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 카즈사의 남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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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꾸는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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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1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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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꾸는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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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카즈사, 할까? "

 

 

 

카즈사 : " .. 응 .. "

 

 

 

나는 카즈사의 붉은 장미빛 입술에 내 혀를 부딪혔다.

 

 

 

나 : "  쮸봅봅봅봅보보봅 츄르르르릅 챱챱 "

 

 

 

카즈사 : " 응.. 흐응.. 앙.. "

 

 

 

나 : " 츄르르릅 챫챠뱌랴략 낼름낼름 쫍쫍 "

 

 

 

카즈사 : " 하아.. 하아.. " 

 

 

 

카즈사 : " 커졌어? "

 

 

 

카즈사는 하얀 손으로 바지위의 내 꼬추를 만지작대고 있었다.

 

 

 

나 : " 응. "

 

 

 

나 : " 하고싶어? "

 

 

 

카즈사  : " 응.. 나 급하단 말야... "

 

 

 

나 : " 응응 , 사왔지 그거?. "

 

 

 

카즈사 :  " 응응, 잠시만.. "

 

 

 

카즈사는 자신의 자켓 품속에서 사가미 001 콘돔을 꺼냈다. 

 

 

 

 

사가미] 오리지널 001, 초박형콘돔 Sagami Original 0.01mm - 티몬 

 

 

 

나 : " 잘했어, 내가 좋아하는거 사왔네? "

 

 

 

나는 카즈사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카즈사 : " 빨리이.. "

 

 

 

나 : " 알았어, 근데 이거 어디가 앞이야? "

 

 

 

나 : " 나 모르겠는데 카즈사가 입으로 씌어줘. "

 

 

 

카즈사 : " 으, 죽고싶어..? "

 

 

 

카즈사는 그런 말을 하고선 내 고추에 씌우기 시작했다. 

 

 

 

나 : " 응, 최고. "

 

 

 

퍽 퍽 퍽 퍽 푹푹 수컹 수컹 쑤컹 쑤컹 수컹 쑤컹 푹푹 

 

 

 

카즈사 : " 앙! 아앙! 앙!! 시럿!! 앙!! "

 

 

 

몇 분이 지났을까, 나와 카즈사는 끝내 힘이 빠지고 말았다.

 

 

 

 

나 : " 앗 , 이거 찢어진거 같은데. "

 

 

 

콘돔을 입으로 풍선껌 마냥 불었더니 하얀색 무언가가 이빨 사이에서 튀어나오고 말았다.

 

 

 

나 : " 몰라, 이미 엎지른거 한 번 더 해도 상관없겠지. "

 

 

 

그렇게 나는 내 꼬추가 순대마냥 불어터질 때 까지 퍽퍽푹푹 해버렸다.

 

 

 

카즈사 : " 냥냥쿨쿨켁켁킁킁흠흠븝븝쿨쿨.. "

 

 

 

나 : " 오늘도 좋았어.. 사랑해. "

 

 

 

나 : " 카즈사. "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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