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넘게 울던 아기를 겨우 재운 엄마.jpg

답글
베스트1

우지영 2025-12-30 11:16:38

242

1 댓글 망했어요!!!!!!! [2] 이동

추천

답글

소곰쟁이 2025-12-30 10:48:06 35 0
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친구팔아강남 2025-12-30 14:54:33 20 0
아니 진짜 오니시에이팅 걸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급성카페인중독 2025-12-30 14:57:38 13 0
오만 밤, 잠을 설치며 너를 달래본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12-30 19:40:55 9 0
오니시에이팅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큰방망이 2025-12-30 10:54:08 32 0
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급성카페인중독 2025-12-30 14:58:11 12 0
랄랄라랄랄라 노래 부르며 안으며 잠들어 달라고 부탁을 해도 칭얼대며 울기만 하는 너
추천 신고

추천완료
별나비o 2025-12-30 10:54:19 35 0
섹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급성카페인중독 2025-12-30 14:58:42 13 0
색동 저고리 입고 평생 내 품에 있을 것 같지만 이 순간도 찰나일지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섹동저고리 2025-12-30 22:25:28 22 0
네? 저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트위스트곶휴 2025-12-31 10:28:06 2 0
진짜 없는게 없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디할꺼없네 2025-12-30 11:06:02 44 0
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급성카페인중독 2025-12-30 14:59:12 12 0
스르르 겨우 잠든 너를 눈에 담는 이 시간 널 달래던 졸린 눈이 감기는 것이 원망스럽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지영 2025-12-30 11:16:38 242 1
댓글 망했어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초태8 2025-12-30 11:37:08 28 0
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redditor 2025-12-30 13:08:05 35 0
진짜 창피한 놈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마법소라고동 2025-12-30 13:09:00 2 0
글삭해도 남아버렸네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5-12-30 13:37:51 45 0
나도 7개월차에 한시간을 어르고 달래도 울어서 나도 울고 애도 지치고... 눕히니 자더라. 산부인과쌤이 그거 눕혀달라고 우는걸수도 있다고, 누워자던 애들은 졸리니 누워야 하는데 의사소통이 안되니 냅다 우는거라고 담부턴 우는데 원인 모르겠으면 일단 눕혀도 보라시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피치망고그린티 2025-12-30 13:52:04 31 0
그거 생각난당 기차? 비향기? 안에서 애기가 울어제끼니까 애엄마는 더 꽁꽁 싸먀서 달래고,,,보다 못한 옆에 어떤 할머니가 애기 싸맨거 풀어주니 울음 뚝 그친거,,알고보니 애가 더워서 그랬던거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림이좀그만찾아 2025-12-30 14:37:52 8 0
애기들 진짜 더위 많이탐... 조금만 더워도 엄청 울고 우니까 열 올라서 더 더워하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나중에바꿀수있나 2025-12-30 14:40:22 0 0
나도 더위 많이타는데 아직 애긔인걸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12-30 14:04:45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12-30 10:46 / 이동: 2025-12-30 14:04
- 어시스트: 농협창고

농협창고 2025-12-30 14:05:18 4 0

원본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Newby 2025-12-30 14:07:45 0 0
등센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업어재우면 계속 업어야된다는 말도 있고 손목나가고 안고는 있어야되고.. 진짜 힘듬... 게다가 어릴땐 왜 자야되는지도 몰라서 피곤한대도 안잘라고 버티니... 눈 좀만 감고 있으면 바로 코 잘텐데.. 그걸 안 감음.. ㅠㅅ 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김모모 2025-12-30 14:18:14 5 0
나는 쌍둥이라 너무 힘들어가지고 그 머시기뭔 쿠션있는데 그거사다가 눕히니까 잘자더라ㅠㅠ 거기서 재우고 살살 들어서 옮겨 재우고.. 진짜 그거 잘샀음 그거아니었으면 잠 못자서 산후우울증에 뛰어 내렸을지도 모를거같다는 생각을 가끔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쪼매난것들 울음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때는 왜 그리 힘들었을까 .. 다시 돌아가면 좀 더 안울고 덜 힘들게 안아줄텐데 아쉽당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오빠우리결혼하자 2025-12-30 15:50:44 13 0
아이고 쪼그만 애기라고 육아가 아무것도 아닐리가요. 애기들 울음소리가 원래 생존을 위해 듣는 성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도록 돼있대요~ 더군다나 쌍둥이니 얼마나 더 힘드셨겠어요ㅠㅠ 출산 후 호르몬 변화도 있고 힘든 시기 이겨내시느라 넘나 고생하셨슴다!! 뭐 이미 지난 일이라 건강하니 상관없긴 한데 혹시 역방쿠 말씀하시는거면 일단 요즘은 소아과 의사들이 역방쿠 위험하다고(영아돌연사) 아예 구매/사용조차 권장하지 않는 추세이긴 함다. 혹시 이 댓글 보고 쭉 재워버리는(?) 엄마들 잇을까봐 슬쩍 얹고가여
추천 신고

추천완료
김모모 2025-12-30 16:48:21 4 0
앗 맞아요 맞아요 역방쿠 제가 키울때도(4년전) 안쓰는게 좋댔는데 선물 받아가지고 한번 써볼까 했더니 생각한것보다 좋더라고요ㅜㅜ 근데 돌연사얘기가 많아서 잠들때까지만 올려놓고 잠들면 살살 들어서 옮겼어요 시터선생님들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진짜 잠깐만 재우는거 아니면 저도 비추입니다 영아돌연사 진짜 무서운거라서
추천 신고

추천완료
타투어 2025-12-30 14:58:15 14 0

원본

???: 자게 내려달라니까 뭐라는거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12-31 12:49:26 1 0
아기 부럽다! 저런 엄마라니!
추천 신고

추천완료
로쟈모 2025-12-30 15:06:10 10 0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ㅎ 와이프가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가 있어서, 내가 집에서 첫째를 혼자 보고 있었거든. 근데 진짜 몇 시간 동안 뭘 해도 울음을 안 그치고, 오히려 갈수록 더 심하게 떼를 쓰는 거야. 나도 슬슬 화가 나려다가, 문득 아, 이건 말을 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애를 안고 “엄마가 없어서 **이도 많이 무섭고 슬플 텐데, 아빠가 그 마음을 잘 못 알아줘서 미안해. 엄마 금방 올 거고, 그동안 아빠가 옆에 꼭 붙어 있을게” 이렇게 얘기했거든. 그랬더니 그 순간 바로 울음을 딱 멈추더니 얼마 안 가서 잠들더라. 두 돌도 안 된 애도 진심으로 말하면 다 느끼는구나 싶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경험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해산물전문가 2025-12-30 15:22:16 25 0
근데 두돌안된애면 얼추 알아듣자나 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비타민D결핍 2025-12-30 15:34:03 18 0
16개월만 되도 다 알아듣는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로쟈모 2025-12-30 15:47:16 18 0
너네 T야? 내 소중한 기억 박살내지마
추천 신고

추천완료
해산물전문가 2025-12-30 15:47:44 3 0
나도 둘째 조리원잇을때 우리애가 18개월이엿거든 ㅋㅋ 뭐 다 알아듣는다 하긴 좀 그런데 딸같은경우는 얼추 알아듣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12-30 19:03:41 13 0
알아듣고 이해해준게 더 감동 아니야? 오히려 몇개월 더 크면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안알아듣는데.. 그래서 엄마 언제와? 엄마 언제와? 엄마 왜 열밤 자고 와? 아빠가 가고 엄마가 와! 엄마 말고 아빠가 갔으면 좋겠어! 아빠 가! 아빠 저리가!! 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라니고자라니 2025-12-30 22:32:58 6 0
두돌이라고 다 알아듣는 건 아니야~ 애마다 귀는 다르게 트이거든... 난 이 일화가 감동임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뭐양이 2025-12-31 08:23:23 1 0
18개월인데 가지말라고 등 더뚜들기라고 손잡더라 의사표현은 확실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꽃이피듯 2025-12-30 15:20:22 105 0
이거 또 올라오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오듀본의지구본 2025-12-30 15:28:02 19 0
초면에 죄송한데 사인 좀 해주세여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내복자주빨아 2025-12-30 21:58:13 2 0
그 아은 요새는 뭐해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젠야탸 2025-12-30 22:05:56 2 0
웃기자나. 한잔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힌두푸쉬업 2025-12-30 23:29:29 2 0
안녕하세요 저 댓글 단 사람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nogary 2025-12-31 03:46:58 2 0
매년 꽃이피듯 올라오는 거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스타일123 2025-12-31 09:47:45 0 0
짤 퍼져서 나중에 TV에서 박사님이 설명해주면 개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12-31 11:54:26 0 0
솔직히 인터넷 하면서 이 정도 명짤 만드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님 자부심을 가지세요 어머니!
추천 신고

추천완료
쫄보강아지 2025-12-30 22:54:09 7 0
누워있는데 울기시작해서 안고달래도 울면 그냥 울만큼 울어아 끝날때도 있는거 같음.....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12-31 09:16:27 0 0
자셔에 자셔라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시간 넘게 울던 아기를 겨우 재운 엄마.jpg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