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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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3
15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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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월 제가 즐겨 들었던 노래래요.
즐겨 들은 아티스트에요.
- 상하이앨리스환악단
- 결속밴드
- μ's
- Aqours
- 와타나베 요우
상하이앨리스환악단은 동방프로젝트의 제작자인 ZUN을 말하는 거고, 와타나베 요우는 Aqours의 멤버죠.
자주 들은 곡이에요.
- 청춘 컴플렉스 - 결속밴드
- 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 결속밴드
- 평범하게 빛나라 - 결속밴드
- 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 상하이앨리스환악단
- 뭐가 나빠 - 결속밴드
다섯 곡 중 네 곡이 결속밴드고, 나머지 한 곡은 동방 곡이에요.
이번엔 제가 자주 들은 앨범이죠.
- 러브라이브! 선샤인!! Second Solo Concert Album ~THE STORY OF FEATHER~ starring Watanabe You - 와타나베 요우
- 세계는 사랑에 빠져있어 - CHiCO with HoneyWorks
- PLAY - 악동뮤지션
- SAILING - 악동뮤지션
- WINTER - 악동뮤지션
하나는 러브라이브 앨범이고, 하나는... 잘 모르겠네요. 검색해봐도 저게 라노벨인지 미연시인지...
아무튼 나머지 셋은 비（非）서브컬처입니다.
제가 즐겨 들은 장르라고 해요.
30% - 애니메이션 음악
10% - 사운드트랙
5% - 각각 J-pop, 비디오게임 음악
3% - 한국음악
다 합치면 53%네요.
제가 즐겨 들었던 재생목록인데요, 이 중 '동방 음악'이랑 '블루아카 음악'은 저 혼자 들으려고 만든 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 분위기라고 해요.
28% - 희망
23% - 경쾌함
17% - 드라마틱
합치면 68%네요.
어쩌면 저 '희망'이라 적힌 부분의 상당부분은 러브라이브 노래가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마지막 요약이에요.
총 감상 시간은 11759분이군요.
195시간 59분이라 생각하면 될 거에요.
8일 3시간 59분정도 되는 시간인 거죠.
+
이건 며칠 전에 찍었던 건데, 제가 전세계에서 Queen의 노래를 들은 사람 중 상위 0.5%에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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