개엿같아도 남이라치자.니1년은 니배아파서 낳은 자식한테 그 ㅈㄹ을하냐? 저 개1새1끼가 때리고있음 니가 그새1끼쳐패야하는게 엄마아니냐? 그냥 징역살리지말고 어디 삼마을에서 효자손으로 쳐맞으면서 일시켜라. 애초에 세금도아깝다.
깡과장
2025-12-27 2
0
아이개씨.발려니진짜 왜 애기한테 그러는거야 쌍녀나 뒤져제발
고둥랩퍼
2025-12-27 25
0
아기가 천국으로 떠났길.. 다음 생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12-27 0
0
감옥에서 좀 쳐맞길
루기라
2025-12-27 0
0
빠따로 조져버리고싶네 ㅅㅂ
막쓰는계정
2025-12-27 1
0
악마도 저렇게는 못하겠다...
기계설계
2025-12-27 0
0
미친년놈들
용암동피바다
2025-12-27 0
0
개새.끼
슈트레인저
2025-12-27 1
0
똑같이 당해봐라.
발기와부전
2025-12-27 10
0
미국이였으면 감방에서 존나게 쳐맞으면서 사회에서 영구격리 될 년놈들인데 형량 20년정도 나오니 나참... 진짜
발기와부전
2025-12-27 
2025-12-27
제발대학가자
2025-1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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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얼마나 아팠을까
겨울봄여름가을
2025-12-27 3
0
곧 태어날 아기는 저 사람이 못 키우게 해야하는 거 아닐까.. 그렇게 되면 좋겠다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27
응가제조기
2025-12-27 1
0
저출산이라 애낳으라고만 하지말고 부모 자격증제 제도화해서 자격없는 놈년들은 거세시켜야 한다니까…
아이고난아이고난
2025-12-27 0
0
진짜 이런사건은 꼭 친모더라? 새 남편 좆방망이에 세뇌가 되서 정신이 나가버리나?
키린키리린
2025-12-27 4
0
음...나에게 우리집안에 와주겠니...내가 라도 잘해주고 내가 가족이 되어줄테니.....하.....내자식으로 태어나 주렴....
InstantID
2025-12-27 4
0
너무 우울하다 진짜... 아기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진짜 온 세상 천지에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이다 어떻게 가능할까 진짜 당해봐야 해
개트롤오브리비아
2025-12-27 4
0
애기야 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 저런 조옥같은 새끼들은 널 해하기 전에 잡아다 찢어버렸어야 하는데...미안해...
닐레
2025-12-27 3
0
감옥에서 똑같이 맞아죽기를 ..
모쓰범
2025-12-27 1
0
눈물이 난다.. 진짜 아기가 너무 불쌍해.. 나도 15개월 아들 있는데 뭐 하나 입에 잘못들어갈까 조심조심 유리처럼 대하는데 그 어리디어린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mayax76xx
2025-12-27 3
0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다
모노미
2025-12-27 4
0
제대로 저항도 할 줄 모르고 혼나도 엄마만이 세상의 전부라 뽀르르 쫓아다니며 사랑만을 표현할 그 작은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짐승새끼도 저 지랄은 안한다.. 아이야 천국에서는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하면서 행복하고 다음생에는 항상 웃음꽃만 피길 바란다..
Newby
2025-12-27 2
0
어디서 잘못된 걸까? 뭘 보고 살아가는 걸까? 자기 애기를 죽일 정도면 애정도 없고 탄로나자마자 남편탓하면 사랑도 없고 일상을 뭘 보고 뭘 의지 하며 살아가는 걸까.. 죄 없는 애기는 너무나도 안됐고.. 저 가정 전체가 불쌍한 듯.. 우리도 이상한 악플만 남기지말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려고 조심해야함.. 자기도 모르고 자신은 괴물이 되어 있음.
뚜비뚜뚜바뚜
2025-12-27 8
0
나도 16개월 아기를 키워. 이만한 애들 키우는 부모들은 알텐데 아무리 아무리 둘러봐도 정말 때릴곳이 없어. 손도 발도 너무 작고, 머리를 밀쳐? 머리도 얼마나 작은데... 때리면 자기가 왜 맞는지도 모를텐데...아이들 학대하는 새끼들이 존나 개악질인게 그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이야. 무섭고 아프고 슬퍼도 그 품을 벗어날 수 없어. 나가서 힘센 어른들한테는 못그럴거잖아. 아 됐고 시발년아 너도 죽어라. 그냥 말고 맞아죽어라.
때우닝
2025-12-27 
zele
2025-12-27 0
0
이원론은 안믿는데 이런거 보면 꼭있어야한다고 봄 왜냐면 아이가 아픔없는곳에서 평온 했음하다...
BENIHIL
2025-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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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에 매달아놓고 돌팔매질로 사형시키자
때로는맑음
2025-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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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다녔다던데 그럴 수가 있나 보조금땜에 위장으로 입학한건가 어린이집에서 신고 안한것이 믿기지가 않네
적악여앙
2025-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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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감옥에서 나오지마라
튼튼이x
2025-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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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글만 읽어도 눈물난다. 16개월짜리 애를 때릴때가 어디에 있다고......저 년.놈들 얼굴 공개하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리비아게롤트
2025-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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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ㄲ 평생 괴롭게 살다 뒤졌으면 좋겠다
달려라레옹
2025-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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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은 사람대우 해주지말자 제발
봉준호감독
2025-1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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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이면...아가야. 진짜 작은 아가야. 겨우 서서 아장거리고 말도 못하는 작은 아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