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웃대에서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제 글을 하나 쓰게 되네요.









어제 『그남자 그여자』란 순정만화를 보고 순간 시놉식스가 떠올라서

















환타지 소설 하나 연재 해볼려구요.











시놉식스를 대충 말씀드리자면.2005년 한국의 한 최연소 여자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개발하는데요














상부에서 과거로 가서 고구려의 멸망을 막고 고구려가 통일을 하게 만드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결국 타임머신을 작동해서 과거로 가는데 그게 7세기 고구려로 간게아니라 5세기 고구려로 가버려서
















그시대 인물과 사랑에 빠진다는 그런이야기 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그럼 시작 하것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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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서연
























성별은 여자



























대한민국 최연소 과학자라고 해야돼나.?


















나이는 17살 얼굴은 문근영얼굴에 전지현 몸매 정도?
































아, 나도 알아 나 공주병 말기 환자 라는거 ㅎㅎ

































직업은 고등학교2학년이자.과학자































자기소개는 이쯤 해두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볼게
























얼마전 상부로부터 명령을 하나 하달받았어.































『니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삼국시대 말기 즉, 신라가 통일을 하기전으로 가서
고구려의 멸망을 막고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하게 만들어라.』

































참 황당한 소리지?ㅎ.갈거면 지들이 갈것이지 왜 애꿋은 나를 보낼려고 하는지?


































아마도 내 일생일대의 작품인 『타임0.1』의 성능을 믿지 못하나봐
















































그래도 이제 막 고등학교 2학년 되는 사춘기 소녀한테 그런 큰일을 맏기다니..ㅎ







































어쨌거나 명령이니까 할수 없겠지;ㅠ




































어쨌든 뭐 의도는 좋은거니까..ㅋ





































왠지 재밌을거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 ㅎ?








































-에필로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