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플레이어블 캐릭터 자체를 없이 개발했다는게 설득력있는 이론인것같음

플블캐릭터인 함장=퍼스트 공식 설정이 

카오스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양산형 인간이고 죽으면 언제든 교체가능함..  애초에 양산형이라. 

거기에 모든 기억은 전부 윗선에 감시당하고 보고해야하고 실제 전투에 도움되는 지점은 내비게이션 기능뿐임 뭐 지시를 내려주세요 어쩌고 하는데 그 지시로 한번도 전투 이겨먹은적 없음..  그냥 마지막에 개쌘애가 꽝 하고 나와서 구해줌.

피폐한 스토리 어쩌고 하는데 함장이 뭐 존나 능력있을줄 알았지? 사실 개병신맞고 넌 아무것도 못하는 걍 생체 cctv야 ㅋㅋ 이러면 그게 크툴루급 암울 스토리가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생각을 모르겠음. 

대체 무슨 스토리를 원한걸까. 이러고 사실 함장은 존나 중요한 인물이야 반전 쩔지? 이러면 납득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

Ntr논란 어쩌고 하지만 설정 파먹어보면 함장은 애초에 아무것도 못함 뭘 잘하면 그게 설붕임 그러니까 주변인 띄워주는거고 그게 존나 불쾌하게 느껴지는부분인듯.

Ps 함장은 부하와의 유대를 위해 부하의 트라우마를 직접 보고 상담이 가능한데 이러한 트라우마같은 정보는 함장만 볼수 있지만? 사실은 윗선도 다 보고있음..  함장이랑 메인히로인이랑 섹스하면 그 기억 통째로 상영십가능인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