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1 1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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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히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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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난다면...
2005-04-01 1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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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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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난다면...
자쿠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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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업!!!!!!!
오늘은짜파게티먹는날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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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한바오로2세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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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실까요? 또한 저를 사랑하실까요? 정말 궁굼해 집니다.
요한바오로2세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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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실로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셨을까요?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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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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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사랑하는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독도 사랑합시다.!
후들후들깍깍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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썖
하나포스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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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goog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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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센스가만점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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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에게도 공감
아싸좋쿠나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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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생이 짱이다~~
xdcom2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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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수늬껀 ------------------
mazingazx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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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5년생인데 공감 ㅠ^ㅠ 아 옛날이여~~~~~~~~ ㅠ.ㅠ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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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 많근영..학교 휴학한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 4월에 군대갑니다~ㅠㅠ
끼라스토커의스토커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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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께서는 천주교 인이십니다. 하느님 이라고 하십니다
웃대대표소닉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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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지만 공감~
소블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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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반이상이 중고딩
웃대대표소닉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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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 왜 많겠어 이제 군대가니 회사다니던 사람이나 학교다니던 사람이나 -_- 다 집에있는거지 푸하하하
토니토니·쵸파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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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2세 어떻게됐심? 아직도 임종임박 -=_-;;?
개똥이0784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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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도 공감...저기있는거 전부 다 경험해봤을걸... 글고 84는 나밖에 없나 크크...다 군대가고...난 군대 않가도 되지렁~
sea5123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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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78년생이다. -..- 존내 공감한다.. -..- 어린이은행도 있다.. 매일 200원씩 저금하면 손으로 통장에 적어주고 도장찍어주는..ㅋㅋ
sent204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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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웃대 관리자님 부탁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이젠 새벽반 동조하지 않을 께요!
울렁울렁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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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생도 공감~~아~~옛날이 좋았다~
웃대의자부심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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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85년생!! 이자료는 84년생 까지만 공감!!
우주정복이코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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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6년인데 덤블링 중학교때까지 탔다 요즘은 나 키컸다고 안태워준다 돈 오백원 더내야한다
쌩용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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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0년생이지만 다해봤다
썅50원만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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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퐁퐁이였는걸?
냐오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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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나도 격동의 70년대 생인데 졸 기억나네 ㅡ.ㅡ
스틱맨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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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5년생! 4월4일 춘천간다 존내 총싸움하는거다
님하ㅇ나왓3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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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2년생 조낸 공감
똥꼬존내간지러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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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덤블링하다 목 부러졋었다~
dlalsgus12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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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5년생!! 4월 19일 포항간다 존내 뒹구는거다
90pjw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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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0년생 맨 마지막 책상 가르는것만 모르고 다 안다
90pjw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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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천사는데 콩콩이라고 안했는데 퐁퐁이라고 했는데...
아이콘등록하고파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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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방방이라 불렀었는대
김배추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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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23년째솔로부대ㅋ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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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링 봉봉이라고 불럿는뎅...ㅡ,.ㅡㅋ 흐음~
beatbox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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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도 다 안다!
눈물그리고웃음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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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00%네요 . 옛날에 저 놀이들 많이했었는데...요즘은 컴퓨터때문에 밖에 애들이 안 보인다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뛰어놀던 예전으로...
스티븐스필버그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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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김지홍--찌질이들ㅋㅋㅋ ]]]]]]] 스티븅이할말: 컹..
juk25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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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씨벨놈아!! 나 4월달에 군대간다 나도 84다다 넌 왜안가는데...ㅠ.ㅠ
생명막기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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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퐁퐁인데,.
Mr.Park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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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도 다 안다. 그리고 덤블링의묘미는 양말벗고 타주는 센스!!
Mr.Park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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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덤블링끝나고 먹는 떡볶이가 예술이었지..
pcjhhh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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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물 싫다 비츄...이런건 따게에
gosoubaboo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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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인데 콩콩 100원이 아니고 500원인것만 빼면 다 똑같네...
gosoubaboo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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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콩콩 탈때 정전기 일어나는 센스!!
hiv12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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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8도 늙은건가.. 나도 78인데 저일들이 그리 옛날일이라 생각되지 않는데.. 90년생이 추억이라하는 시대가 왔구나..
hiv12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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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한 50먹고 생각하면 좋을 일들을 너무 성급하게 옛일이라하는게 아닌지.. 세상이 빨리 변해서 그러나?
ratter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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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신부 강릉 신영극장이닷 ㅋㅋㅋㅋ
파블로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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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랐다
스파게티
2005-0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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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선 긋는거 빼고 다 공감이다,,ㅎㅎ 난 85년생~*
zardgate
200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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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애들은 다물고 있자..
ltsohn
200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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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는 저걸 "방방"이라고 불렀지... 저거 타볼보려고 일부러 버스타고 오던 내 친구여... 아, 지난주에도 같이 드라이브 했었지? 21년동안 친하게 지내는 내친구여...
히끄무리
200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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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덤블링이라고 불렀는데 ;;; 쩝... 요새 애들도 저런기억이 있을까...
jjwsilver
2005-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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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85년생!! 4월 8일 대전간다 존내 마시는거다
cup113
2005-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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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생인데 알고잇는 난 모냐?????? 우린 방방이엇다오... 갓 초딩 졸업
cbmass부활
2005-0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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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툰 그린 사람 무비스트에서 영화카툰 그리는 사람 아닌가? 그림체가 똑같네,,, 아님 말구
간지마왕
2005-0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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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책상에 선은 보통 남자가 긋는다~~~!! -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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