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손녀의 무덤.jpg [13] |
작성 2025-12-31 13:25:1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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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1,503
난집게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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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녀의 무덤.jpg [13] |
작성 2025-12-31 13: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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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집게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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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플리스
2025-12-31 16:47:50
47
0
기사까지 났었네... 2021년 9월 21일, UBC의 국제학생인 팀 거너는 캠퍼스 내 제한속도 40km/h 구간인 노스웨스트 머린 드라이브(Northwest Marine Drive)에서 시속 100~120km로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1시 45분경, 그의 차량은 도로 옆으로 벗어나 보도에 있던 18세 학생 두 명 — 에번 스미스(Evan Smith)와 에밀리 셀우드(Emily Selwood) — 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거너의 차량은 가로등을 들이받고, 이어 바위에 충돌해 공중으로 떠올랐으며, 뒤에서 피해자들을 덮쳤습니다. [3]
이동
기계설계
2025-12-31 13:28:00
37
0
여기도 그렇게 형량은 높지 않은 것처럼 보이네.. [5]
이동
기계설계
2025-12-31 37
0
여기도 그렇게 형량은 높지 않은 것처럼 보이네..
민초단조무래기
2025-12-31
푸른쪽빛하늘
2025-12-31
krzysztof
2025-12-31
민초단조무래기
2025-12-31
퍼스민
2025-12-31
포로플리스
2025-12-31 47
0
기사까지 났었네... 2021년 9월 21일, UBC의 국제학생인 팀 거너는 캠퍼스 내 제한속도 40km/h 구간인 노스웨스트 머린 드라이브(Northwest Marine Drive)에서 시속 100~120km로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1시 45분경, 그의 차량은 도로 옆으로 벗어나 보도에 있던 18세 학생 두 명 — 에번 스미스(Evan Smith)와 에밀리 셀우드(Emily Selwood) — 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거너의 차량은 가로등을 들이받고, 이어 바위에 충돌해 공중으로 떠올랐으며, 뒤에서 피해자들을 덮쳤습니다.
liv0011
2025-12-31 
도라토라
2025-12-31
너랑라면먹고갈래
2025-12-31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12-31 8
0
저기도 법 개정 필요하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치어 사망케 했는데 고작 3년이라..
2025-12-31
일등먹은정자
2026-01-01 1
0
가끔 미드 보면 차 가지고와서 쎈 술 못 먹는다며 맥주만 마시고 하던데 저긴 음주운전에 훨씬 관대한가?
검은스타킹마스터
2026-01-01 1
0
뒈졌어야 했는데.. 그냥 뒤지지말고 제발 자지암같은거 걸려서 다자르고 자르다 썩어서 뒤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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