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7 12:09:11
ⓞ 추천
ⓤ 단축URL
|
|
57
3,172
너대채뭐가될거냐
|
|
|
하기야, 저때는 '때려야 말을 잘듣는다.'는 유교적인 관점이 당연하다고 느꼈으니, 그런 잘못된 풍습이 있었지...
작성 2025-12-27 12:09:11
ⓞ 추천
ⓤ 단축URL
|
|
|
너대채뭐가될거냐
|
|
|
|
|
용제
2025-12-27 19:38:06
50
0
유교는 그런거아님 패버려야 말듣는다식의 학교 교육은 일본제국주의식 교육사상임 [2]
이동
랄룰
2025-12-27 22:15:03
22
0
|
MP4, 70KB
 |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12-27 2
0
어느 선생이 손목시계 벗고 여학생 뇌진탕 오도록 머리 패는 GIF 올리면 다들 깜짝 놀랄 걸
늙고병든아저씨
2025-12-27 1
0
그런 하키채가 부러질때 까지맞았지 합판덧덴 몽둥이하고
베드워즈
2025-12-27 2
0
나 땐 전기톱도 가져옴
베드워즈
2025-12-27
박새로이병god
2025-12-28 
중이B아리
2025-12-27 2
0
초1 때 뺨돌리는 담임선생님 봄 ㅋㅋㅋ 애가 잘못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유치원 갓 졸업한 애기인데 ㄷㄷ
야생블루베리
2025-12-28
박새로이병god
2025-12-28
달려라레옹
2025-12-28 
lillillili
2025-12-27 0
0
치약 뚜껑에 대가리박아 한번 해보면 정신이 번쩍 들지 후…
우기몬
2025-12-27 0
0
초딩때 뺨맞고 사커킥 맞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봤는데. 그때 때리던 선생님은 지금 교장이더라구
초코딸기모찌
2025-12-27 2
0
‘교장실 앞을 지나갔다는 이유’로 신고있던 슬리퍼를 벗어서 뺨 3대 풀스윙 후려맞은건 내 평생 잊지 못함.
니얼굴차은우
2025-12-27 0
0
저때는 선생님들 전용무기(+10강)가 있던시절임 시계푸는거 영화에서 봤지? 난 실제로 봤다...
박새로이병god
2025-12-28
민트초코슈
2025-12-27 0
0
엉덩이이 피멍들게 맞아도 그러려니 하던 시절이었지 ㅋㅋ
용제
2025-12-27 50
0
유교는 그런거아님 패버려야 말듣는다식의 학교 교육은 일본제국주의식 교육사상임
동네미친개
2025-12-27 
외계달팽
2025-12-28
동네미친개
2025-12-27 15
0
애초에 오해가있는게 유교적 관념은 절대저딴게아님. 아무리 스승이제자를훈육하려해도 회초리를들었고 폭력을행사하던게아님. 이런거나올때 자꾸 유교적관념하는데 유자나공자가들으면개빡쳐서 브레이크춤을출이야기임.저건되려 일본제국주의의 교육사상의 잔재가남은거임. 악습이고 언젠간 끊어냈어야할이야기임.
랄룰
2025-12-27 22
0
|
MP4, 70KB
|
원미동개똥이
2025-12-28
용제
2025-12-28
용제
2025-12-28 
그냥넘겨요
2025-12-28
리명호
2025-12-28
그나무
2025-12-28 
다옹쓰
2025-12-27 2
0
울 오빠 91년생에 남고다녔었는데 숙제 안해왔다고 발바닥 피멍들도록 맞아서 절뚝거리면서 집에 와서 학교에 엄마가 찾아간적 있었음
이둥염
2025-12-27 0
0
남녀 불문 복도 신발장에 다리 올리고 엎드려뻐쳐 하고 ㅈㄴ 쳐맞았음 ㄹㅇ
그렇게몸에조은걸
2025-12-27 1
0
주먹이나 싸대기는 기본이고 플라스틱 단소로 머리통 후려갈김 진심. 당구 큣대 뒷부분으로 허벅지 풀스윙. 주먹으로 명치갈기기 쪼인트 까기 뭐 다양함
레노미
2025-12-27 11
0
오해할 수 있는데 "때려야 말 잘듣는다"는 유교적 사상이 아니야. 개인으로 보나, 국가로 보나 오히려 유교는 폭력을 지양하고 인의예지를 비롯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를 중요시했지. 이는 유교를 국교로써 채택한 당대 국가들의 교육방식에서 나타나는데 '처벌'은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였어. 중요한 건 '잘못에 대한 인지과 반성, 교화'였지. 이는 논어 양화편에 나오는 하우불이 사례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이야.(공자의 길거리에서 똥싸는 사람 일화)
플랜테라
2025-12-28 2
0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지만, 저 야만성이 선생한테만 있던 게 아님 ㅋㅋ 그때 선생들 무용담 들어보면 기상천외한 것들 많음
지금부터는
2025-12-28 0
0
00년대에도 귀걸이했다가 귀째로 찢어버린 교사가 있었다구요
말타나
2025-12-28 0
0
나는 이런모습으로 선생한테 발로 밟히며 맞았어
아이고난1
2025-12-28 0
0
아조씨들의 시간이다
비산
2025-12-28 0
0
중학교때 학주가 곤장 들고 다녔는데..진짜 곤장처럼 생긴 큰 몽둥이 어깨에 들쳐메고 다님..하키채나 폴대 같은건 그나마 나은 편..곤장 무게도 많이 나가서 데미지 쩔어..
그냥넘겨요
2025-12-28 1
0
나는 가장 심하게 당한 체벌은 따귀 다섯대였어. 성인되서 씨근덕 대면서 그낭 쪼금 갈구러 갈려고했는데 교통사고로 뒤졌대. 그래서 고인의 명복을 비비빅 했다.
그냥넘겨요
2025-12-28
그냥넘겨요
2025-12-28 
2025-12-28
절제남
2025-12-28 0
0
싸대기가 기본 이었지..
쿨브레인
2025-12-28 0
0
80년생입니다. 국민학교 2학년.. 그러니까 8살때 담임에게 양 볼살을 쥐어 들어올려진 적이 있으며 내 짝은 따귀를 맞고 코피가 터졌던가 그랬습니다. 2천년대 중반즈음인가 중국에서 어린학생 볼 잡고 들어올렸다가 살이 찢어졌던 사건이 뉴스에 나온 적 있는데 나도 그럴 뻔 했구나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 선생 개 ㅆㅂ새끼가 유독 쓰레기였던 거겠지만 뭐 지금 기준으로는 폭력이나 학대라 할 법한 체벌이 흔하고 당연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쵸코쵸쿄
2025-12-28 0
0
맞아서 고쳐진 것도 있지만 엄청난 트라우마가 남는다는게 문제
쵸코쵸쿄
2025-12-28
말세에임할자
2025-12-28 1
0
빠따같은걸로 때리진 않았지만 선생들 모두 지름1-3cm정도에 50cm-1m정도되는 나무몽둥이 하나씩 들고다녔음
솔밑
2025-12-28 0
0
90년대에 비하면 양반이었겠지만 2000년대 초까지도 체벌이 꽤.... 중딩 때 선생님들 각자 자신들만의 보구(?)가 있었지... 하키채, 단부지, 당구 큐대, 쇠자......
구수한좆내음
2025-12-28 0
0
개좆같은 선생같지도않은 것들 트라우마 또 올라오네 수학문제 풀때까지 매 시간 불러내서 망신주고 애들 보는 데서 패고
박새로이병god
2025-12-28 0
0
선생인듯 선생 아닌 선생같은 년~놈들
창원시민
2025-12-28 0
0
국민학고 5학년때 사고치고 선생한테 정말 개같이 맞았고 중학교 2학년때 수학 못풀어서 각목으로 ㅈ나 맞았어요 잊고살다 이글보니 또 생각나네 ㅅㅂ
배운것만댓글단다
2025-12-28 0
0
시대마다 지역마다 체벌수위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대부분의 선생님은 우리가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체벌을 했다고 생각함..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래도 인간적이었다고 생각함. 한 두 명이 선을 넘긴 했지.. 나도 죽빵 맞아봄... // 그런데.. 뭔가 아쉬운 점은 왕따, 학교폭력을 쫌 방치한 것 같달까... 본인들도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왕따, 학교폭력이 본인이 근무중인 학교에도 발생할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잖아.. 적극적으로 단속했으면 많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당시는 교권도 엄청 강력했는디... 암튼 아쉬우면서도 의문임...
지긋지긋관절염
2025-12-28 0
0
중앙계단 학생이 사용했다고 나 포함 너댓명 무릎꿇게 하고 허벅지를 구둣발로 찍었음..초딩 3~4학년때로 기억함. 중딩 때 미술선생은 별명이 턱잡고 50대였나? 교탁에서부터 교실 끝 벽까지 턱잡고 한걸음마다 싸대기 날림
엉디궁디빵디
2025-12-28 0
0
공자가 때려야 말듣는다 했을리가 있나 뭔 유교적 사상이여
여름가람
2025-12-28 0
0
예에 나온건 저 때도 쓰레기 선생들이 저랬지 시대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시대 탓은 지금 생각하면 얼탱이 없어도 적당한 부위 적당한 횟수 성적이라던가 당시 학생본분이라던가 내에서 했던 교사까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저런 선생들은 그냥 쓰레기라 생각함
태양만세솔라씨
2025-12-28 0
0
때려야 말 잘 듣는다는게 유교적 관점이라는건 태어나서 처음듣네 ㅋㅋ
다크사이트
2025-12-28 0
0
00년대만 해도 초딩때 손바닥맞기는 체벌 수준도 아니었고 기본 싸대기였음ㅋㅋ
다크사이트
2025-12-28
달려라레옹
2025-12-28 0
0
싸대기 맞고 구두굽에 머리통 찍히는게 다반사ㅋ 지금 생각해보면 엉덩이 몇대 때리는 선생은 양반이었음. 쓰레기선생들 대대손손 벌 받기를 빕니다~
빅맥보단떠치
2025-12-28 0
0
처음으로 선생한테 뺨맞은게 초2때 조회시간에 줄 잘 못선다고 전교생앞에서 뺨맞은게 초 3때 쓰레빠로 때리기 하키채로 때리기 대나무뿌리로 때리기 감정을 안 싣고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지만 감정을 담아서 감정을 풀 겸해서 때리는 선생도 참 많았음
허밋퍼플
2025-12-28 0
0
2010년대 초반에는 그냥 회초리로 손바닥이나 허벅지 맞는정도. 이거도 금방 없어졌다는데 난 졸업할때까지 맞은듯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