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그랫는데..
..나어릴적에는..여름에..나무 낮은곳에 있는
매미 한마리만봐도.. 높은곳으로 올라갈까
얼렁 집에 달려가서 잠자리채를가져와서잡던시절이있엇는데..
지금은..매미가 우는소리만 들어도..괜스레 짜증만나고..
후우..지금은 바꼇나보다..이렇게..살다보니..
순수했던 내 어린시절은..이렇게..잊혀져가는거구나....

츄천안해도좋음..그냥..이런 내마음을 알아주기를바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