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12-30 0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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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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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12-30 0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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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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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과꼬꼬마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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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박찬호가 저정도밖에 말을 안했을리가....
코루틴
2025-12-30
기력없음
2025-12-30
찰리비
2025-12-30
흑곰돌이
2025-12-30
가족같은분위기
2025-12-30
AmonaR
2025-12-30
산신령과꼬꼬마
2025-12-30
간장치킨빌런
2025-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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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너무 열심히 해서 더 말할 힘도 없었나보다ㅋ
닉군
2025-12-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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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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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12-30
야1동마스터
2025-12-30 
2025-12-30
자금마련하세요고객님
2025-12-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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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다닐때 목욕탕에서 본적 있는데 몸 진짜 좋긴했음 다른 한화선수랑 얘기하면서 같이계셔서 말 못검
kitai21c
2025-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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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냐 승엽군
초태8
2025-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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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근사해
돌아온박부장
2025-12-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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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틴거 같은데 ㅋㅋ 말건순간 그날 영업종료 하고도 집에 안보내줬을꺼 같은데 ㅋㅋㅋ
한여우
2025-12-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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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대단한 점은 선수시절부터 은퇴한 오늘날까지 들려오는 일관된 인품이다. 사람이 참 그러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일생을 자신의 팬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 수 있을까. 어떠한 영화보다 멋진 한 편의 인생을 살고 있는 듯.
샤크라황보
2025-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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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 빨가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는거잖아. 봤겠네. 부럽,,
호호호찬
2025-12-30
호호호찬
2025-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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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부산에 싸인회하신적있는데...사인회때는 못받고 마침 밥먹는데 박찬호선수왔었는데..주문 울집이먼저 했는데 박찬호선수일행부터...줬음... 그래도 가실때 싸인받았는데 무뚝뚝했었음... 그땐 그가 투머치토커인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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