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영장 씬이 이렇게도 해석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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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맨 2025-10-02 12:41:47

0 약점 다 보여주고 항복선언하고 발라당 누운거랑 같은거였네... 생각보다 더 야한 씬이었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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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맨 2025-10-02 12:41:47 13 0
약점 다 보여주고 항복선언하고 발라당 누운거랑 같은거였네... 생각보다 더 야한 씬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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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2:45:42 2 0
좋아하니까 나올수밖에 없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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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오징어 2025-10-02 12:48:40 3 0
심장을 칼로 도려내려고 할 때 '체인소의 심장'이 아니라 '덴지의 심장'이라고 말한 것도 좋았음 ㅠㅜ 레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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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2:53:53 1 0
덴지 그 자체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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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해녀 2025-10-06 01:06:52 2 0
마키마에게 덴지가 갈 바에 자기가 그냥 죽이겠다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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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무리무리 2025-10-02 12:52:07 4 0
거기다 거미줄에 걸린 벌레로 덴지를 노골적으로 표현한거 같지만 크게 결말까지 보면 중의적으로 나타낸거라 생각함 연출이 너무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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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2:54:32 1 0
솔직히 레제가 저렇게 나오면 나라도 잡아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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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그녀 2025-10-02 12:54:33 2 0
빨리 원작에 레제 다시 등장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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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2:54:44 1 0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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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포르테 2025-10-02 13:20:00 1 0
폭틴은 물에서 터지면 더 쎈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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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3:22:50 1 0
폭탄자체 위력은 물속에서도 쎄긴한데 공기의 저항보다는 물의 저항이 더 강할수밖에 없으니 지상보다는 물속에서 터지는게 '조금 더' 안전한걸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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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맨 2025-10-02 13:35:34 6 0
작중에서는 화약이 물에 젖어서 못터지는 느낌으로 간듯?? 볼땐 몰랐는데 중간에 태풍악마 죽어서 피바다 될때 레제가 핏속에 쏜 폭탄이 불발되었다 하더라고요 2회차 봐야할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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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3:37:19 1 0
오 화약 젖어서 못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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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포르테 2025-10-02 13:56:53 1 0
불발이라고 보는거구나. 폭탄자체는 공기중에 터지는것보다 물속에서 터지는게 충격파가 더 직접적으로 가는 걸로 알고 있음. 공기중에선 오히려 매질이 별로 없어서 충격파가 약하고 물속에서 터지면 물이 충격파를 그대로 전달해서 파편으로 인한 피해는 없어도 그냥 몸속이 진탕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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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tothe바 2025-10-02 13:48:40 1 0
마지막엔 덴지를 말로만 사랑했다했지만 마지막엔 덴지가 기다리고있을 카페 쳐다보는거 봐선 진짜 좋아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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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웃붕이 2025-10-02 14:10:14 0 0
흑흑...마지막에 진심으로 달려갈때 조금만 더 빨랐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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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아이돌타임 2025-10-02 15:21:11 1 0
다른 뜻도 많이 있겠지만 처음에 덴지가 준 꽃은 하얀색(순수한 만남)이었는데 그 뒤에는 빨간 꽃(살생)을 받고 생각에 젖는게 좀 좋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러 갔다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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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해녀 2025-10-03 09:17:14 1 0
그 둘이 물속가라앉고 나중에 해변에 있을때 레제 목에 보면 그 초커가 없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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