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0억으로 가족파탄 레전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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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악여앙 2025-12-28 2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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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엄마 불쌍해도 큰아들 처지 생각했으면 저랬으면 안되지. 자업자득임. 시위하는것도 동생들이 시켜서 하는거라던데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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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5-12-28 20:40:59 6 0
역시 로또되면 나만 알고 조용히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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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오리2 2025-12-28 20:41:49 2 1
엄마가 안타깝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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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5-12-28 20:46:40 23 0
그래도 효도한다고 집도 사드리고 했는데 왜 하지말란걸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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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오리2 2025-12-28 20:58:18 1 0
그니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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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악여앙 2025-12-28 22:27:31 168 0
엄마 불쌍해도 큰아들 처지 생각했으면 저랬으면 안되지. 자업자득임. 시위하는것도 동생들이 시켜서 하는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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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투잇 2025-12-29 06:34:34 3 0
근데또 평생 비밀이란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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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47:44 22 0
그치 ㅋㅋㅋㅋ 시위는 동생이 시켜서했는데 매제가 문까고 집에 무단침입할때 여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감ㅋㅋㅋ 실형판정났을정도면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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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8:05:27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28 20:39 / 이동: 2025-12-29 08:05
- 어시스트: 4주진단

인싸되고싶다 2025-12-29 08:17:09 3 2
사실 1~8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름. 궁금한 이야기 Y나 그런데서 취재한적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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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12-29 08:24:03 16 0
유튜브에 "로또 시위" 치면 KBS에서 시사다큐 만든거 나옴.. 나도 저런 요약글이 아니라 시사다큐에서 봄.. https://youtu.be/MYbTtR-dzKw?si=Q__w8y17umkvrj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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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5-12-29 09:33:06 0 0
취재한 적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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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12-29 08:20:34 27 0
왜 다른 자녀들이 시킨거(1인 시위)는 하면서 아들이 시킨거(말하지 마라)는 안 들어줌? 저 엄마 하나도 안 불쌍함... 한겨울에 홑옷 입고 시위했다고 해도 안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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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퀴즈 2025-12-29 08:28:39 10 0
동생들 승질머리 고려하면 엄마 집 어디서났냐고 캐묻는 과정에서 알게된건 아닐려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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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38:44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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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매제가 열쇠수리공 불러서 억지로 문까고 여동생이랑 엄마랑 집 침입했다. 엄마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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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42:23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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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도 존나 악질임ㅋㅋㅋㅋ 걍 피해자만 불쌍한 악마가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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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이건 2025-12-29 11:00:29 13 0
좀 다른 얘긴데 열쇠수리공이라고 남의 집을 함부로 문따주는 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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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자 2025-12-29 14:25:25 1 0
자기 집이라고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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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찌찌를안고시포 2025-12-29 17:18:24 0 0
그지랄로 달라하면 주겠냐 시벌빡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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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나의힘 2025-12-29 08:39:06 32 0
만약 내 친척이 로또되거나 갑자기 큰돈 벌면 겁나 부럽다 하고 끝일꺼 같은데 돈 달라하는 뻔뻔함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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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43:48 22 0
올때 하겐다즈는 못참긴하는데 문 따고 돈내놔는 ㅅㅂ 날강도자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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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즈 2025-12-29 08:44:01 23 0
말하지 말랬어도 글도 모르는 노모 집 사준 시점에 당연히 주변에 들킬 수 밖에 없긴 함 효도하고 싶었겠지만 적당한 평수 월세 생활비 용돈 매달 지원하는게 최선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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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49:35 28 0
원래 피해자인 A씨가 노모 직접 모시려고도 했었음. 근데 여동생가족이 반대협박하고 난리피우는데 온가족이 자택무단침입까지해서 걍 싹다 신고박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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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2-29 08:50:32 16 0
ㄹㅇ 어디서 난 돈으로 샀냐고 무조건 추궁할건데 어지간한 성격아니면 제대로 못둘러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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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티즈 2025-12-29 08:54:59 20 0
글고 저거 노모 집사준거아니고 원래 피해자 자식들이 할머니랑 같이 생활해서, 아예 모시고 살려고 같이 살 집 구한거일걸? 근데 로또전 형편이 너무 어려웠워서(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청했을만큼) 말안해도 금방 티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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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코로나온우유o 2025-12-29 08:48:18 1 0
요즘은 저런걸 봐도 순순히 믿기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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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하구만 2025-12-29 08:58:04 9 0
엄마가 가장 큰 잘못이지 큰아들은 할도리 했고 문제 생길까봐 얘기말라고 했는데도 저랬으니까... 동생들은 무슨 권리와 염치로 나누자고 했는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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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밤 2025-12-29 09:05:17 3 0
구더기 같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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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검협청명 2025-12-29 10:30:34 8 0
자업자득이지 멍청한 노인네~ 암튼 저 노인네랑 동생이란 것들은 인간취급 하면안됨. 가정파탄이라고 쓰면 안되지 이건...저 남자랑 저것들은 이미 가족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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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박치기 2025-12-29 10:31:07 8 0
로또로 파탄난게 아니라 이미 파탄나있던 가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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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르신 2025-12-29 10:43:54 9 0
생각보다 무식하고 뻔뻔한 사람들 많습니다. 염치라는게 없음. 그걸 본인들만 모름. 뇌구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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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황보 2025-12-29 11:48:00 1 0
어쩌면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많은거 같아... 진짜 저 할매도 한편으론 참 불쌍한 삶을 살다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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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좀비 2025-12-29 15:44:58 0 0
평소에 두 동생들이 혼자사는 오빠에게 안부전화 라도 자주하고 생일날 만나서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말안해도 오빠가 동생들 챙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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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캡쳐시스템 2025-12-29 15:59:17 0 0
나는 진짜 로또 당첨된다면 절대 부모님, 형동생한테도 말 안할거. 사람 마음이라는게 없다가 생기면 없던 마음도 생기더라고. 로또 당첨이되고 내 사람 내 가족 지키려면 아무한테 말 안하고 차라리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으면 진짜 나도 빚갚는다고 돈 없는데 가족이라서 빚내서 도와준다 해야지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고마움을 느끼는것 같음. 이상 30대 후반 아재가 지나가다가 글 한문장 적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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