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8 2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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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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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글도 모르는데, 저거 어떻게 들어있는 걸까??' 라고 의심 안하는 사람이 1명도 없다면 이상할 거 같음.
작성 2025-12-28 2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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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채뭐가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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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악여앙
2025-12-28 22:27:31
144
0
엄마 불쌍해도 큰아들 처지 생각했으면 저랬으면 안되지. 자업자득임. 시위하는것도 동생들이 시켜서 하는거라던데 [2]
이동
빡티즈
2025-12-29 08:38:44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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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매제가 열쇠수리공 불러서 억지로 문까고 여동생이랑 엄마랑 집 침입했다. 엄마도 똑같음 [3]
이동
마요네즈o
2025-12-28 4
0
역시 로또되면 나만 알고 조용히 살아야해
낭만오리2
2025-12-28 2
1
엄마가 안타깝다ㅜ
하우젠폭삭
2025-12-28
낭만오리2
2025-12-28
적악여앙
2025-12-28 144
0
엄마 불쌍해도 큰아들 처지 생각했으면 저랬으면 안되지. 자업자득임. 시위하는것도 동생들이 시켜서 하는거라던데
유캔투잇
2025-12-29
빡티즈
2025-12-29 
2025-12-29
인싸되고싶다
2025-12-29 3
2
사실 1~8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름. 궁금한 이야기 Y나 그런데서 취재한적이 있을라나
요나아
2025-12-29 
dagdha
2025-12-29
요나아
2025-12-29 21
0
왜 다른 자녀들이 시킨거(1인 시위)는 하면서 아들이 시킨거(말하지 마라)는 안 들어줌? 저 엄마 하나도 안 불쌍함... 한겨울에 홑옷 입고 시위했다고 해도 안불쌍함..
스케치퀴즈
2025-12-29 7
0
동생들 승질머리 고려하면 엄마 집 어디서났냐고 캐묻는 과정에서 알게된건 아닐려나 싶음
빡티즈
2025-12-2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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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매제가 열쇠수리공 불러서 억지로 문까고 여동생이랑 엄마랑 집 침입했다. 엄마도 똑같음
빡티즈
2025-12-29
제가볼때이건
2025-12-29
발현자
2025-12-29 
질투는나의힘
2025-12-29 24
0
만약 내 친척이 로또되거나 갑자기 큰돈 벌면 겁나 부럽다 하고 끝일꺼 같은데 돈 달라하는 뻔뻔함이 신기하네
빡티즈
2025-12-29
와마즈
2025-12-29 17
0
말하지 말랬어도 글도 모르는 노모 집 사준 시점에 당연히 주변에 들킬 수 밖에 없긴 함 효도하고 싶었겠지만 적당한 평수 월세 생활비 용돈 매달 지원하는게 최선이었을듯
빡티즈
2025-12-29
슈뢰딩거의고라니
2025-12-29
빡티즈
2025-12-29
o코로나온우유o
2025-12-29 1
0
요즘은 저런걸 봐도 순순히 믿기가 힘들지
아리까리하구만
2025-12-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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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장 큰 잘못이지 큰아들은 할도리 했고 문제 생길까봐 얘기말라고 했는데도 저랬으니까... 동생들은 무슨 권리와 염치로 나누자고 했는지 모르겠더라
글렌밤
2025-12-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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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같은 인간들...
화산검협청명
2025-12-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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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이지 멍청한 노인네~ 암튼 저 노인네랑 동생이란 것들은 인간취급 하면안됨. 가정파탄이라고 쓰면 안되지 이건...저 남자랑 저것들은 이미 가족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요도박치기
2025-12-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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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로 파탄난게 아니라 이미 파탄나있던 가정인듯
웃어르신
2025-12-29 4
0
생각보다 무식하고 뻔뻔한 사람들 많습니다. 염치라는게 없음. 그걸 본인들만 모름. 뇌구조가 다름.
샤크라황보
2025-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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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많은거 같아... 진짜 저 할매도 한편으론 참 불쌍한 삶을 살다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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