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1 2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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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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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ㅋㅋㅋ 형은 이 모든 포스터화를 밥먹듯이 찍어냈어ㅋㅋ
어흐흑!!! 그림이 너무 많아서 다리아프고 팔도 아프지만 전시회 너무 재밌엉ㅠㅠ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또 봐야지!!
그렇지 만붕아 ㅎㅎ 그럼 로트렉과 친구였던 내 전시회도 한번더 보러
와줄꺼지?ㅎㅎ
“단 1점”따리는 저기 미술관 창고로 들어가있어.
（맘상）
보통 고흐와 함께 비운에 화가로 불우한 일생을 보냈던 （물론 고흐가 넘사벽이긴 하지만）
툴루즈 로트렉은 대게 그 불쌍한 일대기를 주로 전시회가 구성되기도 하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런 점보다 사람으로서의 로트렉의 일대기를 구성한 느낌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사진만 정리하고 후기를 써야되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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