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붕이 일어났니?" [7] |
2025-06-11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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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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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좋아하는 제육볶음 해놨어... 이거 먹구 내일은 꼭 일자리 알아보기다?"
"만붕이 일어났니?" [7] |
2025-06-11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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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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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상어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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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야
뜨거운목캔디
2025-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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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레 코자 밥이나 차리도록
뜨거운목캔디
2025-06-11 
타카기양o
2025-06-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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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ㅣ발 내가 그 얘기 하지말랬지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아침부터 밥맛떨어지게 (젓가락 집어던지며) 기분 좆같아서 못먹겠네
슈타르크o
2025-06-11 
Hemenway
2025-0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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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 문과는 갈 곳이 없어요
혈마로
2025-0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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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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