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2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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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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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꺼
파르페（가장좋았음）
시부야 × 체인소맨 이밴트가 여행시작 직전에끝나서 아쉬웠는데
끝난 콜라보 5개빼고도 남은게 많아서 다행이였음
저날은 신주쿠,성지순례 위주 였고 이날은 시부야 근처
더 오래돌고 싶었지만 가족여행이라 시간이 한정적인게 아쉬웠음
먼저 시부야역 지하팝업 규모는 작은데 굿즈는 은근많았음
원화 그림도 구경하고
품절인게 많더라
그래도 레제키링 2개남은거 품절직전에 살수있어 다행
구매랜덤특전주는거 있어서 기대했는데 천사뜨더라ㅋㅋ
다음은 베이스야드 도쿄 시부야점
하라주쿠점이 규모는 가장크다는데 시간과 체력상 못감
그래도 여기는 레제편뿐만 아니라 이전 애니장면도있고
모든 등신대와
미술관 느낌으로 전시한게 아주마음에 들었음
캬
하지만 물론 여기도 레제 관련굿즈는 품절이라 캔뱃지나 포카 위주로 삼
그다음은 센다이 파르코 팝업!!
기대안했는데 보여서 반가웠던거 은근 굿즈도 많았음
아 근데 전시할꺼 걱정으로 저 레제 타월안샀는데 한국오니 그때 살걸 겁나 후회되네
진짜 이번에 반팔도 살까 말까 고민하다 부피나 실사용 핑계로 안사고 캔뱃지 위주로 샀는데 그냥 살껄
님들은 고민되면 그냥 사셈 하
그때 팝업에서 안산걸 한국에서 웃돈주고 살려는 이마음이 뭘까..?
여기서는 포치타 카라비너? 키링샀는데 ㄹㅇ묵직하고 귀여워서 만족감 오짐
그외 인형뽑기
5트에 성공함 고수
영화관
굿즈들
이 키링 신주쿠 토호시네마는 품절이였는데 센다이 오니까 2개남아있더라 럭키
영화관을 마지막으로 체인소맨 관련 여행은 끝났고 이후 집에와서 굿즈 확인
이것저것많이 사긴했는데 대부분 캔뱃지라서
하 티셔츠 자꾸 생각나네
캔뱃지중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거
다른건 다 하나씩샀는데 이거는 4개삼ㅋㅋ
재발레제
와!!
중복이지만 그게 레제 카페.ver이면 오히려 이득이지
실물보니 더귀여워서 몇개 더 모아보고싶네요
랜덤 뱃지나 포카 개봉결과
캔뱃지는 한2개말고는 다 만족스럽게 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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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키링도 실물만져보니 체인소를 실제로 굴릴수있어서 대만족중
약간 피젯스피너 느낌
그다음은 포치타 관련굿즈
캔에 포장된 손수건
귀여움
카라비너느낌 키링
실물갑
묵직하고 두껍고 만지작거리기 최적화임
인형뽑기에서 뽑은거
팬
안경사면주는 안경닦게
등등
참고로 저빨간종이는 파르페 재료표
너무 맘에들어서 종이 추가로 달라해서 챙김ㅋㅋ
하여간 가족여행이였지만 어케 타이밍이나 코스가 잘맞았고
한국과 일본이 체인소맨 동시개봉한 이타이밍에 한국에서 영화보고 일본가서 덕질도 할수있어 좋은 시간이였네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