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0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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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마인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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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 : 뚫 （다이루크）
닐루 : 종려 뚫로 인한 확정픽업
마비카 : 뚫（타이나리） -> 현질 -> 데려옴 （타이나리）
시틀라리 : 뙇! 순순히 한번에 기어 나옴.
라우마 : 뚫 （모나）
나히다 : 뚫 （모나）
플릭스 : 별빛 포착 - 뚫
（3연뚫부터 픽뚫 캐릭터가 나올시 50% 확률로 픽업으로 바꿔줌.
2연뚫인 상황에서 가챠하면 50%가 아닌 75% 확률로 픽업이 뜨는셈.）
야란 : 뚫, 찐천장 （진）
푸리나 : 뚫 반천장 + 약 70 스텍 （뭐시기 미즈키）
.....시틀라리 빼고 다 뚫이었어.
전무 뽑아준건 라우마와 플린스 뿐인데
（라우마 = 범용성 좋을거 같은 서포터라 뽑아줌）
（플린스 = 무기 부옵션이 성능차에 영향력 행사한다 해서 줌）
무기는 다행히 뚫이 나온적이 없지만 2회밖엔 안 봤음.
오늘 형 배웅 해주고 내일 오후쯔음해서 네페르 가챠함.
현 2픽뚫이기 때문에 픽뚫시 50% 확률로 별빛 버프가 걸림.
즉 75% 확률로 네페르를 데려올 수가 있음.
현재 37스텍이니깐, 12만원 넣으면 반천장은 확실함.
숏츠에 네페르가 너무 자주 나와서 꼽고 가지고 싶은데다가,
네페르 같은 경우는 라우마를 파츠로 가져가는데 난 전무 있으니깐,
뽑아서 속해 볼 것은 없지! 뭐 이런 마인드?
이렇게 설레발을 쳤는데 네페르가 25% 확률 사이로 쏘옥 빠져 나가면
짜증이 나긴 할거야. 괜찮아...그때는 별수 없이 엄마 찬스 쓰면 됨
야란을 갖다 버리고 네페르를 뽑았어야 했는데 하필 코스튬 세일할때 사버려서...