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자다가 겪은 두가지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여전히 고등학교 생활을 끈내고 피곤한체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쯤 지났나?? 핸드폰 벨소리가 났죠...
그래서 나는 아... 누구야??? 하고 눈을 뜨는순간...
설명을 하자면 문앞에 귀신이 서있는데... 거짓말 하나 안하고 만화처럼 귀신의 몸테두리마다
형광팬으로 그은것같은 형상을한 한 귀신이 서있었습니다... 정확한 모양이 아니었기때문에
얼굴을 못알아봤죠... 그러다 귀신이다!!! 라고 느끼는 순간 귀신이 여고괴담의 한장면처럼
쿵쿵쿵 하며 저한테 가깝게 이동해왔습니다...그리곤 저를 살며시...껴안더군요...저는 무서워서
비명도 못질렀죠...T^T 그리곤 바로 가위에 눌렸죠...글구 귀신은 사라졌죠... 나는 너무 무서웠죠...
남자라서 귀신봤다고 비명지를순 없고...T^T 그래서 그 있었던일을 친구들한테 다 말해줬죠...
그일이 있은후... 또 저는 피곤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서 잠을 잤죠...ㅋㅋ
그리고 얼마후 누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ㅋㅋ 저는 누나가 남자친구랑 싸우는줄 알았죠...ㅋㅋ
대략 이런 말을 했습니다..."너 어쩜 나한테 이럴수가 있니???" 라며....
그러곤 저는 혀를 차며 눈을 떴죠... 그러자 눈앞에 하나의 섬광이 비쳤습니다...ㅋㅋ 나는 그때
그 귀신 일이 생각이 나서 눈감으며 잠을 다시 청했죠... 음...그때 귀신을 봤는데...대략 이랬습니다...
열분들 밝은거 보다가 눈을 감으면 눈에 잔상이 남잖아요...ㅋㅋ 그렇게 여자 얼굴이 저를 노려 보고
있더군요...저는 또 잠을 깨고 그땐 비명을 질렀죠...그러곤 모든 일을 가족들한테 말했죠...
그러곤 약간의 가위 빼고는 귀신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들을 겪고 느낀건데...
귀신은 항상 자신의 존재를 알릴려구...사람을 깨우는것 같아요...자고있는 사람을...
혹시라도 여러분들도 자다가 의문의 소리가 나면 절때 눈을 뜨지마세요...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귀신이 자고있는 여러분을 깨우고 있을지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