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 장패드 사용할 거 한장이랑 어딘가 걸어둘것 같은 거 하나... 체인소 5권 단행본.... 레제 아크릴? 스탠드 하나랑 일러스트 들어있는 액자.... 액자는 이미 왔고... 단행본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른 나라에서 올거라서 11월 초순에 오고...

추가로 레제 폰케이스랑 1권-16권 단행본 주문 했어요. 이거 두개는 친구 폰으로 주문결제했음. 내 폰은 나의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다 잠궈놔서.... 둘 다 다음주 수요일에 온대요. 케이스는 그렇다치고 단행본은 왜 늦게 오지..... 이럴땐 아이폰이 부러움. 이쁜 케이스는 다 아이폰이야. 쳇....

하필이면 16권 묶음을 산건 그게 세트 메뉴 중 가장 많이 묶여 있어서 샀어요. 알고 싶은 건 레제이긴 한데... 그러려면 1권에서 4권까지의 덴지가 어떤 인물인지도 알아야 할 거 같고 해서 사기로 함.

음, 종이를 사악 사악 넘겨가며 읽어보고 싶은 단행본이라 구매했는데 5권, 7권, 8권이 2개가 된다는 게 문제이긴 하죠? 전도용...같은 거로 쓸 수가 있나? 5,7,8권.... 애매한데.... 

액자도 샀거든요.

이쁘죠? 수요일에 온댔는데 어제 왔어요. 

음....만화책 왜 다음주 수요일에 오지. 언능 보고 싶은데.... 

검열....안 심하면 좋을거 같은데.... 

부산 갔을 때 

요거 샀는데 아크릴 어쩌고가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다들 왜 사는걸까 했는데 심플하게 이뻐서 사는거였음.... 좀 더 덕질하고 싶은데 제품이 없음. 이건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