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이쁘네용 작중에서 제일 맘에드는듯?
이래저래 궁금한건 많이 생기는 영화였음

레제는 언제부터 덴지를 좋아했는지

마키마가 시골쥐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덴지랑 레제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감시했는지

마지막에 카페에서 파워가 찾아온게 덴지가 뒤에 못 보게 하려고 마키마가 파워를 보낸건지

사실 마지막건 눈치 못 챘는데 같이 보러 간 양반이 소름돋았다길래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