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라칸 스토리 질문좀

카시와자키o세나 2024-04-04 00:33:46 0 0
1차원인제공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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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2024-04-04 00:44:16 0 0
할머니 이새끼 양심찔려서 덮어씌우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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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맑음 2024-04-04 00:35:35 0 0
포주 할머니 입장으로 볼 땐 낙적 당해놓고 라칸 애 임신해서 파토 냈으니 손해 본 것도 있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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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맑음 2024-04-04 00:38:12 0 0
그것도 그냥 기녀도 아니고 녹청관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녀가 다른 사람의 애를 임신한 상태에서 파토가 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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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2024-04-04 00:44:37 0 0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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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맑음 2024-04-04 00:45:30 0 0
마오마오가 기녀들 대화 엿들은 걸로 봐서 녹청관이 망할 뻔 했다고 했으니 좋든 싫든 녹청관 살리려면 봉선을 개처럼 굴리는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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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맑음 2024-04-04 00:46:31 0 0
그와중에 라칸은 반년 뒤에 돌아온다 해놓고 3년 뒤에 돌아와서 봉선 어딨냐고 찾고 있으니 기녀 굴리는 입장이라도 빡칠만한 상황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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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2024-04-04 00:47:53 0 0
하긴 계속 별실에서 관리해줬던건 나름의 예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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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우즈키 2024-04-04 00:52:49 0 0
렌트카 업체 사장(포주할매)가 있음 업체에 좆나 개쩌는 차가 있음 이게 개쩌는 차라서 사람들한테 빌려줄 때 좆나 비싼데 아직 아무도 운전(섹스)를 못하게 함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이걸 존나게 비싸게 산데(낙적) 그래서 싱글벙글 하고 있는데 가끔 빌리러 오는 동네 양아치(라칸)이 말 없이 운전(섹스) 해버림 그리고 반파냄(임신) 그래서 가격 떨어지고 양아치한테라도 팔아야 하는데 6개월 뒤에 온다고 해놓고 3년 뒤에 옴 그 사이 운전하라고 다른 사람한테 빌려줘서 차 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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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2024-04-04 00:56:29 0 0
정황은 알겠는디 지가 억울해서 막굴린건 할매자너 사실 또 한명의 가해자가 아닌가해서 홍등가 분위기상 공과사는 확실하게 하는 분위기 같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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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우즈키 2024-04-04 01:03:42 0 0
이게 사람이다보니 정이나 이런걸 생각할 수도 있는데 기녀라는 상품을 생각해야함 그러다보니 사장으로서의 상품을 팔아서 돈이라도 벌어야지 만약 라칸이 없었으면 큰 돈 벌었을텐데 이새끼가 상품 씹창내고 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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