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29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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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2
양고기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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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함.
작성 2025-12-29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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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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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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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흘려
2025-12-29 
3
0
그냥 안타까운 생각만 가지고 지낼듯
니얼굴차은우
2025-12-29 69
0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있는 말이 아님
다정다감한
2025-12-29 
기계설계
2025-12-29 13
0
근데 사실을 알려준 사람더러 너때문에 갈라졌느니 하는 말이 참 곱씹을수록 추잡다 ㅋㅋ
매미맘마
2025-12-29
굽네치킨대학
2025-12-29 15
0
괜히 엮이기 싫어서 모른척한적 있음
제리아빠
2025-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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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피해만 없다면 모른척함....
정신차려보니폭식
2025-12-29 68
1
전에 가게에 불 난 걸 행인이 가게 소화기로 꺼줬더니, 행인더러 소화기 값 물어내라는 등신부터 불륜 사실 알려줘도 저따위로 대갈빡 굴러가는 등신들이 누적되니 세상이 이젠 ㅈ되도 관망만 하는 세상이 되네
yi3213
2025-12-29
행운의개구리
2025-12-29 
밥오바
2025-12-29 5
0
적당히 친한 친구라면 모르는 척 할 거고. 나랑 아주 친한 친구면 내원망 할리가 없으니까 무조건 알려줄거임
최웃붕
2025-12-29 1
0
지금도 모른척 중 ㅋㅋ
백강인
2025-12-29 1
0
그런데 정작 드라마 같은 데서는 "사회인인데도" 그런 위험 감수하고 알리는 게 찐의리처럼 묘사함 ㅎㅎㅎ
윤재즈
2025-12-29 2
0
불륜이나 바람피는 거 알게 되면 그 사람 자체가 신뢰가 안서 멀리하게 되더라.
윤재즈
2025-12-29 
2025-12-29 
코스모스야스
2025-12-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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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밥한끼주소
2025-12-29 2
0
깨질땐 감사하더라도 그 뒤로 이성을 못믿고 못사귀거나 깨지는거 반복되면 알려준 사람 탓함. 그게 보통의 사람이라 웬만한 각오 없으면 냅두는게 나은듯
하라아빠
2025-12-29 2
2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남자 바람피는거 얘기하면 본문대라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말한 애랑은 사이 소원해짐.
LoveAcid
2025-12-29 2
0
친구는 모르겠는데, 직장 동료라면 ㅈㄴ 흥미진지하게 지켜볼 준비는 되어 있음
chachahan
2025-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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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났는데 말 하든 안하든 혼자 등신만들었다고 발광이나 안 하면 다행이다.
고크
2025-12-29 6
0
어우 10년 넘은 친구들한테는 바로 말할거임. 날 미워해도 된다. 걍 썅놈이랑은 이혼하고 친구가 본인 삶 사는걸 더 응원하고싶음.
인기소년
2025-12-30
잉구르
2025-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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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게 아니고 애인 사이 일이라서 그렇지뭐. 인간관계가 매번 합리적으로만 굴러가지 않는데 특히 애정 관계면 더더욱...인간관계는 항상 이성적으로만 굴러가지 않음
난괜찮
2025-12-29 2
0
내가 친구 현남편의 치부를 연애 때 다 듣는 입장이었거든. 들으면서 같이 속상해하고 잘 결정하라하고 달래줬는데 결국 둘은 결혼하고 애 둘 낳고 지지고볶아도 잘 살고 있어. 공감은 필요하지만 말을 얹을 필요도 없고. 난 그 식구들의 치부를 아는 불편한 무언가를 아는 불편한 사람이 됨..ㅎㅎ 그게 가끔 대화 중 느껴져서 나도 기분나빠짐....
객기폭풍간지
2025-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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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요즘처럼 따지기 좋아하는 세상에 호의가 오지랖이 되서 내 시간 뺏기고 심지어 범인 취급 당하는 일이 잦다보니까... 그냥 내 삶만 딱 챙기는게 좋겠다고 생각됨
장수엄마
2025-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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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 원한 살 일 안 하는게 좋음. 혀 잘못 놀렸다가 칼로 되돌아올 수 있다.
이거쓰려고재가입함
2025-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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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기 쉬운법
혼돈선
2025-12-30 0
0
알려줘도 욕할 관계면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친하면 바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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