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메마르지 않았다면 웃자간다!!!!!

자쿠 2005-04-01 13:54:45 0 0
발업!!!!!!!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오늘은짜파게티먹는날 2005-04-01 13:54:41 0 0
안녕?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요한바오로2세 2005-04-01 13:55:02 0 0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실까요? 또한 저를 사랑하실까요? 정말 궁굼해 집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요한바오로2세 2005-04-01 13:55:14 0 0
하나님은 진실로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셨을까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13:55:18 0 0
메마른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13:55:46 0 0
독도를 사랑하는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독도 사랑합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후들후들깍깍 2005-04-01 13:55:45 0 0
썖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하나포스 2005-04-01 13:56:38 0 0
아...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goog 2005-04-01 13:58:06 0 0
뭐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센스가만점 2005-04-01 14:00:30 0 0
85년생에게도 공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싸좋쿠나 2005-04-01 14:05:58 0 0
85년 생이 짱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xdcom2 2005-04-01 14:06:20 0 0
----------------여기까지 수늬껀 ------------------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azingazx 2005-04-01 14:07:03 0 0
나도 85년생인데 공감 ㅠ^ㅠ 아 옛날이여~~~~~~~~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임수정v문근영 2005-04-01 14:07:48 0 0
85년생이 많근영..학교 휴학한 임수정v문근영 입니다. 4월에 군대갑니다~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끼라스토커의스토커 2005-04-01 14:10:55 0 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께서는 천주교 인이십니다. 하느님 이라고 하십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대표소닉 2005-04-01 14:13:37 0 0
85년생이지만 공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소블 2005-04-01 14:13:55 0 0
웃대 반이상이 중고딩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대표소닉 2005-04-01 14:14:01 0 0
85년생이 왜 많겠어 이제 군대가니 회사다니던 사람이나 학교다니던 사람이나 -_- 다 집에있는거지 푸하하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토니토니·쵸파 2005-04-01 14:14:49 0 0
요한2세 어떻게됐심? 아직도 임종임박 -=_-;;?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개똥이0784 2005-04-01 14:37:52 0 0
84년생도 공감...저기있는거 전부 다 경험해봤을걸... 글고 84는 나밖에 없나 크크...다 군대가고...난 군대 않가도 되지렁~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ea5123 2005-04-01 14:48:48 0 0
형은 78년생이다. -..- 존내 공감한다.. -..- 어린이은행도 있다.. 매일 200원씩 저금하면 손으로 통장에 적어주고 도장찍어주는..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ent204 2005-04-01 14:57:26 0 0
흑흑~ 웃대 관리자님 부탁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이젠 새벽반 동조하지 않을 께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울렁울렁 2005-04-01 15:01:07 0 0
8x생도 공감~~아~~옛날이 좋았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웃대의자부심 2005-04-01 15:11:19 0 0
어허 85년생!! 이자료는 84년생 까지만 공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우주정복이코 2005-04-01 15:29:32 0 0
나 86년인데 덤블링 중학교때까지 탔다 요즘은 나 키컸다고 안태워준다 돈 오백원 더내야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쌩용 2005-04-01 15:33:16 0 0
난 90년생이지만 다해봤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썅50원만 2005-04-01 15:35:53 0 0
우리동네는 퐁퐁이였는걸?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냐오 2005-04-01 16:00:58 0 0
후미 나도 격동의 70년대 생인데 졸 기억나네 ㅡ.ㅡ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스틱맨 2005-04-01 16:06:11 0 0
나도 85년생! 4월4일 춘천간다 존내 총싸움하는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님하ㅇ나왓3 2005-04-01 16:32:33 0 0
나 82년생 조낸 공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똥꼬존내간지러 2005-04-01 16:59:32 0 0
난 덤블링하다 목 부러졋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dlalsgus12 2005-04-01 17:11:04 0 0
나도 85년생!! 4월 19일 포항간다 존내 뒹구는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90pjw 2005-04-01 17:16:04 0 0
나 90년생 맨 마지막 책상 가르는것만 모르고 다 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90pjw 2005-04-01 17:16:30 0 0
난 인천사는데 콩콩이라고 안했는데 퐁퐁이라고 했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이콘등록하고파 2005-04-01 17:27:36 0 0
우린 방방이라 불렀었는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김배추 2005-04-01 17:48:38 0 0
마자마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3년째솔로부대ㅋ 2005-04-01 17:54:51 0 0
우링 봉봉이라고 불럿는뎅...ㅡ,.ㅡㅋ 흐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beatbox 2005-04-01 18:28:13 0 0
86년생도 다 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눈물그리고웃음 2005-04-01 19:02:56 0 0
^^ ....공감 100%네요 . 옛날에 저 놀이들 많이했었는데...요즘은 컴퓨터때문에 밖에 애들이 안 보인다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뛰어놀던 예전으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스티븐스필버그 2005-04-01 19:17:25 0 0
[[[[[[[[[[[[[[[이요한--김지홍--찌질이들ㅋㅋㅋ ]]]]]]] 스티븅이할말: 컹..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juk25 2005-04-01 19:18:44 0 0
개똥이 씨벨놈아!! 나 4월달에 군대간다 나도 84다다 넌 왜안가는데...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생명막기 2005-04-01 19:18:52 0 0
우린 퐁퐁인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r.Park 2005-04-01 19:45:05 0 0
87년생도 다 안다. 그리고 덤블링의묘미는 양말벗고 타주는 센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Mr.Park 2005-04-01 19:45:30 0 0
또한, 덤블링끝나고 먹는 떡볶이가 예술이었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pcjhhh 2005-04-01 20:52:48 0 0
감동물 싫다 비츄...이런건 따게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gosoubaboo 2005-04-01 21:08:05 0 0
86년생인데 콩콩 100원이 아니고 500원인것만 빼면 다 똑같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gosoubaboo 2005-04-01 21:08:59 0 0
또한 콩콩 탈때 정전기 일어나는 센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hiv12 2005-04-01 21:36:09 0 0
이제 78도 늙은건가.. 나도 78인데 저일들이 그리 옛날일이라 생각되지 않는데.. 90년생이 추억이라하는 시대가 왔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hiv12 2005-04-01 21:37:21 0 0
요샌 한 50먹고 생각하면 좋을 일들을 너무 성급하게 옛일이라하는게 아닌지.. 세상이 빨리 변해서 그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ratter 2005-04-01 21:55:15 0 0
어린신부 강릉 신영극장이닷 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파블로 2005-04-01 22:52:20 0 0
메말랐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스파게티 2005-04-01 23:51:17 0 0
책상에 선 긋는거 빼고 다 공감이다,,ㅎㅎ 난 85년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zardgate 2005-04-02 01:03:50 0 0
중고등애들은 다물고 있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ltsohn 2005-04-02 01:19:48 0 0
우리 때는 저걸 "방방"이라고 불렀지... 저거 타볼보려고 일부러 버스타고 오던 내 친구여... 아, 지난주에도 같이 드라이브 했었지? 21년동안 친하게 지내는 내친구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히끄무리 2005-04-02 02:16:30 0 0
나는 덤블링이라고 불렀는데 ;;; 쩝... 요새 애들도 저런기억이 있을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jjwsilver 2005-04-02 03:31:42 0 0
나도 85년생!! 4월 8일 대전간다 존내 마시는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up113 2005-04-03 21:52:29 0 0
92년 생인데 알고잇는 난 모냐?????? 우린 방방이엇다오... 갓 초딩 졸업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bmass부활 2005-04-03 22:20:29 0 0
이 카툰 그린 사람 무비스트에서 영화카툰 그리는 사람 아닌가? 그림체가 똑같네,,, 아님 말구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간지마왕 2005-04-04 16:47:59 0 0
88년생!! 책상에 선은 보통 남자가 긋는다~~~!! - _-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직 메마르지 않았다면 웃자간다!!!!!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